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보기 (642)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Dark Knight Rises(다크나이트 라이즈) - 영웅물 중 최고의 걸작 필자는 개인적으로 영웅물을 상당히 좋아 한다. 필자 뿐 아니라 필자와 같은 성별을 지닌 동물(남자)라면 아마 대부분이 영웅물을 좋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필자가 최근에 본 영웅물이 있으니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The Dark Knight Rises(다크나이트 라이즈)이다. 참조: 필자가 작성한 영웅물 영화 - 토르:천둥의 신 (결국 영웅물의 교과서) [바로보기]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영웅물? NO! [바로보기] - 퍼스트 어벤져(The First Avenger) - 본격적인 시작 [바로보기] - 어벤져스(The Avengers): 매력적영웅들의 매력적요소와 기대되는 어벤져스2 [바로보기] 이 작품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촬영한 배트맨시리즈의 마지막편이다. 영화 광.. 카카오톡 슬라이드(1). 어떤 것들과 경쟁할 것인가? 카카오톡의 플랫폼화의 움직임은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의도하지 않았던 하였던 그들의 플랫폼화가 보여주는 것들은 뭐랄까? IT업계에서 많이 이슈가 되어가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플랫폼화의 움직임을 보였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발표는 했었지만 실제로 플랫폼화 시킨 모델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았었다. 사족 A.K.A 뱀다리1. 카카오초코는? - 카카오톡 초코와 같은 경우를 플랫폼화의 기본이 된 것 아니냐고 볼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카카오 초코와 같은 경우를 플랫폼화의 도입이라기 보다는 수익모델의 새로운 형태라고 보는 측에 속한다. 물론 플랫폼화 자체가 카카오의 수익를 향상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기는 한다만 이건 2차적인 문제에 속하니까 말이다. 이런 .. 초음파펜으로 과연 디지털이 아날로그의 감성을 따라갈 수 있을까? 필자가 여러 글을 통해서 필자 스스로가 디지털 IT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여전히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와 애착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넌지시(?) 밝히고 있다. 이번 포스팅도 어찌보면 그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기는 하다. 어찌되었던 요근래에 회사업무가 어그제 급습한 태풍처럼 휘몰아쳐서 잠시 멈추고 있던 가운데 재미난 기사를 하나 발견했다. 기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모니터가 지난 3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태블릿 사용시간은 하루 1시간 이상, 3시간 미만이 많고 주로 게임과 음악 감상, 동영상 시청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이메일이나 업무용 문서 작업에 활용하는 노트북과 대조적이다. 실제로 주위를 봐도 태블릿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은 드물다. 스크.. IT 상식:: 모니터와 PC를 연결하는 방식 3가지(HDMI, DVI, RGB) 출력장치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드웨어는 프린트가 있다. 하지만 프린트보다 더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출력장치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모니터가 되겠다. 모니터는 PC의 그레픽신호를 우리가 볼 수 있게 보여주는 것으로 이 역시도 출력장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것은 상식이다. 컴맹이라고 할 지라도 모니터가 출력장치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을 것이며 또 이러한 것을 알려주려고 필자가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다. 바로 모니터라는 출력장치를 PC와 연결할 때 사용하는 방식, 방법에 대한 부분이다. 이러한 방식은 총 4가지가 있다. 1. RGB 2. DVI 3. HDMI 4. Wi-di 이 4가지 중에서 W.. 카카오톡의 스마트인지 기술이 주는 IT범죄 예방의 시발점! 인간세상이라는 것은 참 재미나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반듯이 존재한다. 그림자가 없는 세상이 있다면 그것은 유토피아일 것이며 그것은 이상세계이기에 존재하지 않는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바로 이것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사람을 편하게 하는 기술도 그것이 주는 폐단은 반드시 있다." 바로 이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IT기술의 발전 역시 마찬가지이다. IT기술이 발달 함으로 인하여 인간은 보다 편리하게 연락을 주고 받고 여러 콘텐츠를 이용, 생산, 소비할 수 있게되었다. 하지만 이를 이용하는 사기 및 범죄와 같은 부분은 해결되지 못하고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자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카카오톡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및 스팸이라고 할 수 있다. 김미경팀장으로 유명한 스펨문자계의 대부(?)는.. IT의 플렛폼화가 신경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 요즘 IT 업계에서 플렛폼화는 하나의 트렌드이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여러가지 서비스를 한대 모아놓고 또 그러한 플렛폼으로 다양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소비(비용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말이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플렛폼화는 단순하게 기존의 서비스 및 콘텐츠를 몰아 두고 있다는 것 치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안타깝다. 그럼 필자가 생각하는 안타깝지 않은 플렛폼화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콘텐츠의 질적 수준 향상과 더불어 갯수 또한 늘리는 것이다. 그럼 위에서 말했던 안타까운 플렛폼화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지금의 플렛폼화는 위에서도 말했든 그 콘텐츠의 갯수나 질적인 부분에서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서 스마트 TV를 보자. 스마트TV는 별도의 애플리케.. 삼성의 감성 돋는 마케팅과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것... 지금까지 작성한 여러 포스팅에서 알 수 있고 또 카타고리에서도 알 수 있듯 필자는 마케팅이라는 것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또 그것으로 밥을 빌어먹고 살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다 보니 하나의 사건을 볼 때 마케팅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많다. IT부분에서도 그렇다. A라는 회사에서 B라는 제품을 들고 나올 때 어떤식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가? 혹은 할 것인가? 예측하고 분석해 보는 것을 즐겨 한다. 이런 가운데 필자의 눈을 끄는 것이 있으니 바로 삼성의 갤럭시S3이다. 최근 삼성의 마케팅은 표면적으로는 높은 하드웨어 스펙과 더불어 보이던 보이지 않던 살짝살짝 문화 마케팅을 곁들이는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제품자체의 이미지와 삼성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어느정도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참고] -.. 카카오톡TIP.2 그룹채팅방 공지사항 띄우기/제거하기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단체이야기를 할 경우 잠시라도 눈을 떼게 되면 중요한 이야기를 놓치거나 한는 경우가 많다. 물론 카카오톡에서 "여기까지 읽으셨습니다." 라고 친절하게 보여주기는 하지만 스크롤을 길게 내려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면 안 보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 말이다. 이런 경우 타인에게 혹은 모두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남겨야 하는 일이 있다면 따로 전화를 하거나 해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카카오톡의 단체대화 상의 공지 기능을 몰랐을 때의 이야기다. 이번에는 카카오톡의 공지기능을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약간의 Tip을 말하려고 한다. 공지띄우기 공지기능을 하용하는 법 은 간단하다. 우선은 본인이 많은 사람에게 공유하고자 하는 텍스트를 입력하여 전송을 한다. 그 후 자신이 말한 내용이 담긴 말풍선..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