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보기 (64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크롬, 크롬플러스, 크롬카나리아빌드 비교하기 우리가 인터넷을 할 때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웹 브라우저. 필자는 개인적으로 크롬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크롬에 대한 글은 이전에도 많이 작성했었다. 비교도 해보고 또 하나하나 알아보기도 하였다. 그러고 보니 확장프로그램에 대한 글도 적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때 마다 크롬과 크롬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만 했었고 크롬 카나리아 빌드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못하였다. 실제로 카나리아 빌드에 대해서 댓글이나 메일로 문의를 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또 그 빌드를 추천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리지널)크롬과 크롬플러스의 버전UP도 되었고 하여 크롬형제들(?)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구글 크롬 오리지널 크롬은 2008년에 처음 나왔으며 지금까지 많은 버전업을 통해서 타 브라우저가 가지지.. 윈도우8에 대한 기대!! 과연 거품은 없는가? 2011. 09. 19 수정 - 이번 윈도우8는 PC버전과 모바일 버전이 같을 수 없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으며 이 점 고려하여 글을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관련 포스팅] 1인 1PC 시대는 예전에 도래 했었다. 아마 요즈음에는 타블릿PC까지 계산한다면 평균 1인 1.5 PC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1인 2PC까지도 말이다. 여기서 타블릿PC의 OS를 제외한 일반 PC(노트북 포함)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윈도우가 가장 많을 것이다. 실제로도 윈도우는 전세계 시장점유율 90%가 넘은 어마어마한 수치로 점유하고 있다. 이 정도면 거의 독점시장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건 PC 시장일 경우이다. 갈수록 포터블 함이 강조되고 있는 스마트한 세상에서 .. 게임 현금거래 당신의 생각은? - 디아블로3의 경매장 나는 어릴 때부터 게임을 좋아라! 했다. 최초에 시작했던 게임은 아마 페르시아의 왕자였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얼굴도 네모형태에 인터페이스가 지극히 심플하여 재미없을 것이다."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당시에는 센세이션이었다. 그래 정말로 그랬다. 시간이 지나고 PC게임은 창세기전이나 코룸과 같은 RPG게임이 주류를 이루었고, 그와 비슷한 시기에 인터넷이라는 개념이 잡히기도 전인 모뎀이던 시절 온라인 게임이라는 걸 처음 해봤다.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게임하고 있다가 어머니께 혼 좀 났더랬다. 왜냐? 모뎀 쓰면 전화가 안 되고 전화요금 요즘말로 "폭탄" 맞기 때문이니까……. 하지 말라고 하면 더하고 싶은 이 되바라진 인간의 욕망 때문에 지겹게 했고 나름대로 아이템도 맞추고 레벨도 올리고 그랬었다... 가을과 Jazz 그리고 Vian(비안) 앨범 일교차가 심해 딱 감기에 걸리기 좋은 요즈음 이다. 나도 이 빌어먹을 감기 때문에 추석 연휴 내내 코풀고 밤에 쳐박혀 나오지도 못했다. 간간히 너무 답답해서 바람을 쏘이는 정도의 행동 딱 거기까지만 했다. 뭐 하여간 방에 있으면서 그간 못 읽었던 책도 읽고 웹서핑도 좀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계속 하던 것이 있었다. 바로 음악감상... 개인적으로 흑인음악을 좋아 한다. 힙합이나 R&B를 주로 듣지만 가을에는 째즈를 많이 듣는 편이다.(뭐 가을 남자 막 이래?? 조크다.) 내가 가을에 째즈를 듣는 이유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가을 즈음에 아버지가 나에게 째즈 음반을 선물로 주신 적이 있는데 그때 부터 였나보다 그 시기만 되면 그렇게 째즈가 땡겨 온다. 그러고 보니 내가 블로그에 적은 음반리뷰 중에서 째.. 넥서스프라임, 갤럭시S2, 세록스, 갤럭시노트, 아이폰5 비교 갤럭시 넥서스, 아이폰4S, 갤럭시S2 LTE 에 대한 정보는 변동이 있습니다. 그에 마추어 다시 작성한 내용은 [여기클릭] 을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고가의 물건을 살 때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 굳이 고가가 아니더라도 옷이나 신발을 고를 때도 막사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이나 자신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옷가지와 코디가 맞는가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우리가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물건이 비싸서가 아니다. 그 대체재들이 엄청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비자는 고민을 하고 또 생각을 하고 꼼꼼하게 알아보고 산다. 요즈음에는 스마트폰이 그렇다. 과거의 휴대폰(피쳐폰)은 일단 디자인이나 통신사를 보고 결정했다. 이유는 당시의 휴대폰에는 스펙이라는 개념자체가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버벌진트(Verbal jint) - Go Easy(고이지) 연예계에는 소위 엘리트 학력을 가지고 있는 막강한 분들이 있다. 서울대학교 출신 조영남 선생님, 이적 형님, 스탠포드의 타블로형님과 같은 외국산 대학을 나오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서울 대학출신의 아티스트는 버벌진트(본병 김진태) 참고로 이 분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뿐 아니라 현재 한양대학교 법학전문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거기다가 아티스트적인 소향까지 있어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말할 때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기도 하다. 올해에는 Single, EP 앨범을 내놓았고 최근에는 드디어 필자가 기다리고 기다린 정규앨범 Go Easy(고이지)를 내놓았다. -일전에 싱글앨범인 어베일러블에 대한 리뷰를 한번 작성한 적이 있으니 이번 앨범의 음반소개에는 어베일러블에.. 바다OS의 성공을 위한 실천사항 스마트한 시대다. 스마트폰 시대의 시발점에는 iPhone이 있었다. 아이폰은 애플에서 만들어 OS 및 다양한 부분에서 소비자들의 공포영화처럼 꺄~ 소리치게 했다. 그리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니 안드로이드가 등장하여 한 시즌을 강타한 아이폰과 대적하고 있다. 국내 많은 제조사들도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며 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을 등장시키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잘 쉬지도 못하는 제조사들의 직원을 더욱 괴롭히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바로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물론 삼성이나 엘지 에서는 이 같은 사건을 어느 정도는 눈치 까고 있었다고 한다만 그러기에는 지금까지 삼성이나 엘지의 준비태세는 조금 뒤처진다고 보여진다. 뭐 그래도 삼성의 경우에는 바다 OS를 개발해서 IFA에 등장.. 카카오톡 게임? 카톡의 수익모델 다변화가 주는 것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랑, 우정 이러한 아름다운 것까지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되는 세상이다. 물론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만 가끔 나 역시 인생에 "Show me the money" 치트키를 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하여간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 회사에 다니고 알바를 한다. 우리를 고용한 고용주는 우리에게 주는 월급 및 임금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기 위해서 정말 굴려주시는(?) 일이 허다하다. 즉, 우리의 노동은 무료봉사가 아니라 돈을 받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란 것이다. 그렇다. 공짜는 없다. 우리의 몸값마저도 시급 XXXX원, 월급 XXXXXXX원, 연봉 XXXXX..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