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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의 3집 - 소울 컴퍼니(이하 솔컴)의 사장님 히히.. 그가 벌써 아니 지금에서야 3집을 엘범을 냈다. 개인적으로 솔컴의 음악을 너무나 좋아하는 리스너! 어떠한 이유던간에 이 앨범을 듣지 못할이유는 없었다.
스나이퍼사운드 그리고 무브먼트의 유일한 통로길 자청했던 그가 이제 페시지 라는 엘범으로 우리에게 다가 왔다. 여행이라... 훗 얼마나 낭만적인가? 물론 이건 처음에 생각했던 거구~ 자꾸자꾸 듣자하니까 이건 낭만보단 사색 이지 않은가? 그렇다. 키비는 아마도 이 엘범에 그간의 방황 같은 본인 스스로의 심리적갈등에서 부터 아 그러니까 여행...아 어렵게 설명하려니까 내정신도 없다. 간단하게 설명하자.
키비의 본래 소울 같은 정신이 집밖으로 여행갔다가 다시 돌아오기 까지의 여정을 그린 노래가 바로 이 엘범이다. 엘범전체의 분위기는 모랄까? 1집과 2집과는 좀더 다른 색다른 분위기로 다가 온다. 말이 더 길게 필요한가? 음악은 바로 듣는것에서 느끼지 않은가? 일단 한번 들어보자.
키비의 본래 소울 같은 정신이 집밖으로 여행갔다가 다시 돌아오기 까지의 여정을 그린 노래가 바로 이 엘범이다. 엘범전체의 분위기는 모랄까? 1집과 2집과는 좀더 다른 색다른 분위기로 다가 온다. 말이 더 길게 필요한가? 음악은 바로 듣는것에서 느끼지 않은가? 일단 한번 들어보자.
100번의 리뷰를 적고 보고 하는것 보다 1곡의 음악을 듣고 이 엘범을 평가하는 편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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