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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써본다./테크놀로지

블루투스 스피커 - 마샬 스톡웰 리뷰 (영상 O) / Marshall Stockwel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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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이다. 게임을 할 때나 영상편집을 하지 않는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음악을 듣는다. 그러다 보니 스피커, 헤드셋에 돈을 돈 투자했던 편이다. 과거형인 이유는 돈 떨어져서 5년 전 정도부터는 거의 구매를 하지 않는 편. 하지만 약 1년 전부터 구매해서 지금까지 너무나 잘 쓰고 있는 스피커가 하나 있다. 바로 블루투스 스피커 마샬 스톡웰. 이라고 하는 제품.


마샬이라는 회사는 꽤 역사와 전통이 있는 브랜드로 원래는 앰프를 만드는 회사였다. 브랜드에서 앰프를 출시한 이후 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성장했다. 그리고 그 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우리는 보통 공연장이나 인테리어 소품 및 가게에서 많이 보았을 것이다. 공연장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어째서 인테리어 소품 및 가게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이 브랜드의 제품들의 디자인이 정말 고급스럽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디자인 = 개취 라는 공식이 있긴 하지만 "호" 가 "불호" 보다 더 많은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디자인 이야기는 포스팅 더 아래의 내용을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고, 브랜드에 대해서 조금 더 말하면 1962년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많은 제품을 출시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트랜드에 맞에 가정용 스피커는 물론이고, 오늘 소개할 블루투스 스피커, 헤드폰은 물론 스마트폰까지도 만들고 있다. 그만큼 트랜드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제품 마샬 스톡웰을 리뷰해 보는 시간을 영상을 통해 보도록 하겠다.



리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