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전 글 보기

블루 브랜드 Part1,2 - "사랑, 이별 한번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최근 컴필레인션 엘범이다. 프로젝트성 앨범이다 해서 트랜드화 된것 같다.

그럼 움직임은 특히 힙합 쪽에서 더 두드러 지게 보이는데....

이번 리뷰를 쓰게한 블루브랜드 란 엘범도 그러하다.

MC몽, 조PD, 크라운제이, 배치기 등 실력파 MC들이 mic를 잡고 엘범에 참여했다.

 

사실을 이 엘범을 알게 된것은 배치기탁탁의 군입대때문이다.

검색을 하다보니 궁금해 가끔이란 곡이 보이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들었다.

좋더라구~ 그래서 바로 고고싱~

듣고 또듣고 찾고 또 찾고 했다.

 

궁금해 가끔뿐 전곡과 모두 짧막하게 들은 곡들뿐이지만 그 짧은 8마디의 음악은 내귀에

호기심이란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다. 너무 늦은 봄바람....

 

사랑이야기를 잘 적지 않는 배치기가 곡이 좋아서 적었다는 이 궁금해 가끔 부터 마지막 트렉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노래에 집중을 하면서도 과거의 내 사랑이야기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상상한다. 이런 사랑한번쯤... 이런 이별도...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