이전 글 보기 (6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성가족부의 참으로 상식(祥蝕)적인 게임평가. 아래 이미지 무엇일까? 얼핏보면 군대에서 보이던 교우도식이나 학교에서 가끔가다가 하는 설문지 같다. 그렇다 이는 보는 그대로 설문지이고 평가지이다. 어떤 평가지냐 하면 여성가족부에서 하는 게임평가 지표, 척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 같은 평가지, 척도, 지표가 진짜로 게임을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필자의 생각은 "절대 아니다" 이다. 분명 몇몇 항목은 기준이 되는 잣대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7번의 경우에는 게임을 콘텐츠가 아닌 사행성으로 몰아갈 수 있는 경향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이해 한다. 근데 나머지 항목을은 당췌 이해할 수가 없다. 왜 이해할 수 없는지 조목조목 따져보자. 1 ~ 3 항목: 강박적 상호작용 1 ~ 3 항목의 내용은 이렇다. 1. 게임 캐릭터의 레벨, 능력을 높이.. 아이폰5(iPhone5) 진짜 별로일까?? 갤럭시S3와 비교하는 아이폰5 2012 하반기를 어떤식으로든 뜨겁게 달군 스마트폰이 드디어 나왔다. 바로 아이폰5이다. 수많은 루머와 더불어서 많은 이야기를 양산했던 아이폰5가 드디어 실체를 들어낸 것이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5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튼 사람들이 아이폰5에 대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유는 아이폰4와 비슷한 형태의 디자인과 사람들이 기대했던 애플의 혁신! 이 부족한 제품이라고 한다. 그런데 애플이라고 해서 매번 혁신, 혁명 따위의 단어들로 대변되는 IT 제품을 매번 만들 수는 없다. 그리고 어떤 분의 말씀처럼 애플의 가장 큰 혁신, 혁명은 아이폰이 아니라 PC회사에서 모바일 사업에 과감하게 뛰어들었다는 것이고 말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번 아이.. 그리울꺼야 너희들...(애니콜, 싸이언, 스카이 역사와 지금) 역사라는 것은 참 중요하다. 한 사람 혹은 한 국가의 역사관이나 역사가 개인의 성향이나 민족성에 영향을 주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둘러싼 여러 국가들이 역사외곡과 같은 것에 힘을 쏟는 것이고, 반대로 우리는 사실 그대로의 역사를 세계에 알리려고 하는 것이고 말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제품의 역사에도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지금이야 추억이 되어버린 이름 애니콜, 싸이언, 스카이는 이를 생산했던 제조사가 모두 사용하지 않는 이름이기도 하다. 지금은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의 이름으로 스마트폰을 생산하였고 당시의 일반폰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다. 출처: http://blog.daum.net/tjraks/15576846 하지만 분명 지금의 스마트폰과 과거의 이.. 스마트폰 보조금 대란 왜 이렇게 심각해 졌을까? 최근에 필자의 주변에서 갤럭시S3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뭐 지금의 17만원 대의 구매를 하기 전부터 말이다. 그런데 이 부분 때문에 이전에 고가로 주고 구매한 지인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왜 나한테 토로하는지 모르겠으나 하여간 그러고 있다. 이들의 말은 대부분은 "그럼 90만원 주고 구매한 소비자는 바보인가? 솔직히 황당하다!" 바로 이것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본 사람들의 입장이다. 이렇게 통신사에서 엄청난 보조금을 쏟아가면서 고가의 스마트폰을 덤핑치듯이 판매하여 소비자를 유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에 필자는 이번 스마트폰 보조금 대란의 그 원인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물론 철저하게 통신사의 입장에서 말이다. 스마트폰 보조금 대란 원인1. 한정된 소비자? 통신사의 .. 스마트폰 대전이 될 듯한 올 가을. 당신의 선택은? 소비자에게 선택이 폭이 넓다는 것은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첫째는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서 본인의 기호에 맞는 적절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부분이고 둘째는 어떠한 제품을 선택 할 지 고민이 되니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전자는 긍정을 후자는 부정을 의미 하는데 이는 제품을 구매할 당사자가 명확한 기준이나 뚜렷한 생각을 가지고 소비를 하는 요즈음 말로 하면 스마트한 쇼핑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명확한 기준, 뚜렷한 생각을 이번 가을 스마트폰 구매에서도 가능할지 필자는 잘 모르겠다. 스마트폰의 스펙은 갈 수록 항샹 평준화되고 있으니 사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기준으로 삼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그리고 OS를 기준으로하는 소비 역시 지금 가장 많은 사.. 이어폰이 단선되는 이유와 이어폰 보관법 개인적으로 IT장비와 음향장비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취직을 하고 나서 부터는 고가라고 불리는 음향장비 IT 장비를 구매하는데 꽤 많은 돈을 사용했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매우 신경을 쓰는 편이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한달에 한 번씩 정리를 하고 포멧은 분기별(상/하반기)로 해주고 있으며 주말에는 책상정리와 방 대청소를 하면서 노트북이나 IT장비 음향장비를 손수 부드러운 모의 솔이나 칫솔을 이용해서 때를 배껴내주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번들로 주어지는 제품들의 경우에는 막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관리를 하던 가닥이 있어서 일반 사용자에 비해서는 조금 더 관리를 잘해주면서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가 사용하는 번들이어폰은 반년 이상 사용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관리에.. 익스펜더블2(The Expendables 2) - 빵빵한 영화? 사족 A.K.A 뱀다리1. 요즈음 포스팅이 뜸했던 이유? - 핑계 아닌 핑계를 대자면 동원훈련이 있었고, 그 동원으로 절대 앓아서는 안 될 병장병이 돋아서 귀차니즘에 빠져 게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병장병도 다 자가치유 되었고 나름의 일상으로 복귀를 선언하는 바 그 첫 번째 포스팅을 영화리뷰를 선택하였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일부러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얼마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 분들을 위해서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으며 병장병이 다시는 걸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액션물을 좋아 한다. 어찌보면 영웅물이라고 대변되는 영웅들이 나오는 영화 역시 이러한 액션물에 속하기 때문에 좋아 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그런 필자가 개인적으로 꼽는 최.. The House of Marley(더하우스오브말리)Redemption Song - 매력적인 디자인 이어폰 요근래 나의 여름을 책임지던 이어폰(번들)이 고장 났다. 마이크 부분은 뭐 잘 사용하지 않으니 상관이 없었다만 이어폰의 한쪽 부분이 잘 안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 구매하기로 했다. 하지만 한 번 살때 좀 적절하게 좋은 걸 구매해야 관리를 조금 더 잘하게 되는 필자의 성격 탓에 음향장비와 IT장비는 어느정도 가격대가 붙은 것을 구매한다. 그리고 디자인 부터 하드웨어적인 부분까지 하나 하나 신경을 쓰는 편이다. 그런 필자가 이번에 구매한 이어폰은 바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 "The House of Marley Redemption Song" 브랜드 제품으로 색상은 실버이다. 이 이어폰은 일명 밥말리 이어폰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레게음악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밥말리의 가족들과 홈..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