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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선물세트! 2011 Tistory Best Blogger 2011년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로 선정된지 벌써 1달지 지났다. 잠시 잊고선 매너리즘에 빠지고 블로깅에 소홀할 때 쯤 티스토리에서 나에게 선물을 하나 보내 주었다. 온 선물은 달력1개, 명함집1개, 카드 지갑1개, 달력 1개, 편지 한통. 다른 선물을 집어 지우고라도 일단 이 명함사이즈(주황색 명함 처럼 생긴 것)의 편지가 나태해진 나의 블로깅을 다시 바로 잡게끔 해주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이야기하고 일단 사은품(?) 설명부터 해야 할 듯 싶다. 달력 그냥 일반적인 탁상달력이다. 필자가 좋아하는 깔끔한 느낌의 달력이다. 사이드에 박혀있는 사진도 각 월(月)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듯 보인다. 월마다 바뀌게 된다. 그냥 달력이내 했지만 조금 디테일하게 보니 아래의 이미지와 같은 것이 보였다. 그렇다..
크롬 모바일 브라우저 등장! 모바일 브라우저 계의 왕좌를 거머쥘 녀석! 크롬! 필자가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바로 크롬이다. 크롬 뿐 아니라 크롬 류에 해당하는 크롬플러스를 같이 병행하면서 사용한다. 그리고 IE같은 경우에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크롬의 확장기능 중에서 IE TAB을 사용한다거나 하면 충분히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자의 이러한 크롬 애착은 필자가 작성한 이전 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애착을 확인할 수 있는 글 1) 인터넷익스플로러9 VS 구글크롬 [바로보기] 2) 구글크롬 11 - 구글크롬플러스 어떤 것이 더 편한가? [바로보기] 3) 구글크롬11, 크롬플러스 확장기능/ 크롬, 크롬플러스 추천 [바로보기] 4) 구글크롬11 어떤 것이 발전했나? [바로보기] 그런데 이런 크롬이 모바일 버전에도 출시가 된다고 한..
통신사의 수익률 감소의 원인 3가지! 통신사 수익률은 왜 감소하고 있는 것일까? 필자는 개인적으로 지금의 통신사들에게 상당히 불만이 많다. 일단은 비싼 요금제를 시작으로 하여서 망 서비스 및 스마트폰 약정에 대한 부분과 SMS요금에 관련해서 까지 말이다. 그들이야 영리집단이고 그렇기 때문이 이러한 이윤추구가 당연시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너무하다 싶은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어찌되었던 이러한 통신사들이 최근 들어서 그 영업이익(이후 그냥 수익, 수익률 등으로 표기)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훗 쌤통이다~!” 라고 했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이러한 현상들이 왜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여 나름대로 생각도 해보았다. 필자가 생각해본 원인은 총 3가지이다. 통신사 수익률 감소의 원인 1) MIM서비스의 증가 / 활성화 2) 그들만의 경쟁 3) ..
쿨링오프(Cooling off) 뭐가 쿨하냐? 게임산업을 퇴보시키는 제도들(셧다운제와 쿨링오프) 옛 말에 이런 말이 있다. “잘되면 내 탓 안 되면 남 탓” 이 얼마나 책임감이 없는 말인가? 하나의 사건에 가담을 했으면 그 공고를 모두의 것이고 잘 못되었을 경우 그 실수 역시 모두가 함께 짊어지고 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IT 업계로 그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교과부의 쿨링 오프 제도의 도입 발표이다. 쿨링오프는 무엇인가? 위에서 말하는 쿨링오프는 2시간 단위로 게임접속을 자동 차단하는 제도를 말한다. 쉽게 예를 들자면 청소년하고 파티플레이(그룹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2시간이 지나니까 청소년 유저가 파티를 부득이하게 접속이 종료하면서 파티가 깨지게 되는 이런 말도 안 되는 현상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물론 2시간 차단 후 10분 정도 후에는 다시 게임에 접속..
스마트폰 음향기능에 주목하는 이유! (삼성과 HTC의 사례) 필자의 취미 생활은 독서, 블로깅, 웹질, 게임, 음악 감상이다. 특히 음악 감상의 경우에는 별도로 시간을 내서 하루에 약 30분 정도 낼 정도로 상당히 좋아 한다. 그렇다보니 이동할 때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집중이 잘 되지 않을 때 도 듣는다. 그렇다보니 음향장비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최근에는 WESC 헤드폰을 구매하기도 했고 말이다. 참조: WESC 헤드폰 리뷰 [바로보기] 그렇다. 필자에게 음악 듣기는 하나의 생활이다. 그런데 이렇게 음악을 듣다보면 욕심이 생긴다. 바로 조금 더 좋음 음질로 음악을 듣고 싶다는 것 말이다. 물론 집에서는 구입해놓은 CD도 있고 하여서 CDP나 오디오로 음악을 듣지만 외부에서는 그게 아니다. CDP를 따로 가지고 다닐 만큼 내 주머니공간이 여유가 있는 것..
매너리즘.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것?! 오랜만이네요. 블로그에 이렇게 존대말로 글을 적는 것도 IT이야기나 마케팅이야기나 리뷰가 아닌 일상글을 적는 것 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다른 건 없습니다. 뭐 글적을 아이탬이 떨어진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고 계시겠지만 하루에도 10건이상씩 보여지는 IT관련 소식만 뉴스만 보고도 글은 얼마든지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바로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얻을 수 있을가 해서 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대가 꺾인 지금 솔직히 저는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이게 고민이 아니고 그냥 애송이의 어리광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내요. 여튼 저는 어렵다는 취업도 했고 제가 싼 똥은 제가 치울 정도의 능력도 됩니다. 가족관계도 나쁘지 않은 편이..
스마트폰 거치대! 기능성과 심미성을 살린 누메릭 스마트 스탠드 F1! 개인적으로 필자가 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스마트 폰 악세서리가 있다. 바로 거치대이다. 사실 갤럭시S2의 경우에는 배터리 충전기에 거치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번들 거치대이기 때문에 한계가 존재한다. 즉, 더 낳은 스마트한 거치대가 필요한 경우라면 별도의 거치대를 구매하여야 한다. 위 사진처럼 담배 곽이나 기본거치대로는 필자가 바라보는 시야에 반사각이 발생하고 그로인해서 스마트 폰을 스마트하게 즐기기는 어렵다. 구매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딱히 맘에 드는 거치대가 없어서 구입을 보류하던 중에 위드블로그에 꽤 괜찮게 보이는 거치대가 있어서 신청을 했고 그에 선정되었다. 자 이제 그럼 필자가 획득한 이 거치대 “누메릭 스마트 스탠드 F1”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
새로운 입력장치! 입력장치의 미래를 말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PC의 입력 장비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돈의 값어치를 모를 한창 나이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당시에는 고가였던 마우스를 바꾸기 일쑤 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지금에 와서 직장을 구하고 마우스나 키보드에 대한 생각이 많이 줄어들어서 위 사진 속 마우스를 군 입대 전에 구입한 것을 아직도 쓰고 있다. 그렇게 오래 쓰다 보니 마우스가 종종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있다. 바꿀 때가 왔나보다. 그래서 어느걸 살까 고민하던 중에 입력 장치(기술) 전반에 대해서 조사를 하다 보니 재미있는 사실이 보인다. 요즈음에는 새로운 입력 장치(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뭐 조금 더 정확하게는 "이미 나왔지만 최근에 새롭게 이용 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말하는 새로운 입력 장치(기술)란 모션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