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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Galaxynote- 류)타블릿폰의 포지션은?! Galaxynote(갤럭시 노트)가 드디어 국내에서 정발 된다. 삼성에도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서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 갔으며 발표회 같은 경우에는 생중계를 통해서 볼 수 있도록 해두었다. 필자 역시 간간히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페이스북을 이용해서 짬짬이 시청했었다.(이 글 회사 사람들이 안 보길 바라며...) 필자가 이렇게 갤럭시노트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갤럭시노트의 스펙적인 부분과 이것이 삼성의 차기 플레그쉽 모델이 될 수 있다 것!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다름아닌 타블릿 폰(Tablet Phone)이라는 것이다. 왜 타블릿 폰이라는 점에서 필자는 주목하고 있을까? [넥서스프라임, 갤럭시S2, 세록스, 갤럭시노트, 아이폰5 비교] 타블릿 폰(Tablet ..
SNS 마케팅 성공을 위한 발걸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인구가 1천명을 돌파(2001.3월 기준)했다. 그리고 이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하나씩은 가입되어 있는 SNS! 필자 역시 SNS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번 했었다. SNS의 문제점 이라던지 소통으로써의 역할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기도 하면서 SNS 파급력에 대해 어필을 했었다. [SNS(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의 소통으로서의 역할 1화] [SNS(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의 소통으로서의 역할 2화] 이러한 파급력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는 SNS를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마케팅 방법을 보고 있자면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아쉬운 그러니까 실패하는 기업 그리고 성공하는 기업 이렇게 두 가지 기업을 보면 몇 가지 차이점을 보이는 부분이..
스마트폰 왜 이러나?: iOS5배터리, 갤럭시 넥서스 볼륨 문제 빠르다. 빠르다. 요즘 기술 특히 스마트폰의 발전 속도를 보자면 그 속도가 너무 빨라서 어떻게 포스팅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경우가 아주 많다. 하나를 최고라고 적었는데 다음날에 더 좋은 것들이 나와버리니 말이다. 그런데 빠르다는 장점이 있는가 반면 너무 빨라서 놓치는 것 들도 있다. 기차여행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건 여행 1인에 대한 아쉬움 정도이다. IT라는 것은 1인이 아닌 다수의 사람들에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고 조심해서 발표를 해야 한다. 즉, 빠르기만 능사가 아닌 것이다. 최근 빠르기만 능사가 아닌 예를 보여주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과거에는 있지 않았던 문제이지만 곪았던 고름이 터지듯 여러 스마트폰에서 이러한 문제점들이 등장하고 있다. 배터리문제 스마트폰 버그 문제 등 이 ..
[부산여행기] 간만에 떠나본 여행!! 부산여행을 다녀온 지 2주가 넘어서야 이렇게 여행기를 작성한다. 그간 포스팅 할 꺼리도 있었고 밀린 것도 있었고 해서 우선적으로 그런 것들을 처리하다 보니 늦게 되었다. 사실 뭐 여행기라는 게 포스팅을 쓸 정도로 멀리 다녀온 것도 아니고 해서 2편으로 계획했던 것을 1편으로 간략하게 적어보기로 했다. 이번 여행기는 아마도 단순하게 내가 이러한 기간 동안에 이런 곳에서 이렇게 먹고 지냈음. 정도 선에서 정리가 될 듯.... 그럼 시작해 보겠다. 여행이란 걸 언제 다녀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집에 있는 게 만고땡이라는 생각의 필자 이기에 여자친구가 생겨도 특별하게 어디 멀리 다녀오거나 한 기억이 거의 없다. 하지만 요 2달 사이에 나름대로 신경 쓰던 일도 마무리 되었고 그거 정리하는 동안 몸도 마음도 나..
팀버랜드(Timberland)워커의 계절이 왔다! 필자는 겨울이 되면 운동화 보다는 워커를 즐겨 신는다. 봄, 여름, 가을에는 활동성이 우선시 되지만 겨울에는 아무래도 활동성 보다는 보온성이나 어디 들어가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가볍고 편한 신발보다는 임펙트 있는 신발을 주로 착용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워커는 팀버랜드를 주로 신는데 내가 어릴 때 미국에 사시는 아버님 친구분이 팀버랜드 워커를 주기적으로 보내주셔서 그때부터 이것만 착용하게 되었다. 아! 한번 다른 워커 신은 적이 있었다. "전투화"... 하여간 그 아저씨가 멀티숍을 접으신 후 팀버랜드의 무상공급은 끊기게 되었고 그때 부 터는 내가 직접 골라서 사 신기 시작하였다. 2년에 한번씩 한족을 하는데 이번이 2년이 되는 해라서 하나를 장만했다. 국내에서 팀버랜드 워커를 구입할 수 있는 ..
LTE요금제를 강요 받는 소비자. 혹시 우리 같은 소비자에게도 권리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물론 몇몇 기업에서는 이러한 소비자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 자주 일어나기도 하지만 명백히 우리(소비자)는 권리를 찾아먹을 "권리"가 있다. 아래는 내가 지금 말한 소비자의 권리이다. 소비자의 권리 1. 안전할 권리 2. 알 권리 3. 선택할 권리 4. 의견을 반영할 권리 5. 피해보상을 받을 권리 6. 교육을 받을 권리 7. 단체를 조직, 활동할 권리 8. 안전하고 쾌적한 소비생활 환경에서 소비할 권리 자 우리는 "이러한 권리 중에서 어떠한 것을 보장받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품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우리 스스로 득이 되는 소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기업의 배만 채우는 권리가 아니라 말이다. 필자 나름대로 IT블로거를 표방하고..
스마트폰의 제조사들 배터리에 주목해야 한다! 독립적으로 작동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그것들을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람도 음식 등을 통해서 에너지를 공급받고 티비도 극장도 항공모함도 모두 저 다마 에너지원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그것이 전기일 수도 핵 에너지 일 수도 있다. 이러한 사실은 작은 컴퓨터라고 불리는 스마트폰도 피해갈 수는 없다. 스마트폰을 전기에너지가 필요로 하고 그 에너지를 바로 배터리를 통해서 얻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우리가 만족스러울 정도의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스마트폰의 배터리용량 부족으로 사용자들은 언제나 배터리를 확인해야 하고 언제 꺼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시달려야 한다. 거기다가 스마트폰의 사용 일 수가 증가하면 할 수록 스마트폰의 박대리 퇴근시간은 20%에서 0..
[지스타를 가다!] 블리자드도타, 군단의 심장, 디아블로3 G-star 국내 최대의 게임 박람회이다. 뭐 박람회라는 거창한 말을 안 써도 우리에게는 친숙한 게임쑈라는 말이 있으니 앞으로 게임쑈라고 하겠다. 하여간 필자는 이곳에 다녀왔다. 모 초청을 받아서 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태프패스나 그런 게 없이 장작 1시간 30분 동안 기다려서 표 끊어 놓고 그리고 나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 이렇게 힘들게 입장을 하고 나서 필자가 가장 먼저 방문한 부스는 바로 블리자드 부스이다. 사실 블리자드 부스 보러 지스타간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번에 필자의 어마어마한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이 바로 블리자드 부스이다. 그 이유는 필자가 블리자드 게임의 광 팬이기 때문이다. 와우를 제외하고는(사실 와우도 천골마 개념이 있기 전까지 했었다.)디아1부터 스타2까지 고루 즐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