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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100문 100답 - "드렁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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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PDp Tv,  반도체 딱~ 떠오르는 기업 삼성!!

아마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들중 한가지 이상은 삼성이라는 거인의 수재품으로 탄생된 것일 것이다.

호기심이 생긴다. 대체 이거인은 뭘먹고 컷길래 어떻게 자라왔길게... 이렇게 멋진 아이탬들을 만들고 있는 걸까?

 

이 궁금증은 이책을 통해서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다. 음 해결이 아니라 자짓 잘못하면 책에 세뇌되어 삼성예찬론자가 될수도 있겠다. ㅋ

뭐 아뭍튼

그들의 기업문화, 경영전략, 슬로건 하나부터 열까지 최고, 초일류, 천재경영, 소비자우선, 그리고

향후 5, 10년을 내다보는 것 크게 이런 5가지가 바로 삼성이란 거인을 키워낸 힘같다.

 

초일류 라는 이미지를 심기위한 이건희회장의 불량품 제로~에 도전하는 그 결단력,

실제로 불량품이 나오는 생산라인은 전부 스톱~ 이었다.

천재경영... 딱히 표현할수가 있겠는가 나중에 말하게될 인재들이 그러니까 책에나온대로 라면 빌게이츠 같은

한사람이 10만 20만의 사람을 먹여살릴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회장의 바램이다.

그리고 천재경영에서 한가지 눈여겨봐야 할것이 피라미드형 그러니까 삼각편대의 경영구조인데...

이거 말해주면 책읽는 재미 없으니까 읽으면서 확인하실길 ㅋ

 

자 그런 앞서 말한대로 천재경영을 위한 삼성의 준비를 잠시 잠깐만 잠깐 살펴보자.

인재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도 여러번 나온다. SSAT를 통한 삼성의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할수있는

인재 등용, 국내뿐 아닌 국외에서도 꺼리낌없이 그 인재를 등용하여 사용하고 또한 투자역시 해주고 있다.

사람에 대한 투자가 바로 5, 10년 더 멀찌감치 앞을 내다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지만 사람을 생각한다는 삼성에서도 한가지 문제점은 발견된다고 한다.

직무만족도, 사실 이것은 대학교 시설 인적자원관리를 하면서 배운 내용이긴 한데 이런대서 써먹을줄을 몰랐다.

삼성이라는 거인 그리고 그 안에서 서식하는 세포들은 실력위주의 경쟁 아니 전쟁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항상 최고가 되어야 한다. 라이벌 또는 컴퍼니가 아닌 애니미로써 상대방을 보아야 하고...

사방팔방이 모두 적인 그 전장에서의 스트레스 및 압박감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물론 이책에서는 삼성을 예찬이라는 다소 편향적인 아니 대놓고 편향적인 시각으로 삼성을 바라보기때문에

이런것 조차 미화시켜버린다.

하지만 홉스의 말처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없이 어찌 사회가 조직이 번성할수 있겠는가?

최초 물음표라는 궁금증과 불만족이라는 부정적인 사고력이 이 두발로 걷는 영장류를

이렇게 까지 발전시켜 왔고 앞으로 만족스런 느낌표로 과학기술 및 미래의 도전에 마침표를 찍는다면

그사회의 분명 그 상태를 유지하기는 커녕 낙후되 퇴화할 것이다.

이렇듯 삼성역시 내부에서 끊임없는 투쟁을 통해서 성장하고 있다.

그 성장이 꾸준하게 빠르게 이루어져 클리크-다운 현상까지 보게 되면 좋을텐데....

 

자 이제 삼섬이 바라는 목표는 확실해 졌다. 가장 원초적인 것이다.

Made in 이라는 단어는 더이사 초국가 시대에 걸맞지 않는다.

이젠 Made By ~ 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자 메이드 바이 삼성 을 전세게 어디서나 볼수있는 그날을

삼성은 꿈꿀껏이다.

 

여담이지만 이책 술취한것 같다. 이해가 않된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