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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프라임, 갤럭시S2, 세록스, 갤럭시노트, 아이폰5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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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넥서스, 아이폰4S, 갤럭시S2 LTE 에 대한 정보는 변동이 있습니다. 그에 마추어 다시 작성한 내용은 [여기클릭] 을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고가의 물건을 살 때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 굳이 고가가 아니더라도 옷이나 신발을 고를 때도 막사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이나 자신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옷가지와 코디가 맞는가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를 결정한다. 우리가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물건이 비싸서가 아니다. 그 대체재들이 엄청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비자는 고민을 하고 또 생각을 하고 꼼꼼하게 알아보고 산다. 

요즈음에는 스마트폰이 그렇다. 과거의 휴대폰(피쳐폰)은 일단 디자인이나 통신사를 보고 결정했다. 이유는 당시의 휴대폰에는 스펙이라는 개념자체가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이야기가 다르다. OS, 통신사, 액정크기, CPU, 가용 램, 카메라 화소 등 다양한 부분에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스마트폰을 찾는다. 거기다가 최근에는 4G라 불리는 LTE까지 나왔기 때문에 이만저만 고민거리가 장난 아니다. 

2011년 상반기 국내 스마트 폰 시장은 아이폰4G와 갤럭시S2가 독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통 하반기에 2년의 노예계약이 끝나가는 스마트 폰 사용자들이 많아서 위에서 언급했던 고민을 또 해야 한다. 필자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반기에 출시될 스마트폰의 스펙이나 가능한 통신사 정도를 분류하여 정리해보려고 한다. 



하반기(내년 상반기)에는 어떤 스마트 폰들이?

하반기에 출시될 스마트폰은 엄청 다양하다. 사실 망고폰(윈도우 모바일폰)이나 갤럭시 알파벳 시리즈를 포함하여 아직 루머뿐이긴 하지만 나올 가능성이 높은 아이폰5까지 어마 어마 한 종류들의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모든 스마트폰을 정리할 수 없기에 내가 관심이 있고 또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스마트폰 BEST5를 선정하여 비교해 보고자 한다. 내 개인적으로 선정한 스마트폰 BEST5넥서스프라임, 갤럭시S2, 세록스, 갤럭시노트, 아이폰5 이다. 우선은 언급된 폰들의 간략한 스펙부터 확인해보자. 한눈에 보기 쉽도록 아래의 이미지를 확인해 주기 바란다.

2011.09.12 수정


CPU는 갤럭시 노트가 가장 우수한 부분입니다. 제가 포토샵으로 작업하던 와중에 오류가 발생내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이 점 착오 없이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노트의 cpu가 1.4이기는 하나 글을 읽다보시면 스넵드레곤이 아닌 다른 방식이기 때문에 좀 더 우수한 것입니다.)

2011.09.13 수정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트의 OS가 아이스크림이라고 표기된 것은 뒤 부분 샌드위치를 생략한 것으로 본문을 읽으시다 보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라고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혹시 오해가 생길까봐 수정을 통하여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넥서스프라임에 경우에는 전면 카메라 화소수가 200만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까지 정확하게 스펙이 공개되지 않아서 확답을 드릴 수 없다는 부분을 다시한면 말씀드리면서 이 부분 또한 본문에 표기 되어 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11.09.16 수정
갤럭시S2의 LTE 버전을 세록스(셀록스)라고 합니다. 갤스2와 셀록스를 비교해 가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 


배경이 음영처리 된 것은 비교한 것들 중에서 TOP인 것들인데 사실 대부분 큰 의미는 없다. 미정인 것들도 있거니와 액정크기나 기타 사항들에 의하여 비교우위가 아닌 절대우위에 따라서 표시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OS나 CPU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이 절대우위로 표기해 놓은 것들이 의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만 관심 있게 지켜봐 주면 되겠다. 그럼 이제 휴대폰들을 하나하나 까보도록 하겠다.



갤럭시S2



내가 갤럭시S2를 하반기에 출시할 스마트폰이라고 적어 놓은 이유는 바로 LTE버전이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나야 LTE 미 지원 갤럭시S2를 보유하고 있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글을 통해서 리뷰를 적은바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설명은 피하겠다. 하지만 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갤스2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하지만 내가 이전까지 설명했던 갤스2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했지만 LTE가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몇몇 사용자 분들은 삼성에 큰 실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적절한 보상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말이다. 개인적으로도 그걸 바라고 있지만 사실은 필자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옴니아도 보상해주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하여튼 갤럭시S2의 LTE버전은 기존의 갤럭시S2에 비하여 하드웨어 적인 스펙은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다만 4G라 부르는 LTE가 "지원 되는가? 되지 않는가?"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세록스 혹은 셀록스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rgin0909&logNo=80136917682



세록스 혹은 셀록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나는 셀록스 보다는 세록스가 조금더 어감이 좋아서 이렇게 부르고 있다. 하여간 삼성에서 제작한 2번째 시리즈 폰이 될 가능성이 높은 녀석이다. 배터리 용량부터 화면 크기까지 갤럭시 S2에 비하여 조금 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녀석이다. 

