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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리고 업무적으로 여러가지로 바쁜일들이 있어서 요 근래 블로그 포스팅을 주기적으로 하지 못하였다. 예전에 다짐했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이나 나의 책임감에 대한 죄스러운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나름 "바빳다" 는 핑계, 자기합리화 이런 것으로 스스로 이해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블로그는 나름대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또 공부의 의미로 블로그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띄엄띄엄이라도 글을 적을 생각이다.
여튼 이런 이야기를 친구에게 하였고 그 친구는 나의 블로그를 보더니 스킨은 깔끔한데 뭔가 카타고리가 너무 "지랄" 맞다. 복잡하다고 하여서 "그래 그냥 이 참에 바꾸자" 는 마음이 들어서 싹 갈아 엎어 버렸다. 바뀐 부분은 이전의 카타고리가 너무 세분화 되어서 정신이 없고 목록만 쭉~ 길게 늘였다면 이번 카타고리는 글의 콘셉트나 내용에 맞게 재 정비하였다.
바뀐 카타고리의 목록이다. 주요 관심사인 IT, 마케팅과 비즈니스관련, 문화, 생활, 패션, 개인적인 이야기를 카타고리의 테마로 잡고 하위 카타고리에는 주로 적는 내용에 대한 컨셉을 나누어 배열했다. 그럼 이제 각 카타고리 항목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About IT: <생각하다: IT에 대한 나의 생각> / <미래를 논하다: IT산업의 미래예측, 생각> / <시장: IT 시장과 관련한 내용> / <모델: IT 제품, 서비스의 모델을 설명> / <문화: IT 문화에 대한 내용> / <궁금해: IT 관련 용어 풀이> / <편하게: IT 관련 노하우, 제품선택에 도움이 되는 내용> / <사용하다: IT 관련 제품, 서비스 리뷰>
About Market&Biz: <용어와 풀이: 마케팅 및 경제학 비즈니스 용어를 풀이> / <사례: 마케팅 및 경제학 비즈니스 사례 및 사례분석> / <적용: 전략이나 이런것들을 나름대로 생각해서 적용시킨 시나리오(?)> / <시장상황: 내용의 중심이 되는 콘셉트를 기준 으로 보는 시장상황>
About Cuture/Life: <나의 생각: 문화에 대한 나의 생각> / <보고,듣고,즐기다: 영화, 책, 음반, 공연, 전시 등 리뷰> / <나만의 노하우: 생활이나 감상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
About Fashion: <워너비: 내가 가지고 싶은 아이템> / <내가가진: 내가 소지한 패션 아이템 리뷰>
About Me: <내가 떠난곳: 방문한 여행지> / <내가 떠날곳: 방문계획이 있는 여행지> / <끄적임: 그냥 아무내용 없이 끄적인 글>
위 내용과 같은 기준으로 이전에 적었던 혹은 앞으로 적을 글을 분류하고 카타고리를 나눌 생각이다. <그런데 이전에 적었던 글을 분류하는 과정에서 다소 카타고리에 맞지 않는 글이 있을 수 있다. 이는 거의 500개의 되는 글을 내가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또 그 글을 일일이 읽어보기에는 시간적으로 소비가 너무 많이 되어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이니 이점 너그러히 봐주시길 바란다.>
또한 About Cuture/Life 상위 카타고리의 리뷰 파트를 세세하게 분류하지 않는 이유는 문화라는 하나의 테마에 모두 포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냥 뭉쳐 놓기로 했다. 카타고리 별로 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내 블로그가 나름대로 IT 블로그를 표방하고 있어 IT와 관련이 없는 카테고리는 대폭 축소하기로 하였다.
블로그 스킨에 대해서
그리고 블로그 카타고리에 대한 글을 적는 김에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스킨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싶다. 보시면 알겠지만 내 블로그 스킨은 약간 독특하다. 본 스킨은 Swan 님이 제작하신 스킨으로 정말로 깔끔하여서 사용중에 있다. 예전에 사용했던 스킨도 Swan 님께서 사이드바를 수정하여 주셨는데 사실 그 스킨보다 이 스킨이 Swan님의 장인의 손길이 100% 들어간 스킨이기에 더 마음에 든다.
이 스킨을 선택하여 사용중인 이유는 사이드바도 없고 Dark 한 분위기에 깔끔하고 심플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주기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RSS 피드를 쉽게 받아서 그분들이 어떤글을 적었나 쉽게 확인하고 바로가는 기능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숨겨진 카타고리 및 사이드 바는 블로그 옆쪽의 Start 버튼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메모지 형식으로 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가 최근에 적은 글이나 댓글, 트렉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던 블로그 RSS 부분은 미투데이(?) 아이콘과 비슷하게 생긴 녀석을 클릭하면 드롭다운 형식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나의 블로그는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의 블로그는 바뀔 것이다. 앞으로 어떤 분들이 어떤 글을 읽으시던 간에 그분들을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해볼 생각이다. <물론 자기만족적인 부분이 더 크긴 하지만 말이다.> 아 그리고 추가로 이제는 가볍더라도 조금은 간단하게 적는 글도 많아질 것 같다. 어려운 내용만 적게 되면 내 머리도 아프고 블로그도 하기 싫어질 꺼 같아서 말이다. 또한 연재식으로 작성되는 글도 많아길 것 같고 제목도 어느정도 일정한 패턴으로 적는 식이 될 것 같다. 말하자면 내 블로그에 적히는 콘텐츠(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의 페밀리 룩 정도라고 할까??
