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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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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바일시장:: 모바일 OS 시장 드디어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나? 예전에 어떤 글에선가 내가 2013년에는 모바일OS 춘추전국시대, 대란이 올것 같다고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지금은? 지금 역시도 나는 모바일OS 춘추전국시대가 올것 같다는 생각을 여전히 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자! 지금부터 시작~" 이라고 할만한 사건이나 이벤트가 터진것은 없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모바일OS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가 먹고 있다. 독과점시장이다. 아직까지는.... 이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모바일OS 춘추전국시대가 올 것 같다고 예상하는 이유는 기존 PC OS 시장에서 꽤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고 시장점유율의 상당수를 꽤 차고 있는 기업(?)들이 대거 모바일 OS 시장에 합류를 하기 때문이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그렇고 아는사람만 알지만 꽤 좋은 OS라고 평가 ..
생각::갤럭시 카메라 과연 필요할까? 가끔 새로나오는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보고 있으면 종종 드는 생각은 "왜?" 말을 혼자 하곤 한다. 이런 나의 혼자말을 최근에 또 하게 만든 제품이 있는데 바로 그것이 바로 "갤럭시 카메라" 라고 하는 제품이다. 갤럭시 카메라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중 하나로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합쳐놓은 모양세이다. 솔직히 조금 이상하기는 하다. 사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이용이 높아지고 또 제조사에서도 이와 같은 부분 때문에 더 좋은 카메라를 얹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었고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분명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가지고 있어야하는 포터블함과는 거리가 멀다. 아니 갤럭시 카메라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라는 이름만 따온 것이지 모바일 장비라기 보다는 카메라에 가까운 모양세이다. 그럴 꺼였으면 굳이 갤럭시라고..
스마트폰은 커지고 태블릿PC는 작아지고? 애플이 23일 행사 때 아이패드 미니을 들고 나온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아이패드는 지금의 태블릿PC 시장의 패왕이고 저가 태블릿PC의 호황으로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다시 강자의 자리를 되찾았다. 여튼 애플에서는 이런 태블릿PC 시장의 그 강자 자리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아이패드 미니라고 하는 것을 발표할 것으로 많은 사람이 예상하고 있고, 나 역시도 그렇게 예상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만약 애플에서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하고 출시를 하게 된다면 스마트폰은 커지고 반대로 태블릿PC는 작아지는 약간은 이상해 보일 수 (?) 있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은 비단 애플 뿐만이 아니라 몇 몇 제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어느정도의 절대값 이라고 하는 부..
갤럭시S3 미니와 아이폰의 관계: 갤럭시S3 '미니'인 이유 개인적으로 어쩌면 의외로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아이폰5" 그렇다. 나는 아이폰5를 기다리고 있다. 이전까지 안드로이드OS를 계속해서 사용해왔지만 이번에는 iOS를 사용해 보고 싶다는 욕심과 가지고 싶게 생긴 디자인, 그리고 IT에 관심이 많다면서도 IT 업계에 꽤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애플의 제품을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한풀이 등의 여러 이유로 아이폰5를 구매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아이폰5에 대한 애플과 경쟁관계에 있는 제조사들은 이를 견제하기 위해서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 Vega R3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내놓기에 이른다. 실제로 이러한 신제품 관련 소식을 기사를 통해서 볼때 마다 아이폰5에 대한 이야기는 항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내가 주목..
AMD 앱존(APP ZONE)이 가지는 의미? 한 때 카카오톡을 PC로도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사용자의 바램을 가지고 사기를 치는 사기꾼들이 있었다. 이 때문에 카카오에서도 공식적으로 공지사항을 띄우면서 "카카오톡을 PC에서 이용하는 방법은 지금(당시시점)까지 없다." 라는 식으로 말을 했었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현재시점)은 아니다. 여러 방법을 통해서 카카오톡을 PC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나 역시도 한시적으로 카카오톡을 PC에서 이용하기도 하였었다. 사실 카카오톡 뿐 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용이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PC에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를 들어서 게임이나 업무용 APP도 그 일환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지금은 모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아니지만 자주 이용되고 많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은 P..
아이폰5(iPhone5) 진짜 별로일까?? 갤럭시S3와 비교하는 아이폰5 2012 하반기를 어떤식으로든 뜨겁게 달군 스마트폰이 드디어 나왔다. 바로 아이폰5이다. 수많은 루머와 더불어서 많은 이야기를 양산했던 아이폰5가 드디어 실체를 들어낸 것이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 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5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튼 사람들이 아이폰5에 대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유는 아이폰4와 비슷한 형태의 디자인과 사람들이 기대했던 애플의 혁신! 이 부족한 제품이라고 한다. 그런데 애플이라고 해서 매번 혁신, 혁명 따위의 단어들로 대변되는 IT 제품을 매번 만들 수는 없다. 그리고 어떤 분의 말씀처럼 애플의 가장 큰 혁신, 혁명은 아이폰이 아니라 PC회사에서 모바일 사업에 과감하게 뛰어들었다는 것이고 말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번 아이..
그리울꺼야 너희들...(애니콜, 싸이언, 스카이 역사와 지금) 역사라는 것은 참 중요하다. 한 사람 혹은 한 국가의 역사관이나 역사가 개인의 성향이나 민족성에 영향을 주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둘러싼 여러 국가들이 역사외곡과 같은 것에 힘을 쏟는 것이고, 반대로 우리는 사실 그대로의 역사를 세계에 알리려고 하는 것이고 말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제품의 역사에도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지금이야 추억이 되어버린 이름 애니콜, 싸이언, 스카이는 이를 생산했던 제조사가 모두 사용하지 않는 이름이기도 하다. 지금은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의 이름으로 스마트폰을 생산하였고 당시의 일반폰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다. 출처: http://blog.daum.net/tjraks/15576846 하지만 분명 지금의 스마트폰과 과거의 이..
스마트폰 대전이 될 듯한 올 가을. 당신의 선택은? 소비자에게 선택이 폭이 넓다는 것은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첫째는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서 본인의 기호에 맞는 적절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부분이고 둘째는 어떠한 제품을 선택 할 지 고민이 되니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전자는 긍정을 후자는 부정을 의미 하는데 이는 제품을 구매할 당사자가 명확한 기준이나 뚜렷한 생각을 가지고 소비를 하는 요즈음 말로 하면 스마트한 쇼핑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명확한 기준, 뚜렷한 생각을 이번 가을 스마트폰 구매에서도 가능할지 필자는 잘 모르겠다. 스마트폰의 스펙은 갈 수록 항샹 평준화되고 있으니 사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기준으로 삼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그리고 OS를 기준으로하는 소비 역시 지금 가장 많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