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4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옵티머스뷰의 메모기능; 나와 메모지를 갈라 놓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메모를 상당히 자주하는 편이다. 별도로 주머니에 수첩이나 작은 쪽지 그리고 작은 펜을 들고 다닐 정도로 말이다. 이렇게 필자가 메모에 집착(?)하는 이유는 건망증이 심해서이다. 약속을 잊는 것은 기본이고 업무적으로 방금 전에 말했던 내용을 까먹기도 한다. 꼭 해야 하는 일을 못하는 경우도 많고 잃어버린 우산가격을 모두 합하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울트라북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 후 필자의 이러한 몹쓸 모습은 많이 개선되었다. 미리미리 약속을 적어 놓고 알림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잊지 않고 약속에 참석할 수 있으니 정말로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라고 하더라도 나의 모습이 100% 개선이 된 것은 아니다. 자체적으로 판단했을 때 약 15% 정도 개선되었을 것.. 옵티머스와 갤럭시는 왜 이런 브랜드 네임을 사용할까? 출처: http://blog.naver.com/lareine19/40138074758 필자는 학창시절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였었다. 당시에는 주로 자동차와 음악에 관련된 포스팅을 많이 하였다. 그것으로 파워블로거, Best 블로거라는 개념이 생기기 이전에 이달의 블로거라고 하여서 네이버에서 지정해준 일도 있었으니 말이다. 하여튼 자동차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뿌리는 같지만 서로 뻗어 나오는 가지가 다른 기업들의 네이밍 전략이 보였었다.(당시에는 브랜드 전략이니 뭐니 이런 건 잘 몰랐다.) 예를 들자면 분명 도요타에서 만든 자동차인데 어떤 자동차는 도요타라고 불리고 또 어떤 자동차는 렉서스라고 불리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이 최근 IT 제품을 생산하는 업계에서도 보이는 것 같다. 물론 아.. 향후 IT기술의 발전을 위해 같이 해야 하는 것 필자는 IT산업에 대한 애착이 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해왔고 또래에 비해서 PC에 대한 이해도나 할 줄 아는 범위가 넓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남들 하는 만큼 어느 정도는 하는 수준으로 딱히 뛰어나도 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IT분야의 발전할 모습과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고 또 보고 있으면 과거를 떠올릴 수도 있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 필자이다 보니 어떤 부분이건 IT와 같이 묶어서 생각하는 버릇 같은 게 생겨버렸다. 예를 들면 “인터넷으로 옷을 구매하는데 직접 입은 내 모습을 거울처럼 보고 싶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일단 증강현실기술이 필요할 것이고 추가로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음 그럼 이게 과연 필요할까? 한다면 또 어떤 부분에 응.. IT의 변화를 이용자들에게 인식시키는 공급자의 방법 2가지 필자는 최근에 이사를 했다. 때문에 포스팅도 매일 같이 약속된 포스팅만 작성하는 정도로 포스팅을 하였다. 물론 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정리가 끝난 상태이기 때문이다.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선천적으로 척추분리증이 있는 필자에게는 무거운 것을 나르는 것이 상당히 고통스럽다. 하지만 군필이다. 그것도 현역으로 입대할 때는 몰랐다. 잠시 이야기가 딴 쪽으로 빠져 버렸지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보자. 필자가 이사이야기를 한 것은 이사 했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어색함을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집이라는 것은 우리가 꽤 오랜 시간을 지내는 장소이고 그렇기 때문에 익숙한 장소이다. 만약 이사를 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은 적응기(?)가 필요하다. 짐 정리를 깨끗하게 하더라도 방이.. 모든걸 공유하는 삼성의 AllShare, 스마트 TV모니터(TB750)에도 있다. 무선이 주는 편리함... 복잡한 선이 엉켜버리는 PC 및 다양한 가전제품은 보기만 해도 짜증이 난다. 마우스를 하나 바꾸려고 해도 이것 엉켜버린 라인들 때문에 짜증도 난다. 때문에 필자는 무선이라는 것을 상당히 좋아 한다. 이러한 무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은 많이 존재한다. 와이파이도 있을 것이고 블루투스 및 와이다이 기능도 이러한 무선기술에 포함된다. 참조: 무선의 편리함.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Blue tooth), 와이다이(WiDi) [바로보기] 삼성의 스마트 TV모니터 TB750(T27B750) 역시 이러한 무선기술을 적절히 활용하여 무선의 편리함을 잘 살린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의 스마트 TV모니터 TB750에는 개봉기에서 말했듯 와이다이(Widi)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무선랜.. 옵티머스뷰가 내장식 배터리를 사용한 이유! 필자는 이전부터 스마트폰의 배터리문제에 대해서 많이 다루어 왔다. “개선을 해야 한다.”, “더 나은 기술로 발전을 해야 한다.”등과 같은 부분을 많이 이야기해 왔고 또 그러한 부분 없이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이용도를 높일 수 없다고 말이다. 참조: 스마트폰의 제조사들 배터리에 주목해야 한다! [바로보기] 그런데 필자가 이렇게 생각을 해온 배경에는 아이폰이 있었다. 지금의 대부분 스마트폰은 이러한 배터리 문제 때문에 탈착식 즉, 교환이 가능한 배터리를 사용해서 여분의 배터리를 지급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배터리가 빠르게 달아 없어지는 부분을 보완한다. 하지만 아이폰과 같은 경우에는 다르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내장식 배터리로 별도의 충전기가 없이는 배터리가 0%가 되면 영락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갤럭시S2 ICS 업그레이드후 달라진 점! 그리고 느낀점! 필자는 얼마 전 스마트폰 갤럭시S2를 ICS(아이스크림샌드위치, android 4.0)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업그레이드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였고 실제로 UI적인 부분에서 달라짐 점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바뀌어서 불편했던 점도 있었다. 참고: 갤럭시S2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방법 소개 [바로보기] 그래서 이번에 필자가 준비한 내용은 갤럭시S2를 ICS로 OS 업그레이드 한 이후에 대한 부분이다. 필자가 이후 작성할 내용은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끼고 발견했던 차이점과 그 차이점으로 느낀 점을 작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소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반영될 수 있으며 진저브래드(ICS 이전 버전)와 ICS의 차이점을 모두 작성하지는 못했다. 특히 System 적인 부분에서는 내용이 없다고 보아.. TB750(T27B750) MHL로 스마트폰을 담다! 개봉 기를 통해서 이미 알고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TB750(T27B750)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담겨져 있다. 와이다이 기능이라든지 스마트허브와 같은 기능들 말다. 이번에 TB750의 다양한 기능 중 소개드릴 것은 바로 MHL 기능이다. 참조: 스마트모니터의 정점 TB750을 개봉하며 느낀점과 기능소개 [바로보기] 이 기능은 쉽게 설명하면 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이어주는 기술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모니터로 출력하여 보여주는 기술이다. 하지만 MHL에 대한 설명은 이렇게 간단하게 끝낼 수는 없다. 나름대로 이용가치도 높을뿐더러 설명자체를 잘 못 이해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좀 더 디테일 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MHL? MHL이란 Mobile High-definition Link의 약어이다. 여기서 Hi..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