여튼 이런 이야기를 친구에게 하였고 그 친구는 나의 블로그를 보더니 스킨은 깔끔한데 뭔가 카타고리가 너무 "지랄" 맞다. 복잡하다고 하여서 "그래 그냥 이 참에 바꾸자" 는 마음이 들어서 싹 갈아 엎어 버렸다. 바뀐 부분은 이전의 카타고리가 너무 세분화 되어서 정신이 없고 목록만 쭉~ 길게 늘였다면 이번 카타고리는 글의 콘셉트나 내용에 맞게 재 정비하였다.
바뀐 카타고리의 목록이다. 주요 관심사인 IT, 마케팅과 비즈니스관련, 문화, 생활, 패션, 개인적인 이야기를 카타고리의 테마로 잡고 하위 카타고리에는 주로 적는 내용에 대한 컨셉을 나누어 배열했다. 그럼 이제 각 카타고리 항목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About IT: <생각하다: IT에 대한 나의 생각> / <미래를 논하다: IT산업의 미래예측, 생각> / <시장: IT 시장과 관련한 내용> / <모델: IT 제품, 서비스의 모델을 설명> / <문화: IT 문화에 대한 내용> / <궁금해: IT 관련 용어 풀이> / <편하게: IT 관련 노하우, 제품선택에 도움이 되는 내용> / <사용하다: IT 관련 제품, 서비스 리뷰>
About Market&Biz: <용어와 풀이: 마케팅 및 경제학 비즈니스 용어를 풀이> / <사례: 마케팅 및 경제학 비즈니스 사례 및 사례분석> / <적용: 전략이나 이런것들을 나름대로 생각해서 적용시킨 시나리오(?)> / <시장상황: 내용의 중심이 되는 콘셉트를 기준 으로 보는 시장상황>
About Cuture/Life: <나의 생각: 문화에 대한 나의 생각> / <보고,듣고,즐기다: 영화, 책, 음반, 공연, 전시 등 리뷰> / <나만의 노하우: 생활이나 감상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
About Fashion: <워너비: 내가 가지고 싶은 아이템> / <내가가진: 내가 소지한 패션 아이템 리뷰>
About Me: <내가 떠난곳: 방문한 여행지> / <내가 떠날곳: 방문계획이 있는 여행지> / <끄적임: 그냥 아무내용 없이 끄적인 글>
위 내용과 같은 기준으로 이전에 적었던 혹은 앞으로 적을 글을 분류하고 카타고리를 나눌 생각이다. <그런데 이전에 적었던 글을 분류하는 과정에서 다소 카타고리에 맞지 않는 글이 있을 수 있다. 이는 거의 500개의 되는 글을 내가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또 그 글을 일일이 읽어보기에는 시간적으로 소비가 너무 많이 되어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이니 이점 너그러히 봐주시길 바란다.>
또한 About Cuture/Life 상위 카타고리의 리뷰 파트를 세세하게 분류하지 않는 이유는 문화라는 하나의 테마에 모두 포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냥 뭉쳐 놓기로 했다. 카타고리 별로 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내 블로그가 나름대로 IT 블로그를 표방하고 있어 IT와 관련이 없는 카테고리는 대폭 축소하기로 하였다.
블로그 스킨에 대해서
그리고 블로그 카타고리에 대한 글을 적는 김에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스킨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싶다. 보시면 알겠지만 내 블로그 스킨은 약간 독특하다. 본 스킨은 Swan 님이 제작하신 스킨으로 정말로 깔끔하여서 사용중에 있다. 예전에 사용했던 스킨도 Swan 님께서 사이드바를 수정하여 주셨는데 사실 그 스킨보다 이 스킨이 Swan님의 장인의 손길이 100% 들어간 스킨이기에 더 마음에 든다.
참고: Swan 님이 제작하신 Skin - Aerux [바로보기]
이 스킨을 선택하여 사용중인 이유는 사이드바도 없고 Dark 한 분위기에 깔끔하고 심플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주기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의 RSS 피드를 쉽게 받아서 그분들이 어떤글을 적었나 쉽게 확인하고 바로가는 기능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숨겨진 카타고리 및 사이드 바는 블로그 옆쪽의 Start 버튼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메모지 형식으로 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내가 최근에 적은 글이나 댓글, 트렉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던 블로그 RSS 부분은 미투데이(?) 아이콘과 비슷하게 생긴 녀석을 클릭하면 드롭다운 형식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나의 블로그는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의 블로그는 바뀔 것이다. 앞으로 어떤 분들이 어떤 글을 읽으시던 간에 그분들을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해볼 생각이다. <물론 자기만족적인 부분이 더 크긴 하지만 말이다.> 아 그리고 추가로 이제는 가볍더라도 조금은 간단하게 적는 글도 많아질 것 같다. 어려운 내용만 적게 되면 내 머리도 아프고 블로그도 하기 싫어질 꺼 같아서 말이다. 또한 연재식으로 작성되는 글도 많아길 것 같고 제목도 어느정도 일정한 패턴으로 적는 식이 될 것 같다. 말하자면 내 블로그에 적히는 콘텐츠(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의 페밀리 룩 정도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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