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폰

(80)
iPhone5(아이폰5) 악세사리:: KT 에서 받은 것들. 나는 아이폰5를 KT에서 개통했다. 이전에 그렇게 [욕했던 위약3을 시행하는 SK¹]에서 하기는 싫고 LTE는 LG가 정답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LG에서는 아이폰5 개통이 안 되기 때문에 그 절충안으로 KT를 선택한 것이다. 어찌 보면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일 수도 있고 말이다. 여튼 이렇게 보다 빠르게 하기 위해서 예약가입 절차를 통하였고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KT의 아이폰5 예약자들에게 주는 혜택, 이벤트도 받게 되었다. 여튼 내가 KT로 부터 받은 이벤트 혜택은 올레TV나우 그리고 에버노트 1년 프리미엄 이용권이다. 올레TV나우는 쉽게 말하면 티빙처럼 n스크린 과 같은 서비스이다. TV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고 그런 서비스인데 DMB가 없는 아이폰에게는 꽤 적절한 서비..
iPhone5(아이폰5):: iOS와 안드로이드의 주관적인 비교 나는 얼마전까지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사용한 스마트폰은 갤럭시S2 였다. 사실 나는 안드로이드 폰을 국내에서 사용한 1세대 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정말된 스마트폰 중에서 최초로 나온 모토로일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난 안드로이드에 대한 애정(?)이 참 많은 사람 중에 하나이다. 그런 내가 안드로이드 폰에서 애플의 아이폰으로 넘어간 이유는 간단하다. iOS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아이폰의 디자인 때문이다. 이번 리뷰는 과거 내가 사용했던 안드로이드폰과 애플의 아이폰OS인 iOS의 비교를 하면서 아이폰5을 리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개인적인 시간과 글의 길이이다. A-Z 까지 다 비교를 하자면 이 하나의 포스팅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그래..
iPhone5(아이폰5):: 간략한 개봉기 그리고 디자인 얼마전에 아이폰5 를 구매했다. 겨우 겨우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내손에 아이폰이 들어 왔고 지금은 아주 잘 사용 중에 있다. 남들 다 아이폰5 손에 넣고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리뷰를 올릴 때 나는 올리지 않았다. "차별성을 두어야지~" 이런건 절대 아니고 예약된 포스팅이 많고 또 아이폰5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적을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결국에는 오늘 부터 적게 된다. 내가 앞으로 적게될 내용은 악세사리, iOS, 아이튠즈 등 여러 이야기를 적어볼 예정이다. 나의 첫 애플 제품이고 또 안드로이드를 사용한 1세대 유저이다보니 iOS의 환경 아니 애플의 생태계 자체를 체험하는 것이 뭔가 재미있기도 하고 또 신선하게 다가온다. 나의 아이폰5 리뷰 포스팅에 대한 주 테마는 "애플을 처음 겪는 사람" ..
생각, 시리즈:: 웹진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①편 이전에 내가 웹진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유와 그 매력 때문에 간과하여서는 안 되는 부분들을 말한적이 있었다. 이번시간에는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하여서 웹진을 막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나의 생각을 적는 시간으로 웹진이라는 콘텐츠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이라는 주제로 글을 좀 적어보려고 한다. 이번에 소개할 부분에 앞서서 웹진이라는 것이 단순한 잡지(매거진)이 아니라 웹에서 유통되는 콘텐츠들을 보여주는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미리 이해하여야 한다. 웹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잡지와는 다르게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담을 수 있기도 하며 또 언제나 어디서나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 만 있으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콘텐츠에 이용하자. 위와 같은 부분 때문에 웹진은 단순하게 ..
예상::이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PC의 대항해시대다. 언제나 매력적인 상품에는 사람들이 몰린다. 이는 시장 역시 마찬가지이다. 새로운 시장 이 보이면 이를 개척하려는 신규 사업자들이 많이 생기고 이미 많은 경쟁자가 있는 시장이라도 그 시장이 매력적이라면 많은 기업들은 그 시장의 패권(?)을 쥐기 위해서 경쟁속으로 싸움속으로 폭풍속으로 뛰어든다. 바로 이 매력적인 시장이 최근 아니 오래(?)전부터 IT 부분에서 보여졌던게 있다. 바로 태블릿PC 이다. 사실 지금까지 태블릿PC 시장은 애플의 독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이패드로 왕좌 자리를 거머쥐는 것은 물론이고 저가형 태블릿PC인 아마존의 킨들의 강력한 돌풍속에서도 휘청하기는 했지만 빼앗기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넘사벽 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다르다. 지금의 태블릿PC 시장은 여전히 애..
생각::애플(Apple)이 구글(Google)에 악수를 청하는 이유? 삼성에 등지는 이유? 치열한 기업간의 사투가 벌어지는 현장(시장)에서는 영원한 적도 없고 영원한 아군도 없다. 과거 애플과 삼성의 관계는 우수고객과 우수 공급자였던 관계는 지금은 치고 박는 법정까지도 이어지며 박터지는 싸움을 전개해가고 있는 중이고 반대로 싸웠다가 다시 친해진 기업도 있다. 이렇듯 이 시장은 영리를 위해서는 적도 아군도 구분이 없는 무서운(?) 곳이다. 그런데 최근 [재미있는 기사¹]를 보았다. 바로 애플이 구글과 화해무드로 입장을 바꾸고 있다는 기사이다. 이 내용은 두 기업이 새로운 특허분쟁에 대해서는 추가로 이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스탠드 스틸에 대해서 서로 편지를 주고 받았다는 내용인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재미난 현상이지 않은가? 애플은 삼성과는 끊임없이 싸울 준비를 하고 있고 구글과는 잠정적..
생각:: 입장바뀐 애플? MS에 도발 당하다!? MS와 애플의 입장! 최근에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를 선보였다. 아이패드미니는 7인치대의 태블릿PC로 기존의 아이패드 보다 작아서 포터블함이 더욱 강조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억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애플의 미니아이패드는 참 재미난 애플의 태도라고 보여진다. 왜냐면 과거 잡스가 CEO 였던 시절에 애플에서는 7인치 대의 태블릿PC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애플에서 태블릿 PC를 더 작게 내놓았다. 아이패드 미니로 말이다. 분명 잡스가 없는 지금의 애플은 이 아이패드 미니를 내놓을 수 뿐 없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애플이 야심차게(?) 내놓은 아이패드 미니가 MS에게 Diss 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MS는 애플의 아이패드미니를 329$ 짜리 오락기라고 폄하(?)했다. 물론 ..
스마트폰은 커지고 태블릿PC는 작아지고? 애플이 23일 행사 때 아이패드 미니을 들고 나온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아이패드는 지금의 태블릿PC 시장의 패왕이고 저가 태블릿PC의 호황으로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다시 강자의 자리를 되찾았다. 여튼 애플에서는 이런 태블릿PC 시장의 그 강자 자리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아이패드 미니라고 하는 것을 발표할 것으로 많은 사람이 예상하고 있고, 나 역시도 그렇게 예상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만약 애플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하고 출시를 하게 된다면 스마트폰은 커지고 반대로 태블릿PC는 작아지는 약간은 이상해 보일 수 (?) 있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은 비단 애플 뿐만이 아니라 몇 몇 제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어느정도의 절대값 이라고 하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