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전 글 보기

(642)
옵티머스 뷰 VS 갤럭시노트 (Optimus Vu VS Galaxynote) 스펙분석 필자는 일전에 옵티머스 노트(현 옵티머스 뷰)가 갤럭시노트보다 더 기대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 필자의 의견에 수긍하는 사람도 있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필자를 LG빠가 아니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했고 말이다. 참조: 갤럭시노트보다 옵티머스노트가 더 기대되는 이유. [바로보기] 그런 이야기에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필자는 LG빠는 아니다. 오히려 삼성 디바이스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삼성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삼성 제품을 찬양하였는가? 아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부분은 좋다고 하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가감 없이 사실대로 이야기 하였다. 다시 옵티머스 뷰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최근 옵티머스 뷰의 스펙이 일부 공개되었다...
가상으로 적어보는 구글 인턴 신청서: 크롬과 웹스토어에 대해서.. 구글(Google)은 전 세계적으로 그 사업부가 있다. 이 말은 이 대한민국이라는 땅에도 구글 코리아(Google Korea)라고 해서 그 사업부가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하나의 사업운용을 위해서는 직원이 필요하고 그러한 고급인력을 제외하고 인재를 발굴 혹은 사업에 대한 잡스런 일(?)을 시키기 위해서 인턴 및 아르바이트를 채용하게 된다. 02. 20 추가: 여기서 말하는 잡스런 일이란 업무적으로 정규직에 비하여 그 중요도 가 낮은 의미를 뜻하며 인턴직을 낮게 폄하 하는 의미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ㅠㅠ 오해하지 마셔요... 구글 역시 마찬가지다. 인턴을 모집한다. 기간은 금일(2012.02.17, 추후 더 뽑을 꺼겠지만 일단은 오늘은 기준으로 한다.)까지인데 아마 지금 시간에는 모두 마감되었을 것이다...
무선 마우스를 추천합니다. MS의 아크! 하지만 추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가 얼마 전에 입력 장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우스를 새로 구매한다는 이야기를 하였었다. 그런데 드디어 살만한 기회(?)가 생겼다. 마우스가 뻑 나버린 것이다. 솔직히 5년은 넘게 사용했으니 고장 나도 이상하지 않고 본전을 뽑을 만큼 뽑았기 때문에 후회 없이 마우스 구입을 하였다. 참고: 새로운 입력장치! 입력장치의 미래를 말한다. [바로보기] 필자가 구매한 마우스는 바로 MS사에서 만든 Arc 무선 마우스이다. 솔직히 이전까지는 Arc 라고 하면 소니에릭슨에서 만든 스마트폰이 먼저 생각났는데 이제는 이 마우스가 먼저 생각날 듯하다. 참고: 최신 스마트폰들의 공통점 그리고 쟁점 내용 중 아크에 대한 부분 [바로보기] MS의 디자인적 센스: 아크의 디자인과 그에 따른 부가설명 MS의 아크라는 마우스..
삼성, LG, SKY 스마트폰들의 특징과 그들만의 포지셔닝(위치) 요즘 스마트폰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폰 3G 가 나왔을 당시만 하더라도 혁명이었던 것이 이제는 혁명이 아닌 기본처럼 되어 버렸고 이제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의 능력 역시 그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하였다. 우리 인간의 역사가 그렇듯 스마트폰의 역사 역시 꾸준히 발전만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발전 속에서도 각 제조사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있다. 디자인 심미적인 부분이 아니다. 솔직히 이것은 개성이라기보다는 각 제조사의 스마트폰만이 가지고 있는 콘셉트이자 강점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최근 국내 스마트폰 제조 3사를 보면 더욱 확연히 할 수 있다. 삼성이란 기업만큼이나 강력한 스펙 필자가 가장 먼저 언급할..
KT(스마트TV 제조업체 돈내놔라!) 소리에 피 보는 소비자와 나중에 피 볼 콘텐츠 공급자 이 글을 작성할 당시에는 삼성과 KT간의 합의점을 찾이 못하였는데 지금 보니 다시 합의점을 찾았내요. 결국 KT에서 스마트TV에 제한에 대한 것을 철회 했다고 하내요. 이 후 글은 이러한 합의점을 찾기 이전에 작성된 글임을 고려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필자가 일전에 작성한 글이 하나 있다. 그 글의 내용 중에는 통신사의 수익률이 감소되고 있으니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상하여야 한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참조:통신사의 수익률 감소의 원인 3가지! 통신사 수익률은 왜 감소하고 있는 것일까? [바로보기] 그런데 정말로 획기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상하고 있는 통신사가 드디어 나타났다. 바로 KT 통신사이다. 이번에 KT가 새로운 수익모델로 내세운 것은 바로 스마트TV의 제조사에게 망 이용요금..
PlusMate 카드리더기(SD카드 리더기)에는 라인이 없다? 필자는 사무적으로도 종종 카메라를 사용한다. 그런데 이렇게 업무적으로 혹은 블로그 포스팅 용으로 카메라를 자주 사용하다보니까 집에서나 사무실에서 사진을 빠르게 꺼내서 사용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 카드리더기를 구매 했다. 그것도 멀티 카드리더기로 말이다. 이 녀석을 보기 전 필자는 카드리더기 하면 약간 크기가 크고 소지하는데 불편한 것만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다. 이 녀석을 보라! 상당히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다양한 종류의 카드를 꼽을 수 있는 카드리더기이다. PlusMate사의 카드리더기 이 녀석을 만든 제조사는 PlusMate라고 하는 회사로 카드리더기 이외에 기타 입력 장치를 다양하게 생산하는 업체이다. 예를 들어서 키보드 및 마우스가 있겠다. 그런데 이 두 제품군과 같은 경우에는 사실..
구글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가재)의 임박! 위 광고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내용이다. 애플의 디바이스만 있다면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고 그 작업내용물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는 심지어는 애플리케이션까지도 공유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애플에서 제작한 이 서비스는 필자가 일전에 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이러한 애플의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에서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러한 서비스가 나온다고 한다. 아직은 가재이기는 하나 “드라이브” 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는 아직 공개가 되지는 않았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서 이 서비스가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에서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져 있는 드라이브를 말하기 전에 우선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다양한 조폭의 모습을 담다. 오늘 가족과 영화를 보았다. 좀처럼 문화생활을 하지 않는 우리가족이지만 내가 기분 좋게 영화티켓 값 내준다고 하니 쿨 하게 가신다고 하시는 아버님과 어머님. 여튼 영화를 보았다. 이번에 필자가본 영화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이다. 최민식 선생님(?)의 스크린 복귀 작이기도 한 이 작품! 결론적으로 말하면 상당히 재미나게 봤다. 그래서 리뷰를 적은데 다른 필자의 영화리뷰도 그렇듯 본 리뷰는 상당히 짧고 간결하게 그리고 스포일러 없이 진행해보도록 하겠다. 영화의 배경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노태후 정권 전후의 이야기가 된다. 당시 필자는 너무 어려서 잘 몰랐지만 당시에 범죄와의 전쟁이라고 하여서 당시 조직폭력배를 소탕하려는 시대적 상황을 모티브 삼아 만든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