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보기 (642) 썸네일형 리스트형 BCG전략 세그먼트 오브 원(Segment of One) - Only you 출처: http://photo.naver.com/view/2008072513353456529 이번 포스팅은 필자의 공부를 목적으로 하여 기록하는 포스팅으로 이전의 BCG의 가치사슬전략 4가지와 같이 공부한 내용이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BCG의 세그먼트 오브 원(Sgment of One) 전략이라는 것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 내지는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다 고객층을 세분화 하고 그 세분화의 끝인 각 개인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는 한데 말이 세그먼트 오프 원 전략이지 이전부터 이러한 전략은 있긴 있었다. 서비스 및 상품에 대한 타겟층이 변화 함에 따라서 발생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소품종 다량생산 - 다품종 다량생산 - 소품종 다량생산 - 소품종 소량생산 - 각 개인별 맞춤생산 개.. 카카오보이스톡 기상도?! 통신사가 이러면 안 되는 이유 필자가 개인적으로 즐겨 사용하는 말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감질나게 뭐하는 짓이냐?", "짜증나게 하지마라." 이 두가지 말은 필자의 남자 원숭이 친구들에게 즐겨 사용하는 말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 두 가지 말을 통신사에게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바로 카카오톡의 데이터현황 기상도라는 것 때문이다. 이 데이터 현황이상도라는 최근에 출시한 카카오보이스톡의 음성데이터 손실률을 나타내는 것이다. 카카오톡이 이렇게 기상도까지 공개해 가면서 통신사와의 대립각을 세우는 이유는 통신사가 고의적으로 카카오보이스톡의 이용을 막기 위해서 행한 일종의 꼼수 때문이다. [참고] 보이스톡 3G 기상현황도 [바로보기] 물론 통신사가 이렇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감질나게" .. 짝사랑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 Best.3 일전에 필자가 작성했던 유희성 엘범리뷰인 "솔로를 더 외롭게 하는 염장지르는 음악 Best 5" 별로 호응이 없어서 오기로 하나 더 작성해보려고 한다. 이번 컨셉은 "짝사랑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 Best.3" 이다. 참고로 이번 포스팅은 친구녀석에게 보여주기 위한 그 녀석을 위해 준비한 포스팅이다. [참고] 솔로를 더 외롭게 하는 염장지르는 음악 Best 5 [바로보기] 사족 A.K.A 뱀다리1. 5 → 3 이 된 이유. - 앞서 말했지만 이번 포스팅은 친구를 위해서 준비한 포스팅이다. 그래서 그 친구의 복잡한 심경과 같이 상담했던 내용을 토대로 하여 선별하게 되니 약 3곡 정도가 뽑혔다. 그래서 5개에서 3개로 준것이다. (대내적이유: 5개 음악찾는건 어려운일이 아니다만 5개를 어떻게 풀어.. IT기업을 예시로 알아보는 BCG의 가치사슬(Value Chain) 전략 4가지 모델 요즈음에 필자는 공부를 조금씩 하기 시작하고 있다. 뭐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 걸처 쓸데 없는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지 나중에 별 도움도 안될 것 같은 하지만 그냥 박식한것 같은 분류만 골라서 말이다. 그래도 필자와 비슷하게 이 같은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그리고 나 자신의 공부기록장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한 것들을 정리해서 하나 둘 적어보려고 한다. 이번이 그 첫번째 시간인데 가장 먼저 이야기할 것은 BCG(Boston Consulting Group)이라는 컨설팅 회사에서 정리(?)한 가치사슬(Value Chain)의 전략 4가지 모델이다. 그냥 쭉 적으면 이해도 힘들고 재미도 없고 하니 그래도 필자가 관심이 있어하는 IT업계를 적절하게 예로 들어 보기로 하겠다. 사.. 애플은 어떤 비밀병기는 존재하긴 하는 것일까? 애플은 연애고수가 아닐까? 애플이라는 기업은 매년 WWDC를 통해서 애플의 신제품과 새로운 OS 등을 공개한다. 그리고 얼마전 2012 WWDC가 열렸다. 그리고 올해 WWDC는 특별이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이유는 팀쿡과 조나단 아이브라는 애플의 사실상 핵심인원 2명이 떡밥을 참 잘 던져 놓았기 때문이다. 참고: 애플 팀쿡 CEO가 말하는 혁신적인 제품은 이상의 의미가 있다. [바로보기]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물론 이러한 떡밥을 던지지 않았다면 분명 iOS6 및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맥북프로만으로도 크게 각광을 받았겠지만 말이다. 필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이 두가지에 대한 부분 보다 아이폰5 및 더욱 혁신적인 애플의 새로운 제품을 기대 했는데 말이다. 어떻게 보면 이는 소비자들의 기대 심리에 애플이 못미친.. 카카오보이스톡과 mVoip 서비스에 통신사가 대처하는 법 카카오보이스톡이 오픈된지 거의 일주일이 다되어가는 지금에 필자는 테스트를 위한 보이스톡을 약 10분 가량 사용하고 단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었다. 뭐 대화할 상대도 없거니와 대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딱히 길게 이야기를 할만 한 소재거리가 없어서이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이러한 텍스트를 받았다. "야 카카오보이스톡 이거 통신사가 규제하면 우리 사용 못하는 거냐?" 아마도 지는 여자친구 있어서 이걸로 대화하고 싶은데 규제하면 카카오보이스톡 못할까봐 걱정이 되어서 하는 이야기 같았다. 그래서 필자는 쿨하게 "못해" 라고 했다. 아! 물론 "못해"라고 한 것은 앞서 말한 친구의 상황에 필자 스스로 베알이 꼬여서 그렇게 답한 것! 물론 경우에 따라서 "못 할 수도있다." 이는 통신사가 카카오보이스톡과 같은 mVo.. 레이밴(Rayban) 안경테 - 편하며 고급스러운 안경테 추천 필자는 안경을 쓴다. 뭐 패션을 위해서 착용하는 것이 아닌 시력교정을 위해서 착용한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면 눈 앞 20cm의 사물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 때문에 안경이 없으면 봉사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언제나 나의 안경을 맞추는 기준은 안경테가 아니라 안경렌즈였다. 문제는 안경을 이렇게 써버리니 안경이 주는 엄청난 불편함을 항시 겪어야 했고 그 때문에 콘택트렌즈는 물론이고 라섹수술과 라식수술 렌즈삽입술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엄청많이 생각했다. 시력교정술의 경우에는 일단 필자가 겁이 많아서 포기를 한 상태이고 콘택트렌즈는 심각하게 고려를 해보았다. 하지만 과거 군시설 렌즈를 착용하던 때를 생각하면 역시 필자에게는 안경만이 정답이었다. 사족 A.K.A 뱀다리1. 군시절 렌즈착용 - 군대에서 훈련을 받을.. 지금의 IT는 왜 인문학과 친해져야 했을까? 필자는 개인적으로 정기적으로 교보문고에 방문한다. 굳이 책을 구매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단순하게 일산탈출 및 수다팸의 정기모임 과 같은 잿밥을 목적에 두고 방문하는 것이다. 어찌되었던 이렇게 주기적으로 광화문 교보문고에 방문하는 것이 약 3년간 계속되었다. 이렇게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던 것은 바로 당시에 트랜드가 되는 장르의 도서 분류였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장르의 도서는 바로 인문학이다. 아마도 많은 매체에서 그리고 각 기업에서 인문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취업준비생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장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 같다. 사족 A.K.A 뱀다리1. 혹시라도 몰라서... - 인문학이란? 인문학(人文學)은 인간의 조건에 관해 탐구하는 ..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