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보기 (642) 썸네일형 리스트형 넥서스(Nexus)는 구글의 레퍼런스(Reference) ?? 요즘 넥서스4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가지고 싶다. 왜 국내에는 나오지 않으냐? 이런 말씀을 하고계신다. 내 주변에서도 넥서스4가 왜 국내에 나오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이 요즘들어서 부쩍 많아졌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내용은 이전의 포스팅을 통해 다룬 적이 있으니 오늘은 이에 대한 내용은 다루지 않겠다. 그런데 어떤 분이 이런 참신한 질문을 던져 주셨다. "넥서스4가 레퍼런스폰이라고 하던데 레퍼런스폰은 뭐냐?" 아 그렇다. 난 이런 분을 좋아 한다. 안나와서 답답한게 아니라 IT 제품에 대해서 이해를 하려는 이 아름다운 모습! 여튼 오늘은 이분을 위해서 레퍼런스폰이 무엇인지 짧막하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레퍼런스폰의 의미? 레퍼런스(Reference)를 사전에서 뒤적거리면 참조라는 뜻을 찾아볼 수 있다. 그렇.. 생각::넥서스(nexus)4 국내 출시 안되는 이유? 너무 당연한데? 개인적으로 정말로 가지고 싶은 제품이 있다. 스마트폰인데 바로 아이폰5 이다. IT블로그를 표방하면서 애플이야기는 절대 빼놓을 수 없고 그래서 나 역시도 애플에 관한, 고인이된 잡스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적고 했는데 정작 나는 애플제품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구매하고 싶기도 하고 iOS를 써보고 싶기도 하고 여튼 여러 이유에서 아이폰5를 정말로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진짜 나온다 나온다 하면서 안나오는 것이 바로 아이폰5 이니 소위 말하는 "번뇌"를 벗어버리지 못하고 그냥 넥서스4나 사서 쓸까?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그렇다 아이폰5가 아니라면 차선책으로 넥서스4를 구매할 생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왠일(?) 국내에서는 넥서스4의 발매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넥서스4는 .. 생각:: 꼭 참여 했으면 하는 캠페인(!) 저작권 36.5 캠페인 개인적으로 저작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사실 저작권이라는 것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는 부분이다. 나 처럼 블로그에 죽이되는 밥이되든 글올리는 사람도 분명 창작이라는 부분에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이런 나도 이러한 생각을 하는데 진짜 창작이라는 것을 하는 예술가 음악가들이 제작하고 만든 창작물은 당연히 저작권에 대한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튼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 때문에 음원도 정직하게 음원싸이트에서 다운받아쓰고 블로그에도 되도록이면 내가 직접 촬영하거나 반대로 어디서 퍼온사진은 출처를 남기고 사용하고 있다. 출처: http://eventdaum.daum.net/korcopyright_20120918/index.html 하지만 나와 같은 인간보다는 나와 같지 않은 사람.. 리뷰:: 만다리나덕 백팩(TOUCH L8B03058) 크지만 아름다운 놈... 얼마전에 [만다리나덕 백팩 TOUCH L8B03058를 구매하겠다고 다짐(?)한 포스팅]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구매를 완료하여 지금은 회사에 잘 들고 다니고 있다. 전의 포스팅은 "나 이거 살꺼에요" 라고 말했던 포스팅이었다면 이번 포스팅은 "나 이거 샀어요" 라고 할 수 있는 포스팅! 그렇다. 리뷰가 되겠다. 이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전에 작성된 포스팅을 통해서 밝혔으니 바로 리뷰에 들어가겠다. 아 그전에 이번에 내가 구매한 제품은 CJ Mall 을 통해서 구매했으며 이래저래 쿠폰으로 할인받고 카드로 할인 받아서 구매한 가격은 약 30만원 정도가 된다. 참고로 CJ Mall 에서 구매시 삼성 CJ 신용카드가 있다면 추가 할인이 되니 혹시라도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처음.. 생각::강제 당한 애플의 아이패드미니? 바로 오늘 애플의 아이패드미니(iPad Mini)가 한국에 정발됬다. 네이버 검색어 실시간 순위에도 잠깐 오를 정도로 애플이 죽었내 어쩌내 해도 역시 애플에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또 이런 제품을 가지기 위해서 오전 부터 줄을 서 있었다는 사람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사실 아이패드미니는 애플이 과거 말했던 태블릿PC와는 다르다. 아니 정확하게는 스티븐잡스의 애플과 팀쿡의 애플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어찌되었던 애플의 아이패드미니는 시장에 나왔고 호평이던 혹평이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위에서도 잠시 말했지만 과거 잡스의 애플시기에 7인치대의 태블릿PC는 태블릿PC로 인정하지도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금 팀쿡의 애플에서는 왜 7인치 아이패드미니를 .. 제닉스(XENICS) Tesoro M7 LED SE Blue [체리청축] 기계식키보드: 화려하고 편안하다. 나의 업무 특성상 일반 사무직 직장인보다 키보드를 더 많이쓴다. 거기닥 블로그까지 하니 별차이가 안 나는 듯 하지만 실제로 회사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 보아도 내가 월등히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이렇게 2년을 가까이 일하다보니 한달에 한번씩은 손가락에 경련이 일어나기도 하는 등 이만저만 고통스러운게 아니었다. 그래서 예전에 사용했던 기계식 키보드를 다시 사용하기로 하였다. 물론 과거에 사용했던 기계식 키보든 이제는 없다. 이사을 오고 가면서 증발해 버렸다. 그래서 뭐 새로 샀다는 이야기다. 이번에 구매한 기계식 키보드는 제닉스(XENICS) Tesoro M7 LED SE Blue [체리청축] 기계식키보드이다. 혹시라도 기계식키보드와 일반(맴브레인 키보드)의 차이점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낯설어 .. 연재:: 지역공동체와 IT의 접목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② 큐레이션의 이용 이전에 ["지역공동체와 IT의 접목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① 기본편"]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하나 적은 것이 있었다. 당시에 적은 내용은 내가 생각하였을 때 IT + 지역공동체에서 필요한 몇 가지 요소 들을 글로 적어 내려갔었다. 이전에 적었던 글이 기본적인 내용을 적은 것이라면 이번에 적을 ② 은 어느정도 세분화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이 글을 통해서 적을 내용은 바로 큐레이션 서비스에 대한 부분이다. [큐레이션 서비스](이 글에는 빅데이터에 대한 설명도 들어가 있다.)에 대해서는 이전에 적었던 적이 있었으니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링크로 대체하되 그것이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기본적인 부분만 설명해 본다. 큐레이션 서비스란 사용자의 기호에 맞은 혹은 그들이 선택한 정보를 수집하여 일괄적.. 워너비 ITEM:: 만다리나덕 백팩 [모델명(번호) TOUCH L8B03058] 한 2년 정도 전 즈음이었나? 내가 진짜로 가지고 싶은 가방이 하나 있었다. 바로 만다리나덕 이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백팩이다. 그 당시에는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던 브랜드 같았는데 요즘에는 뭔가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하는 가방브랜드라 그런지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 졌고, 실제로 착용하는 분들도 거리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쪽에서 만든 가방은 디자인이 별로라고 생각하였다. 물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어째서 진짜 가지고 싶은 가방 브랜드가 만다리나덕 이냐면 내가 가지고 싶어 하는 가방은 이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하는 디자인의 가방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기능성과 넉넉한 용량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라서 진짜 가지고 싶었다. 내가 가지고 ..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