가장 눈 여겨 보아야 하는 것은 1.5ghz의 듀얼코어 스냅드레곤 CPU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실 1.2Ghz만 해도 충분히 즐겁게 사용하고 있는 갤스2유저에게는 과연 이 정도까지의 스펙이 필요할 것인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게임들의 3D화 와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스마트폰의 고스펙을 원하는 것들이 많아서 현재는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추후에는 분명 실력발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거기다가 문제시 되고 있는 배터리의 용량 역시 갤럭시S2보다 200mAh높은 용량(1850mAh)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문제에 대해서도 조금은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디스플레이 방식은 슈퍼 아몰레드플러스에 에 화면 크기는 4.5인치로 갤럭시S2와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해상도에 있어서 갤럭시S2와 동일하다. 화면 해상도는 800X400이 되겠다. 그리고 LTE를 지원한다. 출시 일은 2011년 9월 15일로 거의 확정된 상태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셀록스 혹은 세록스가 삼성의 차기 플레그쉽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갤럭시 시리즈는 이미 현대카드처럼 알파벳 식으로 지속적으로 내놓을 예정이고 또 그렇게 되면 갤럭시S2만이 가지고 있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매력이 조금 떨어져 보일 수도 있는 것인데 그때 이 녀석을 선두에 내세우지 않을까? 생각한다. 



넥서스 프라임(갤럭시 넥서스)

출처: http://blog.naver.com/yshjwh1228/130117291456


2011.11.28 수정
 -  넥서스 프라임은 갤럭시 넥서스로 명칭이 확정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이점 확인하시면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넥서스 시리즈는 사실 레퍼런스폰에 붙이는 이름이다. 레퍼런스 폰이란 새로운 OS를 접목시키려 할 때 테스트 겸 하여 개발자 및 이용자에게 평가 및 피드백을 받기 위한 폰으로 기존의 레퍼런스 폰은 HTC사와 삼성이 구글과 연합하여 만들었다. 그리고 이 넥서스 프라임 역시 삼성에서 재조한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스펙이 나온 것이 아니며 내가 글에서 언급한 것은 몇 가지 루머에 대해서 높은 가능성을 보이는 것을 요약한 것이다. 물론 다를 수도 있다. 그러한 부분을 참조하여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다.

넥서스 프라임의 OS는 지금의 진저브레드가 아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라는 버전의 OS이다. 매번 OS를 발표 할 때 마다. 나름대로 기대하고 또 기대하게 되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이기에 이번 프라임에 설치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대한 기대도 크다. 몇 몇 분들이 진저브레드 다음 OS는 허니콤이 아니었나?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허니콤은 타블릿용 OS로 스마트폰OS와는 차별화된 것이다. 때문에 프로요, 진저브레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무리인 부분이 있다.

그리고 CPU 1.5ghz 듀얼코어 TI OMAP 4460이라는 것이다. 스넵드레곤이야 워낙 유명해서 생략하겠지만 이 TI OMAP 4460는 조금 낯설어 보일 수 있어 별도의 설명이 된 자료를 링크해 놓도록 하겠다.
[TI OMAP 4460 설명

액정의 크기4.5인치로 세록스와 동일하지만 화면 출력방식이 HD 슈퍼아몰레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큰 기대가 된다. 해상도 역시 매우 높은 1,280x720이기에 더 깔끔한 화면 출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카메라는 후면이 1천만 화소, 전면이4백만 화소로 거의 디카수준으로 찍히지 않을까 싶다.(전면 200만 화소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나처럼 사진 못 찍는 친구들은 스마트폰 카메라가 ""인 듯싶다. DSRL가지고 노출, 보정, 화이트밸런스, 셔터스피드 뭐 이런 거 다 조정하면서 사진을 찍을 만한 스킬이 없기 때문에 어플 카메라로 찍어서 자동적으로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사진이 더 잘나올 때가 많다. 그리고 LTE를 지원한다.

넥서스 프라임을 보면 스펙은 거의 괴물 급이다. 출시예정일은 정확하지 않으나 내년 상반기 나 올해 말에 나올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어느 때 나와도 2년 약정하고서 휴대폰 잘못 샀다고 억울해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만 같은 스마트폰이다. 다만 이 녀석이 레퍼런스 폰 이기에 기존의 넥서스 시리즈에서 발생하였던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조금은 아쉬운 폰으로 남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대한 생각인데 레퍼런스폰에 이정도의 고 스펙을 넣어 출시 하겠다는 의도는 향후 구글의 안드로이드 OS가 높은 스마트폰의 스펙에 맞추어 나오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부분이다.



