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4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 빔(Galaxy Bim - GT-I8530)를 통해본 IT 기술의 융화와 미래 필자에게는 토론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수다팸이라는 그룹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바로 어제 작성했던 피규어를 나에게 선물해 준 녀석이 이 수다팸에 속하는 녀석이다. 참조 - IT 강국이란 말이 민망한 정책들... IT산업을 죽이려는 속셈인가? 중 수다팸 내용 [바로보기] - 칼날여왕(Queen of BLADES)과 TYRAEL(티리엘) 피규어 내용 [바로보기] 하여튼 이 녀석과 그날도 어김없이 수다를 떨기 시작했고 그 때 나온 이야기가 바로 필자가 일전에 적은 키보드 중 프로젝션 키보드에 대한 내용이었다. 당시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이러한 프로젝션 키보드가 스마트폰에 나온다면 그 이용 값어치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하였고 말이다. 참조: 키보드에도 종류가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키보드 종.. 스타크레프트2 군단의 심장, 디아블로3(DIABLO3)의 칼날여왕(Queen of BLADES)과 TYRAEL(티리엘) 피규어 필자의 방은 어떻게 보면 휑하다. 책상에는 노트북과 스피커, 필기구 A4 이면이 묶음, 달력, 명함 함 정도만 있을 뿐이다. 이런 필자의 방을 딱하게 여겼는지 친구가 본인이 받은 블리자드 피규어(?)를 선물해 주었다. 참고로 이 피규어는 세계최고의 게임사 블리자드(Blizzard)에서 직원들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정말로 블리자드스러운 직원사랑(?)인 것같다. 블리자드 코리아 홈페이지 필자가 받은 피규어는 스타크레프트2 군단의 심장, 디아블로3(DIABLO3)의 칼날여왕(Queen of BLADES)과 TYRAEL(티리엘)이다. 스타크레프트2 군단의 심장의 칼날여왕(Queen of BLADES) 칼날여왕을 담은 박스(BOX)는 상당히 크다. 친구를 광화문에서 만나고 이를 집까지 가져 오는데 ..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의 기대와 바라는 점 필자는 이전에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 많을 글을 작성해 왔다. 그렇게 글을 작성하면서 느낀 것은 클라우드서비스는 충분히 매력적이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이다.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가 원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모든 제품을 연결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조: 지금까지 작성한 클라우드에 대한 글 -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는 대체 무엇인가? [바로보기] - 클라우드 컴퓨터(Cloud Computer)환경과 비즈니스 접목 [바로보기] - 크롬북(Chrome Book)과 클라우드 서비스 [바로보기] - (1화) 2012년 IT업계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을 논하다. [바로보기] 아직까지는 모든 전자제품을.. 키보드에도 종류가 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키보드 종류! 우리가 PC를 혹은 노트북을 켜면 항상 두들기는 녀석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하루에 1만 번 이상 두들기는 경우도 있는 이 녀석은 무엇일까? 바로 키보드이다. 그런데 이러한 키보드에도 그 종류가 여러 가지 인 것을 알고 있는가? 필자가 말하는 종류라는 것은 그냥 제품을 굵직하게 사무용 / 게임용처럼 용도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작동이 되는가 하는 부분이다. 이는 키보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타격감(키감)과 음향(두들길 때의 소리)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먼저 필자가 말하는 키보드의 종류부터 열거해보도록 하겠다. 1) 멤브레인(Membrane) 2) 펜타그래프(Pentagraph) 3) 기계식(Mechanical) 4) 플렉시블(Flexible) 5) 프로잭션(Projection) .. 2012 MWC(Mobile World Congress)의 관전포인트 필자의 요즘 낙은 새롭게 탄생하고 소개되는 IT 제품 및 기술개발 소식을 접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이나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평가를 받고 또 어떻게 어떤 식으로 사용될 것인지 생각하고 상상하면 즐겁기만 하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필자는 이번 MWC(Mobile World Congress)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 이번 MWC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며 2월 27일부터 3월 1일 까지 열리게 된다. 이 행사 기간 동안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직접가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사도 작성할 것이고 그 기사를 보고 필자와 같은 블로거는 나름의 생각이나 예상과 같은 글을 적어 사람들에게 소개를 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그 전에 이번 MWC에서 주목해서 보아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기로 했다... 애플의 수소전지(수소배터리)는 어떤 환경을 만들 것인가? 우리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생활환경이나 패턴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시발점에는 애플의 아이폰이 있었다. 처음에 아이폰이 나왔을 때를 떠올려 보자. 당시 필자는 군대에 있었긴 했지만 모든 행정병의 친구 공군 IT 게시판에서 아이폰의 소식을 듣곤 했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이런 게 가능해? 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지하철에서 책이나 신문을 보는 사람보다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 졌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이렇게 바뀌어 버린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스마트폰이라도 사용을 할 때 눈엣 가시처럼 거치적거리는 놈이 하나 있다. 바로 배터리이다. 배터리의 잔량이 줄어드는 것을 볼 때마다 충분한 충전수단이 없다면 성인군자라도 노심초사할 것이다.. 음악도 듣고 싶고 .. 옵티머스 뷰 VS 갤럭시노트 (Optimus Vu VS Galaxynote) 스펙분석 필자는 일전에 옵티머스 노트(현 옵티머스 뷰)가 갤럭시노트보다 더 기대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 필자의 의견에 수긍하는 사람도 있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필자를 LG빠가 아니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했고 말이다. 참조: 갤럭시노트보다 옵티머스노트가 더 기대되는 이유. [바로보기] 그런 이야기에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필자는 LG빠는 아니다. 오히려 삼성 디바이스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삼성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삼성 제품을 찬양하였는가? 아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부분은 좋다고 하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가감 없이 사실대로 이야기 하였다. 다시 옵티머스 뷰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최근 옵티머스 뷰의 스펙이 일부 공개되었다... 가상으로 적어보는 구글 인턴 신청서: 크롬과 웹스토어에 대해서.. 구글(Google)은 전 세계적으로 그 사업부가 있다. 이 말은 이 대한민국이라는 땅에도 구글 코리아(Google Korea)라고 해서 그 사업부가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하나의 사업운용을 위해서는 직원이 필요하고 그러한 고급인력을 제외하고 인재를 발굴 혹은 사업에 대한 잡스런 일(?)을 시키기 위해서 인턴 및 아르바이트를 채용하게 된다. 02. 20 추가: 여기서 말하는 잡스런 일이란 업무적으로 정규직에 비하여 그 중요도 가 낮은 의미를 뜻하며 인턴직을 낮게 폄하 하는 의미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ㅠㅠ 오해하지 마셔요... 구글 역시 마찬가지다. 인턴을 모집한다. 기간은 금일(2012.02.17, 추후 더 뽑을 꺼겠지만 일단은 오늘은 기준으로 한다.)까지인데 아마 지금 시간에는 모두 마감되었을 것이다...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