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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걸 아니 글로써 낙서를 하는걸 좋아한다.
근데 가끔 내 다이어리속 펜의 노래를 듣다보면
이녀석이 나만큼이나 정신없는 놈이란걸 알수있다.
정신을 차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에서.
펜녀석에게 말하는 법을 알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에서 읽어내던 책은...
다읽지 못했다.
왠 상담가를 찾아 갔는 그냥 상투적인 말만 늘어 놓는건지...
하지만 아에 도움이 않된건 아니다.
아니지 좀더 정확히 말하면, 미래에 이책 옆에두고 있으면 도움이 될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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