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럭시s2

(80)
갤럭시S2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방법 소개 필자의 스마트폰은 갤럭시S2 이다. 일전에 말했던 각 스마트폰 제조사의 포지션에서 언급했듯 삼성은 OS의 업데이트가 타 제조사의 스마트폰에 비해서 빠른 편이다. 참조: 삼성, LG, SKY 스마트폰들의 특징과 그들만의 포지셔닝(위치) [바로보기] 그리고 오늘(2011. 03. 13) 드디어 필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드로이드(android)4.0 OS, ICS(아이스크램샌드위치)의 업데이트의 길이 열렸다. 정말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참조: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변화 그리고 기대 [바로보기] 이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필자는 갤럭시S2를 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시켜보았다. 이번에는 필자가 갤럭시S2를 ICS로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ICS로 업그..
스마트모니터의 정점 TB750을 개봉하며 느낀점과 기능소개 요즘 필자는 여러 가지로 체험단이나 이런 이벤트에 응모를 많이 한다. 제품이 탐나서 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이다. 그래서 이곳저곳 체험단이나 제품 이벤트에 많이 지원을 한다. 그런 가운데 필자는 최근 삼성 모니터 TB750 체험단에 응모하였고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지금 사용 중이다. 향후 소개할 TB750(T27B750) 포스팅 내용. TB750(T27B750)을 더욱 스마트하게~ 스마트허브 MHL을 담은 TB750(T27B750) 스마트폰활용을 업그레이드하다. 모니터 활용의 끝을 보여주는 TB750(T27B750)! 갤럭시S2의 AllShare TB750(T27B750)을 만나다. *향후 포스팅 제목을 간략하게 적었지만 제목과 순서는 변동될 수 있으니..
태블릿폰과 태블릿PC의 관계 하나의 제품이 등장하면 상대적으로 그 영역에 자리잡고 있던 기존 세력의 입지가 좁아지는 현상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존재한다. 예를 들어서 인터넷의 블로그나 웹진 등의 등장으로 인하여 잡지(매거진)의 시장은 조금 위축되었고 신문도 마찬가지 이다. 연탄불을 쬐던 필자의 어린 시절은 이제 추억 속 그리고 음식점에나 있게 되었다. 이는 소비자들의 큰 힘을 드리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즐기수 있기에 그리고 보일러기술 난방기술의 발달이 연탄을 비주류 연료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 있다. 신문, 잡지, 연탄 등 그들이 설자리가 좁아 졌다고 해서 소비자들에게 완전히 외면 받는 것은 아니라는 점! 다시 말하면 여전히 수요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제 아래의..
OS 통합화 애플(마운틴라이언)vs구글(크롬)vsMS(윈도우8, 다운로드)의 전초전 필자는 이전부터 OS통합화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면 OS가 통합화되게 되면 하나의 모바일 장비로도 PC 및 노트북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며 스마트폰과 PC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인터페이스적인 부분이나 사용기능에 대한 부분 등에서 이질감이 사라져 사용자들은 더 편안한 환경에서 모바일이든 PC이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조: 향후 타블릿PC OS는 어떻게 변할까? [바로보기] 그리고 드디어 이러한 OS 통합화를 이루고자 하는 OS 생산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대립구도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그 대립구도는 MS(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Google, Apple 이렇게 3사 이다. Google의 경우에는 PC OS가 있는 것은 아니나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OS를 가지고 있고 또 ..
스마트폰 액정이 자꾸 커지는 이유.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보고 있으면 하나의 트랜드화 처럼 보여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필자가 말하는 트렌드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액정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갤럭시S 시리즈를 보자. 처음에 갤럭시S는 그 액정의 크기가 약 3.7 인치이었고 갤럭시S2는 4.37인치 이다. 그리고 갤럭시S2 LTE / HD LTE는 약 4.5인치 이다. 갤럭시S 시리즈 뿐 아니라 그 외 제조사의 시리즈 모바일 제품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액정을 조금씩 크게 만드는 것일까? 그냥 보기 좋으라고? 혹은 그냥 액정 큰 것이 트랜드화 되어있으니까? 모두 맞는 말이기는 하나 그 배경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는 한 번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필자가 다룰 내용은 왜 최근 스마트폰..
모바일 쿼드코어 CPU (모바일AP)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 할 때 절대 빼놓아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전쟁이다. 칼과 총을 빼들고 사람을 죽고 죽이는 전쟁은 필자는 겪어보지도 경험해 보지도 못했지만 다른 의미에서의 전쟁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다. 과거의 전쟁이 총과 칼 무력충돌이었다면 지금의 전쟁은 머리와 펜을 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잡고 사람이 아닌 기업 간의 전쟁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전략과 전술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전쟁이 최근에 첨예하게 벌어지고 있는 산업이 IT 부분이다. IT 산업의 기업전쟁은 이번 2012년 2/4분기부터 새로운 전장에서 펼쳐질 듯 보인다. 바로 쿼드코어 부분이다. 예전에 필자가 말했었던 쿼드코어 모바일 장비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말은 이제 취소하고자 한다. 뭐 필요성 부분에서는 여전히 시기상조(?)..
갤럭시 빔(Galaxy Bim - GT-I8530)를 통해본 IT 기술의 융화와 미래 필자에게는 토론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수다팸이라는 그룹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바로 어제 작성했던 피규어를 나에게 선물해 준 녀석이 이 수다팸에 속하는 녀석이다. 참조 - IT 강국이란 말이 민망한 정책들... IT산업을 죽이려는 속셈인가? 중 수다팸 내용 [바로보기] - 칼날여왕(Queen of BLADES)과 TYRAEL(티리엘) 피규어 내용 [바로보기] 하여튼 이 녀석과 그날도 어김없이 수다를 떨기 시작했고 그 때 나온 이야기가 바로 필자가 일전에 적은 키보드 중 프로젝션 키보드에 대한 내용이었다. 당시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이러한 프로젝션 키보드가 스마트폰에 나온다면 그 이용 값어치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하였고 말이다. 참조: 키보드에도 종류가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키보드 종..
새로운 입력장치! 입력장치의 미래를 말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PC의 입력 장비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돈의 값어치를 모를 한창 나이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당시에는 고가였던 마우스를 바꾸기 일쑤 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지금에 와서 직장을 구하고 마우스나 키보드에 대한 생각이 많이 줄어들어서 위 사진 속 마우스를 군 입대 전에 구입한 것을 아직도 쓰고 있다. 그렇게 오래 쓰다 보니 마우스가 종종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있다. 바꿀 때가 왔나보다. 그래서 어느걸 살까 고민하던 중에 입력 장치(기술) 전반에 대해서 조사를 하다 보니 재미있는 사실이 보인다. 요즈음에는 새로운 입력 장치(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뭐 조금 더 정확하게는 "이미 나왔지만 최근에 새롭게 이용 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말하는 새로운 입력 장치(기술)란 모션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