아이폰 5

출처: http://iles0109.tistory.com/145 (유출된 사진 루머일 가능성 있음)



다 필요 없다. 아이폰5다! 라고 하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아이폰5(애플)에 대한 애착이 강하신 분들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iOS의 인터페이스가 그다지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지도 않았고 살 생각도 없었다. 거기다가 출시 전 어느 정도 조사를 해놓고 어느 것 살까? 하며 계획을 잡는 필자에게는 이 빌어먹을 애플사의 폐쇄형 마케팅 전략이 더없이 짜증나게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렇게 글까지 적으면서 아이폰5에 기대하는 이유는 잡스형님이 뒤로 물러나시고 자리에 앉은 부사수 팀쿡이 내놓은 첫 번째 아이폰 시리즈이며 다시 한번 스마트 폰 업계에게 신선한 충격을 불어 넣어 줄 것을 예상하기 때문이다. 

우선 아이폰 5의 OSiOS 5이다. 이건 거의 확실할 듯 보인다. 아직까지 iOS 6의 어떠한 루머도 나돌지 않은 상태이며 OS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애플도 어느 정도는 공개를 하고 있는데 애플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이번 아이폰 5에도 iOS5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CPUA5듀얼코어로 최근에 나도는 스마트폰들이 대부분 듀얼코어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이번 아이폰5 역시 듀얼 코어를 탑재했을 가능성이 높다. 4G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낮은 편이며 카메라의 경우에는 후면 800만 화소와 전면 300만 화소를 얹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보다 더 높은 화소 수를 가지고 등장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그 외 스펙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높은 가능성을 지닌 루머가 돌지 않고 있어 이 글에서 언급하지는 않겠다.

출시 일은 10월 초 중순이며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이나 언제나 뒤통수를 가격하는 애플이기에 조금은 연기 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기도 하다.



갤럭시노트


2011. 11. 28 수정
  - CPU가 국내에는 어이가 없어서..-_-;; 스넵드래곤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황당합니다. 


2011. 12. 22 추가 내용

  - <갤럭시노트(Galaxynote) 사용기 혹은 체험기 총평> 에서 보다 디테일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제일 기대하고 또 가지고 싶은 제품이다. 사실 갤럭시 노트스마트폰이라고 하기보다는 타블릿 폰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을 해본다. 타블릿 폰이란 스마트폰과 타블릿PC 중간에 위치한 것으로 휴대하기에는 살짝 부담스러운 사이즈의 액정크기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향후 모바일 시장이 스마트폰, 타블릿PC 그리고 타블릿 폰으로 세분화 되어 경쟁구도를 달릴 것으로 예상하는 나로써는 이 갤럭시 노트가 타블릿폰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 부 터 스펙을 읊조려 보겠다.

우선 CPU는 1.4Ghz 듀얼코어 엑시노스를 사용했다. 엑시노스란 삼성에서 개발한 CPU로 삼성이 개발하고 처음으로 네이밍한 CPU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 탭과 갤스2 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그리고 카메라전면 200만, 후면 800만 화소로 갤럭시S2와 동일하게 나오며 OS는 진저브레드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갤럭시노트의 사용화 이후 타블릿 전용OS를 탑재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리고 액정은 자그마치 5.3인치로 HD슈퍼아몰레드가 탑재될 예정이며 해상도는 앞서 설명한 미친 스펙 스마트폰인 넥서스 프라임보다 높은 1280x768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배터리의 용량은 2500mAh로 높은 편이지만 높은 해상도와 큼지막한 액정 크기로 과연 휴대폰 용량 값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다. 

노트라는 이름답게 노트 펜을 이용하여 화면에 글자를 넣을 수 있으며 이 펜 감(?)은 과거에 나왔던 민트패드의 훌륭한 펜 감(?)을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 때문에 정말로 가지고 싶다. 디지털의 시대지만 나름대로는 아직까지 아날로그 적인 연필과 볼펜을 가지고 메모하고 적는 일이 많은 나 같은 사람에게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적인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 증거로 IFA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출시 일은 아직 미정이나 내년 상반기 정도에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갈수록 스마트폰 시장이 소프트웨어를 중시하게 되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전의 글에서도 언급했듯 소프트웨어는 아무래도 하드웨어 적인 틀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보니 하드웨어에 대한 부분을 절대로 간과할 수 없고 소프트웨어 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부분 역시 같이 성장해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이러한(앞서 설명한 Best5) 고 스펙의 스마트 폰이 다양한 종류로 나온다는 것은 우리에게 희소식이다! 라고 생각한다. 물론 고민거리가 많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로 가다올 수 있다. 그래서 비 구매욕구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한 친구는 말한다. 허나 생활 필수품이라고 까지 불리는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이러한 비 구매욕구를 찾아보기 힘들고 개체군이 많다는 것은 약간의 정보 및 체험기 정도의 지식을 습득하며 충분히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찾을 수 있기에 나는 이러한 의견에 동참하지 못하겠다. 적어도 스마트 폰 시장에 있어서 만큼은 말이다. 앞으로 이러한 스마트폰들이 얼마나 어떻게 발전할지는 예상조차 할 수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기대되고 또 기다려 진다. 나의 글이 도움이 되었기 바라며 글을 마치겠다.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댓글로 지적하여 주면서 알아보고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아이폰과 넥서스 프라임에 대해서는 더욱 그런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