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보기 (6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폰의 제조사들 배터리에 주목해야 한다! 독립적으로 작동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그것들을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람도 음식 등을 통해서 에너지를 공급받고 티비도 극장도 항공모함도 모두 저 다마 에너지원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그것이 전기일 수도 핵 에너지 일 수도 있다. 이러한 사실은 작은 컴퓨터라고 불리는 스마트폰도 피해갈 수는 없다. 스마트폰을 전기에너지가 필요로 하고 그 에너지를 바로 배터리를 통해서 얻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우리가 만족스러울 정도의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스마트폰의 배터리용량 부족으로 사용자들은 언제나 배터리를 확인해야 하고 언제 꺼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시달려야 한다. 거기다가 스마트폰의 사용 일 수가 증가하면 할 수록 스마트폰의 박대리 퇴근시간은 20%에서 0.. [지스타를 가다!] 블리자드도타, 군단의 심장, 디아블로3 G-star 국내 최대의 게임 박람회이다. 뭐 박람회라는 거창한 말을 안 써도 우리에게는 친숙한 게임쑈라는 말이 있으니 앞으로 게임쑈라고 하겠다. 하여간 필자는 이곳에 다녀왔다. 모 초청을 받아서 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태프패스나 그런 게 없이 장작 1시간 30분 동안 기다려서 표 끊어 놓고 그리고 나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 이렇게 힘들게 입장을 하고 나서 필자가 가장 먼저 방문한 부스는 바로 블리자드 부스이다. 사실 블리자드 부스 보러 지스타간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번에 필자의 어마어마한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이 바로 블리자드 부스이다. 그 이유는 필자가 블리자드 게임의 광 팬이기 때문이다. 와우를 제외하고는(사실 와우도 천골마 개념이 있기 전까지 했었다.)디아1부터 스타2까지 고루 즐긴 .. 딥 플로우[Deepflow] Heavy Deep - 구역의 미친놈이 돌아왔다. 나의 음반리뷰를 보자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힙합음반리뷰이다. 특히 언더그라운드 힙합이다. 언더그라운드라고 해서 쌔고 강한 음악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감성랩으로 대표되는 이루펀트 형님들도 있고, 최근에 달달 한 앨범을 내어주신 버벌진트 형님도 있다. 그렇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이 이라고 해서 무조건 쌔다! 강하다! 욕이 들어간다! 이런 식의 선입견은 이 분들의 음악을 듣게 되면 깨지게 된다. [Man On The Earth - 이루펀트(Eluphanp)] [이루펀트(Eluphant)여전히 아름답네요. - 여전하시네요...] [Superstar - 이루펀트(Eluphant) 뭉치다. 증명하다.] [버벌진트(Verbal jint) - Go Easy(고이지)] 하지만 언더그라운드 만의 속 시.. LTE요금제 선택에 있어 생각해 볼 것들! 이전에 LTE요금제가 필요 없는 이유 그리고 필요한 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다. 이번에는 LTE요금제에 대한 마지막 편으로 LTE요금제를 선택하기에 앞서서 반드시 고려해 보아야 하고 챙겨 보아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어쩌면 이 글이 최근에 LTE밀고 있는 통신사에게 걸리적 거릴지도 모르겠다. [LTE요금제의 선택 과연 합리적인가?] [LTE 요금제 유리한 사람? 누가 LTE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나?] LTE요금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고려해보고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들이 또 무엇이 있단 말인가? 이 이야기는 1화(LTE요금제의 선택 과연 합리적인가?)에서 모두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었단 말인가? 사실 말했었단. 하지만 1화가 고려해보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던 것이 1편이었다면 이.. 안드로이드 스케줄 어플리케이션! PLANNER S 일전에 포스팅 한 바가 있다. 바로 다이어리를 꾸준하게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이다. 개인적으로 여전히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그 빈도수가 줄었다고 할 수 있다.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 때문이다. 이전 나의 폰 "모토로이"를 사용하던 때에는 버벅임이나 이런 게 심해서 그리고 사용하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치밀어 올라서 스케줄 어플을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갤럭시S2를 사용하고 나서는 아날로그적인 펜으로 작성하는 다이어리보다는 디지털의 어플리케이션 이용이 더 편하게 느껴져 이것을 사용하고 있다. [다이어리 꾸준하게 작성하는 노하우] 이렇게 스케줄관리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하다 보니 이것 저것 관련 어플을 다운로드 받고 또 사용해 보게 되었다. 허나 어느것 하나 나의 욕구를 충족해 주는 것이 .. CAMEL(카멜) 담배 국내 정발!! 바로 오늘 새벽 3:00 정도에 부산 여행에서 집으로 힘겹게 도착했다. 자가용을 타고 서울 - 울산 - 부산 - 서울을 돌아다니다 보니 몸은 녹초가 되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물론 내가 운전한 것은 아니지만 선탑자 라는 이름아래 장거리 운전 중에서는 보조석에서 잠 한숨 않자고 버텨냈다. 운전자만 하겠느냐 만은 나도 나름대로 엄살부리며 힘들었다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힘들었던 가운데 나를 버티게 해준 건 바로 담배였다. 올해로 약 5~6년 째 가 되어가는 흡연자 아니 애연가 생활에 내 입을 거쳐간 많은 담배들이 있었다. 일전에도 포스팅으로 적었던 적이 있는 보햄시가 마스터도 있었고, 종종 담배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내려간 적이 있었다. 그렇다 그만큼 담배는 나에게 있어서 큰 힘과 반대로 몸을 상하게 하.. LTE 요금제 유리한 사람? 누가 LTE요금제를 사용해야 하나? 이전에 "LTE요금제가 과연 우리에게 적합할까?" 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고 그때 필자의 입장은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분명 LTE요금제를 선택해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제한적이기는 하다만 분명 지금의 3G요금제 보다 더 낳은 효과를 볼 수 있을 만한 그룹들이 있다. 이번에는 LTE요금제를 사용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LTE요금제의 선택은 과연 합리적인가?] 핫 스팟?! 첫 번째는 모바일 핫스팟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다. 핫스팟이란 본래는 "곤란한 지역, 위험한 지역"을 지칭하는 용어이지만 IT쪽으로 그 의미를 따져보자면 무선으로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파를 중계하는 무선랜 기지국을 의미한다. 그런.. "27컷, 꿈을 담는 카메라" - 소박한 희망 요즈음 독서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전에 사놓은 책도 2~3권 정도 되는데 아직 읽지 못한 것들이 많다. 그래도 굳이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결국은 책을 부여잡는다. 처음에는 하버드경제학 책을 읽었다. 아... 이거 내용이 너무 어렵다. 그래서 중간에 다른 책을 읽기로 하였다. 그때 잡은 것이 바로 위 사진 속의 책 "27컷, 꿈을 담는 카메라"였다. 여행수필 같기도 하고 아프리카 부룬디의 여행참고서적 같기도 하고 봉사활동 수기 같기도 하다. "이거 책의 컨셉이 뭐야?" 내가 책을 4/1정도를 읽고서 받은 느낌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여행수필답지 않게 정보량이 은근히 되었고, 그리고 아프리카를 방문한 목적자체가 봉사활동(?)과 같은 캠페인 성 느낌이 강했으니 말이다. 거기다가 책의..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