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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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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시리즈:: 웹진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①편 이전에 내가 웹진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유와 그 매력 때문에 간과하여서는 안 되는 부분들을 말한적이 있었다. 이번시간에는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하여서 웹진을 막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나의 생각을 적는 시간으로 웹진이라는 콘텐츠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이라는 주제로 글을 좀 적어보려고 한다. 이번에 소개할 부분에 앞서서 웹진이라는 것이 단순한 잡지(매거진)이 아니라 웹에서 유통되는 콘텐츠들을 보여주는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미리 이해하여야 한다. 웹진이라는 것은 기존의 잡지와는 다르게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담을 수 있기도 하며 또 언제나 어디서나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 만 있으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콘텐츠에 이용하자. 위와 같은 부분 때문에 웹진은 단순하게 ..
정보:: 아는 사람만 아는 위약금3(위약3)은 대체 무엇인가? 요즘들어서 아이폰의 여파 때문인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들 심지어는 모르는 분들도 카톡으로 연락이 온다. 대게 질문들은 이런 것들이다. "아이폰5 언제나오나?", "요즘 스마트폰 뭘로사야하나?" 이런 것들 그런데 이런 뻔한 질문을 하는 가운데 나도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이 들어 왔다. "위약금3 이게 뭐냐?" 솔직히 이 때는 이 내용에 대해서 잘 몰라서 찾아보고 연락준다고 했다. 그래서 찾아봤다. 이 위약금3 혹은 위약3이라는 것은 어떤 입장에서 보면 진짜 좋은 정책같고... 반대로 어떤 입장에서 보면 정말 짜증나는 정책같다. 물론 전자는 통신사고 후자는 소비자다. SK 통신사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이 위약금3(위약3)를 시행하고 있고, KT 및 LG의 경우에는 아직은 하지 않고 있다. 물론..
생각::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접속오류 일지라도 난 라이엇이 좋다. 개인적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해소한다. 솔직히 블로그에 글적는 것도 이젠 일(?)처럼 느껴져서 즐기며 적는다기 보다는 의무감이나 하루의 일과라서 적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으니 이런 상황에서 게임은 나에게 한줄기 빛이요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여튼 이런 빛이 되고 오아시스가 되는 게임이 바로 나에게 있어서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쩐일인지 저번 토요일(2012.11.24) 부터 어제(2012.11.26) 까지 접속오류에 접속폭주에 게임스타트가 안 되는 등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게임에 되려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게임에 접속하고 진행을 하여야 했다. 이 때문에 롤 관련 커뮤니티와 롤 공식홈페이지는 게이머들의 불만들의 한 가득..
예상::이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PC의 대항해시대다. 언제나 매력적인 상품에는 사람들이 몰린다. 이는 시장 역시 마찬가지이다. 새로운 시장 이 보이면 이를 개척하려는 신규 사업자들이 많이 생기고 이미 많은 경쟁자가 있는 시장이라도 그 시장이 매력적이라면 많은 기업들은 그 시장의 패권(?)을 쥐기 위해서 경쟁속으로 싸움속으로 폭풍속으로 뛰어든다. 바로 이 매력적인 시장이 최근 아니 오래(?)전부터 IT 부분에서 보여졌던게 있다. 바로 태블릿PC 이다. 사실 지금까지 태블릿PC 시장은 애플의 독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이패드로 왕좌 자리를 거머쥐는 것은 물론이고 저가형 태블릿PC인 아마존의 킨들의 강력한 돌풍속에서도 휘청하기는 했지만 빼앗기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넘사벽 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다르다. 지금의 태블릿PC 시장은 여전히 애..
생각, 시리즈:: 웹진은 왜 매력적으로 느껴지나? 한때 웹진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었다. 웹진은 웹(WEB)을 이용하는 잡지를 일 컷는 말인데 이 웹진은 기존의 메거진 미디어를 가지고 있는 업체에서도 또 각 개인이나 뜻이 받는 사람들이끼리 모여서 하는 경우도 있다. IT 열풍이 불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콘텐츠의 소비 및 접근이 더욱 쉬워지면서 이런 웹진을 운용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많았다. 내 주변에서도 웹진을 하려고 하는데 도와줄 수 있겠냐는 사람도 몇 있었고 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 시점에서 이 웹진을 하겠다는 사람들을 조금씩 보니 이미 다른 곳에 취업을 한 사람도 있었고 아에 이 사업자체를 접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생각해 보면 과거에 비해서 최근에는 웹진과 관련한 이야기나 뉴스들의 모습이 많이..
생각::KT와 LG의 넥서스4를 둘러싼 각자의 입장. 요즘 넥서스4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사실 국내에 출시가 될 넥서스4였다면 이렇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도 않았을 것 같다만 국내에서는 넥서스4를 못만나볼 것이라고 하자 사람들이 크게 반발을 하면서 통신사를 욕하기 시작하고 국내 출시하라고 쪼고 있다. 그런데 이런 쪼임(?)에 못이겨서 [KT가 넥서스4를 국내에 출시하게 해달라고 LG 요청을 했다는 기사¹]를 보았다. 이 기사를 읽고 난 뒤 내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모랄까... 이 사건을 조금 깊히 생각헤 본다면 사실 손해보는 것은 LG 이고 반대로 되던 안 되던 어느정도라도 득을 보는 것은 KT 이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생각이 들었는지 오늘은 바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바로 "KT와 LG의 넥서스4를 둘러싼 각자의..
시장::최근 달라보이는 CJ E&M과 후발주자가 배워야 할점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문화마케팅, 문화콘텐츠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회사가 있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요즘 들어서 그 활동이 너무나도 활발하고 또 눈에 보이는 회사! 바로 CJ E&M 이라는 회사이다. 개인적으로 정말로 거쳐가고 싶은 회사이지만 학력을 문턱에 발목잡혀서 원서를 못넣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이 CJ E&M을 항시 지켜보고 있다. 여튼 CJ E&M 은 CJ 그룹의 계열사로써 엔터테이먼트적인 부분과 음악적인 부분 즉,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다루며 이를 유통하는 회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CJ E&M 이라는 회사가 최근에 활동하는 움직임을 보면 IT 문화 쪽에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CJ E&M 의 인터레스트 미 (Interest me) 대..
넥서스(Nexus)는 구글의 레퍼런스(Reference) ?? 요즘 넥서스4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가지고 싶다. 왜 국내에는 나오지 않으냐? 이런 말씀을 하고계신다. 내 주변에서도 넥서스4가 왜 국내에 나오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이 요즘들어서 부쩍 많아졌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내용은 이전의 포스팅을 통해 다룬 적이 있으니 오늘은 이에 대한 내용은 다루지 않겠다. 그런데 어떤 분이 이런 참신한 질문을 던져 주셨다. "넥서스4가 레퍼런스폰이라고 하던데 레퍼런스폰은 뭐냐?" 아 그렇다. 난 이런 분을 좋아 한다. 안나와서 답답한게 아니라 IT 제품에 대해서 이해를 하려는 이 아름다운 모습! 여튼 오늘은 이분을 위해서 레퍼런스폰이 무엇인지 짧막하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레퍼런스폰의 의미? 레퍼런스(Reference)를 사전에서 뒤적거리면 참조라는 뜻을 찾아볼 수 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