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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하고 계신가요?
SNS의 종류는 무척이나 많죠. 대표적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드림하이를 통해서 소개가된 아임인 같은 경우는 방송직후에 가입회원이 어마어마하게 늘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앞서 소개한 모든 종류의 SNS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갈수록 SNS에 대한관심과 여러분야에 걸처서 그 영향력이 무게를 두게 됩니다. 특히나 사람들 사이에서의 소통으로서의 역활이 두들어지게 됩니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는 점에서 조직생활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조직사회와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대두 되고 있습니다.
사실 온라인을 통한 소통에 대한 부분은 SNS 이전부터 존재 했습니다. 처음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와 각종 cafa라는 커뮤니티싸이트들 그리고 블로그에서 SNS에 이르기 까지 지금은 말하려면 숨이찰정도의 많은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기타다른 소통 서비스들과 SNS는 그 성격이 전혀다릅니다.
스마트폰의 보급화와 인터넷을 어디서는 접속할수 있는 환경에서는 즉시성이 존재하게 됩니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150자 내외의 글과 간략한 사진등을 공유함으로써 안면이 없지만 온라인 소통을 통해서 만나게된 인연들에게 알리고 그들과 즉각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이전 것과 다른 점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할수 있는 SNS의 매력에 지금 전세계는 빠져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을 알게되고 인맥형성을 하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은 SNS 소통. 한 기사에서는 SNS를 통해서 인맥을 관리한다고 대답한 사람들이 높은 수치로 소개가 된바 있습니다. SNS를 이용해서 소통을하고 좀더 낳은 삶을 살수있게 된것 입니다.
뿐만아니라 이 같은 소통은 그 당시에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누군가에 호소한다는 생각을 들게해서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SNS를 하는 동안은 살짝 술이 들어간 상태의
기분 좋음을 느낀다는 심리 결과분석이 있기도 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수다를 좋아 하시는 이유도 그들만의 공감의 소통이 있기 때문입니다. SNS도 사람마다의 관심사나 취미를 분류하거나 그룹화 함으로 그들과 좀더 많은 이야기들을 할수 있는 것이지요. "트위터 당", "미투데이 밴드" 같은 것들이 바로 이같은 맥락에서 생성된 것입니다. 물론 이 같은 SNS 소통에는 정보공유의 한계라는 것이 존재 합니다. 하지만 즉시성이라는 부분에서 한계부분을 어느정도 감출수 있던것 같습니다.
이 처럼 SNS의 다양한 소통은 일상생활과 문화 전번에 걸처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근데 과연 긍정적인 부분만 있을까요? 다음에는 SNS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부정적인 측면에서 말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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