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4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코리아: 누가보면 화낼지도 모르는 픽션과 논픽션 사이... 이전에 말한적이 있는 것 같은데 필자의 회사는 회식을 정말로 건전하게 한다.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하지도 않고 강요하지도 않는다. 개인적으로 술을 못하는 "나" 에게는 정말로 다행이다. 그러다보니 회식에서 시간때우기(?)용으로 종종 영화를 보곤 하는데 이번 회식때도 저녁식사 후 술자리 보다는 영화를 보는 쪽을 선택한 우리회사! 이번에 회사 동료들과 본 영화는 "코리아" 이다. 잡담1. 포스팅을 읽기 전... - 이번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유출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실화를 배경으로 했으나 실화와 약간 다른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할 필요가 있으니 이 점 고려하여 리뷰를 읽어주길 바란다. 스포일러 없이 영화를 보기 원한다면 쿨하게 이번 필자의 포스팅을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스포츠영화.. 삼성은 왜 갤럭시S3를 친 인간적 마케팅으로 하였을까? 요즈음 갤럭시S3에 대한 관심이 참 많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2의 후속작이라는 부분과 최근 스마트폰들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과 그리고 장비의 사용자 휴머니즘(?)이라는 타 스마트폰들과의 차별화된 테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야 삼성의 플레그쉽모델이고 또 삼성이 가지고 있는 막강한 기술력과 자금력으로 높은 스펙을 두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S 시리즈에 이후 삼성에서 채용할 여러 기술들은 테스트(?)로 담아 두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다지 새롭지 않다. 잡담1 - 참고로 새롭지 않다는 건 "기술이 뻔하다."가 아니라 "새로운 기술이 탑재된 사실이 뻔하다."는 의미로 오해가 없길 바란다. 그리고 예외가 한가지 있는데 바로 갤럭시노트이다. S펜과 와콤의 전자유도식 터치방.. N스크린에 대한 정의와 미래를 생각해보자. 필자는 일전에 클라우드에 대한 글을 꽤 많이 적었었다. 당시 필자가 느끼기에는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것은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또 시장에서 하나, 들 그 물에 말을 담구고 있는 업체도 늘어났었고 말이다. 참조 -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는 대체 무엇인가? [바로보기] - 클라우드 컴퓨터(Cloud Computer)환경과 비즈니스 접목 [바로보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클라우드 서비스는 IT업계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으며 많은 회사들이 너도 나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목시킨 많은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에 이르렀다. 데이터 저장 및 공유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에 하였으니 이번에는 데이터 저장을 통한 데이터 공유서비스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바.. 남성 로빈슨 진 (ROBINS JEAN) 핏과 뒷태가 매력적인 청바지. 필자는 개인적으로 패션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키도 183cm에 허리 사이즈가 30~31 정도 이정도면 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 체형(?)이지만 문제는 얼굴이라서 이 부족한 80%를 채우기 위해서 옷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특히 바지와 재킷과 같은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특히 바지의 경우 청바지만 입는데 여기도 좋아 하는 브랜드와 핏이 있다. 예전에는 스키니를 즐겨 입었는데 지금은 핏은 약간 무난한 슬림스트레이트 정도를 즐겨 입는다. 여튼 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는 주제 넘게도 로빈슨진(ROBINS JEAN)이다. 상당히 고가의 브랜드라서 일 년에 딱 한 벌만 구매한다. 그리고 경조사(정장을 입어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이 바지만 입는다. 잡담1 또는 핑계 - 이전에도 로빈슨 진.. 갤럭시S3를 통해 기대해보는 아이폰5: 발전할 모습을 예상하다. 오랜만에 방문자수를 회복(?)시키기 위한 포스팅 하나만 적으려고 한다.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하기는 했지만 줄어드는 방문자수를 볼 때마다 가슴 한 켠 서러움이 서리치는 건 별수 없나보다. 여튼 이번에 필자가 작성하려고 하는 글은 갤럭시S3와 아이폰5에 대한 글이다. 솔직히 두 제품 모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또 이목이 집중되는 스마트폰이다 보니 이와 관련하여 포스팅을 작성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어떻게 적을까? 어떻게 하면 차별화를 둘까? 생각을 하다가 필자가 생각해낸 이번 글의 콘셉트는 갤럭시S3가 향후 출시될 아이폰5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물론 애플이라는 기업이 삼성에게 영향을 받아서 제품을 다르게 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의 이번 글을 갤럭시S3로.. 삼성의 두랄루민(Duralumin)과 애플의 리퀴드메탈(liquid metal) IT제품들은 갈수록 디자인적으로 우수해지고 소재역시 가벼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게 IT제품들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데에는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을 간소화 하는 등과 같은 방법이 있지만 무게를 줄이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이 바로 외장재 즉, 케이스를 보다 가벼운 소재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무게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까 많은 IT제품 생산업체에서 케이스에 대해서 신경을 참 많이 쓰는 것 같다. 예전에는 그냥 알루미늄 아니면 강화 플라스틱 정도를 사용했는데 요즈음에는 들어 보지도 못한 소재를 케이스로 사용하고 그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솔직히 과거에 필자는 이러한 케이스에 대한 경쟁은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더 털어가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그 생각에는 변화는 없다.) 요즈음 .. IT강국이 되기 위한 마지막 필수요소는 시민의식이다. 필자는 게임을 진짜 좋아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의 다른 글을 보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게임이란 게 본래 유희적 수단으로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는 경향이 강한데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협동플레이를 해야 하는 게임들이 많이 등장하다보니 본인이 즐거울 수 있는 대로만 게임을 즐길 수 없다는 것이다. 엄연히 게임이라는 공간에서도 예의와 매너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것은 한 사람의 사회성을 보여주기도 하는 하나의 아주 작은 창이라고 볼 수 있기도 하다. 자기자랑이나 자신이 편한 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 것이 게임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지시하거나 지휘하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플레이가 되지 않으며 같은 팀원에게 짜증을 낸다. 반대로 필자처럼 소심한(?)사람은 그런 사람들의 말을 귀찮아서라도 따르는 편이고 욕이.. 옵티머스뷰 케이스(다이어리형) - Style msg 만족스럽지 만은 않은 케이스 옵티머스뷰를 사용한지 거의 한 달이 넘어간다. 갤럭시S2를 처음 구매하고 나서는 당장 케이스부터 구매를 하고 구매한 케이스만 4종 그리고 별도로 협찬(?)받은 케이스만 5종 도합 10종은 되었는데 옵티머스뷰는 마땅히 그러고 싶지가 않았다. 참조 - 내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S2 액세서리 [바로보기] - 갤럭시S2 케이스 범퍼(메탈범퍼)-아이폰만 있는 게 아니야!! [바로보기] - 갤럭시S2 메탈케이스 - 빛이 나는 뒷태 [바로보기] - 갤럭시S2 메탈 범퍼? 아니 메탈케이스 [바로보기] 옵티머스뷰라는 태블릿폰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이어서 그런 건 아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케이스도 필자의 마음에 드는 녀석이 거의 없었다. 프로모션이랍시고 주는 케이스도 뭐 딱히 예쁘지는 않았다.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려 보기..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