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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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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플소개 |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마법의 애플리케이션 [어플리케이션 소개] 동영상 ◀◁ 사진 //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마법의 애플리케이션요즘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는 일이 많다.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가 되었기 때문이다. 캐논 100D 가볍고 쓰기 편하고 요물이다. 여튼 이렇게 찍은 사진을 나는 보통 플리커에 백업을 시키고 인스타그램등에 포스팅하는데 가끔은 나름 잘 찍은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기도 한다. (철저하게 자기만족…) 혹은 내 여자친구에게 주기도 하거나 하고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포스팅은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하여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마법의 애플리케이션 - Flipagram 우선 가장 단순하면서 속편한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바로 Flipagram 이라고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IT 모바일시장:: 모바일 OS 시장 드디어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나? 예전에 어떤 글에선가 내가 2013년에는 모바일OS 춘추전국시대, 대란이 올것 같다고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지금은? 지금 역시도 나는 모바일OS 춘추전국시대가 올것 같다는 생각을 여전히 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자! 지금부터 시작~" 이라고 할만한 사건이나 이벤트가 터진것은 없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모바일OS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가 먹고 있다. 독과점시장이다. 아직까지는.... 이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모바일OS 춘추전국시대가 올 것 같다고 예상하는 이유는 기존 PC OS 시장에서 꽤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고 시장점유율의 상당수를 꽤 차고 있는 기업(?)들이 대거 모바일 OS 시장에 합류를 하기 때문이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그렇고 아는사람만 알지만 꽤 좋은 OS라고 평가 ..
Yes24의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Crema):: 단말기를 읽다? 얼마전에 Yes24의 크레마 터치를 전달 받은 나! 새로운(?) 장비를 손에 쥐게 되니 이상하게 자연스럽게 다시 책(!!)을 손에 잡게 되었다. 사실 나는 책을 종이로 읽는 것을 선호한다. 개인적으로 모든 내가 한 업적(?)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기 좋아 하기 때문에 읽은 책에 대해서 리뷰도 남기고 무엇보다 읽은 책을 책장에 꼽아 두고 그것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 한다. 가끔은 이런 것 때문에 책을 읽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받은 이 크레마에는 이런 매력은 없다. 그냥 작고 가벼운 기계에 활자를 담은 파일을 열고 그것을 보여주고 우리는 그것을 읽는다. 그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작고 가볍다는 기계라는 부분과 그것을 보여주는 것은 어찌보면 책을 읽는 다는 목적이 순수하게 재미, 지식, 정보를 취득한다는..
iPhone5(아이폰5):: iOS와 안드로이드의 주관적인 비교 나는 얼마전까지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사용한 스마트폰은 갤럭시S2 였다. 사실 나는 안드로이드 폰을 국내에서 사용한 1세대 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정말된 스마트폰 중에서 최초로 나온 모토로일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난 안드로이드에 대한 애정(?)이 참 많은 사람 중에 하나이다. 그런 내가 안드로이드 폰에서 애플의 아이폰으로 넘어간 이유는 간단하다. iOS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아이폰의 디자인 때문이다. 이번 리뷰는 과거 내가 사용했던 안드로이드폰과 애플의 아이폰OS인 iOS의 비교를 하면서 아이폰5을 리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개인적인 시간과 글의 길이이다. A-Z 까지 다 비교를 하자면 이 하나의 포스팅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그래..
생각::갤럭시 카메라 과연 필요할까? 가끔 새로나오는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보고 있으면 종종 드는 생각은 "왜?" 말을 혼자 하곤 한다. 이런 나의 혼자말을 최근에 또 하게 만든 제품이 있는데 바로 그것이 바로 "갤럭시 카메라" 라고 하는 제품이다. 갤럭시 카메라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중 하나로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합쳐놓은 모양세이다. 솔직히 조금 이상하기는 하다. 사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이용이 높아지고 또 제조사에서도 이와 같은 부분 때문에 더 좋은 카메라를 얹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었고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분명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가지고 있어야하는 포터블함과는 거리가 멀다. 아니 갤럭시 카메라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라는 이름만 따온 것이지 모바일 장비라기 보다는 카메라에 가까운 모양세이다. 그럴 꺼였으면 굳이 갤럭시라고..
생각::KT와 LG의 넥서스4를 둘러싼 각자의 입장. 요즘 넥서스4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사실 국내에 출시가 될 넥서스4였다면 이렇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도 않았을 것 같다만 국내에서는 넥서스4를 못만나볼 것이라고 하자 사람들이 크게 반발을 하면서 통신사를 욕하기 시작하고 국내 출시하라고 쪼고 있다. 그런데 이런 쪼임(?)에 못이겨서 [KT가 넥서스4를 국내에 출시하게 해달라고 LG 요청을 했다는 기사¹]를 보았다. 이 기사를 읽고 난 뒤 내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모랄까... 이 사건을 조금 깊히 생각헤 본다면 사실 손해보는 것은 LG 이고 반대로 되던 안 되던 어느정도라도 득을 보는 것은 KT 이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생각이 들었는지 오늘은 바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바로 "KT와 LG의 넥서스4를 둘러싼 각자의..
넥서스(Nexus)는 구글의 레퍼런스(Reference) ?? 요즘 넥서스4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가지고 싶다. 왜 국내에는 나오지 않으냐? 이런 말씀을 하고계신다. 내 주변에서도 넥서스4가 왜 국내에 나오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이 요즘들어서 부쩍 많아졌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내용은 이전의 포스팅을 통해 다룬 적이 있으니 오늘은 이에 대한 내용은 다루지 않겠다. 그런데 어떤 분이 이런 참신한 질문을 던져 주셨다. "넥서스4가 레퍼런스폰이라고 하던데 레퍼런스폰은 뭐냐?" 아 그렇다. 난 이런 분을 좋아 한다. 안나와서 답답한게 아니라 IT 제품에 대해서 이해를 하려는 이 아름다운 모습! 여튼 오늘은 이분을 위해서 레퍼런스폰이 무엇인지 짧막하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레퍼런스폰의 의미? 레퍼런스(Reference)를 사전에서 뒤적거리면 참조라는 뜻을 찾아볼 수 있다. 그렇..
스마트폰은 커지고 태블릿PC는 작아지고? 애플이 23일 행사 때 아이패드 미니을 들고 나온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아이패드는 지금의 태블릿PC 시장의 패왕이고 저가 태블릿PC의 호황으로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다시 강자의 자리를 되찾았다. 여튼 애플에서는 이런 태블릿PC 시장의 그 강자 자리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아이패드 미니라고 하는 것을 발표할 것으로 많은 사람이 예상하고 있고, 나 역시도 그렇게 예상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만약 애플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하고 출시를 하게 된다면 스마트폰은 커지고 반대로 태블릿PC는 작아지는 약간은 이상해 보일 수 (?) 있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은 비단 애플 뿐만이 아니라 몇 몇 제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어느정도의 절대값 이라고 하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