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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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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 하이브리드PC VS 태블릿PC 각 제품의 장점은? 최근에 내가 관심을 두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하이브리드PC이다. 회사 직원 1명이 HP의 하이드리드PC를 구매 했는데 어찌나 좋아 보이던지... 뭐 그것으로 게임을 할 수도 없고 사실 내가 원하는 성능의 PC는 아니지만 그래도 하이브리드의 매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정말로 가지고 싶긴 했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가 태블릿PC 시장이 하이브리드에 먹히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 말이다. 자 그럼 한번 생각해보자. 정말로 나의 불안감(?)때문에 태블릿PC시장이 하이브리드PC시장에 잠식당하고 말것인가? 말이다. 오늘 내가 이야기 해볼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하이브리드PC시장과 태블릿PC시장에 관한 내용말이다. 하이브리드PC는 무엇일까? 근데 내가 위에서 말했던 하이브리드PC가 무엇인..
정보:: 아는 사람만 아는 위약금3(위약3)은 대체 무엇인가? 요즘들어서 아이폰의 여파 때문인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분들 심지어는 모르는 분들도 카톡으로 연락이 온다. 대게 질문들은 이런 것들이다. "아이폰5 언제나오나?", "요즘 스마트폰 뭘로사야하나?" 이런 것들 그런데 이런 뻔한 질문을 하는 가운데 나도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이 들어 왔다. "위약금3 이게 뭐냐?" 솔직히 이 때는 이 내용에 대해서 잘 몰라서 찾아보고 연락준다고 했다. 그래서 찾아봤다. 이 위약금3 혹은 위약3이라는 것은 어떤 입장에서 보면 진짜 좋은 정책같고... 반대로 어떤 입장에서 보면 정말 짜증나는 정책같다. 물론 전자는 통신사고 후자는 소비자다. SK 통신사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이 위약금3(위약3)를 시행하고 있고, KT 및 LG의 경우에는 아직은 하지 않고 있다. 물론..
생각::KT와 LG의 넥서스4를 둘러싼 각자의 입장. 요즘 넥서스4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사실 국내에 출시가 될 넥서스4였다면 이렇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도 않았을 것 같다만 국내에서는 넥서스4를 못만나볼 것이라고 하자 사람들이 크게 반발을 하면서 통신사를 욕하기 시작하고 국내 출시하라고 쪼고 있다. 그런데 이런 쪼임(?)에 못이겨서 [KT가 넥서스4를 국내에 출시하게 해달라고 LG 요청을 했다는 기사¹]를 보았다. 이 기사를 읽고 난 뒤 내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모랄까... 이 사건을 조금 깊히 생각헤 본다면 사실 손해보는 것은 LG 이고 반대로 되던 안 되던 어느정도라도 득을 보는 것은 KT 이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생각이 들었는지 오늘은 바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바로 "KT와 LG의 넥서스4를 둘러싼 각자의..
베가 레이서3 (Vega R3)가 성공할 수 있는 요소? 가을 스마트폰 대전이 곧 시작된다. IT 제품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매되는 상품이지만 최근들어서 스마트폰이라는 제품군은 상향평준화 되어서 높은 스펙에 그 성능이 비슷비슷하다. 때문에 이러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다른 요소를 찾으라고 한다면 바로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부분에서 이전에 필자는 꽤 공격적으로 변화한 팬택의 베가레이서3(Vega R3:Revolution+ Reliable+Real=R3)의 마케팅에 대해서 다루었었고 말이다. 이번시간에는 이전의 글에서 말했던 것처럼 베가레이서3(Vega R3)의 "성공" 아니 "실패 하지 않을 것 같은 이유"를 몇 가지 적어보려고 한다. 필자가 말 할 부분은 "베가레이서3(Vega R3)의 컨셉" 그리고 "팬택만의 스마트 생태계" 이 두 가지..
소비자입장에서 바라보는 IT문화 아이폰5 곧 출시다. 아이폰5에 맞추어 나오는 각 제조사들의 경쟁상품들은 분명 이 모바일 시장에서 직접적, 간접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아이폰에 견줄만큼 충분하고도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또한 어떤 특징이나 장점이 되는 부분에서는 아이폰을 앞서는 모습도 보이고 말이다. 여기서 필자를 포함하는 많은 소비자들은 고민을 하게 된다. 어떤 제품을 사야 할 까? 어떤 제품이 더 좋을까?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필자가 이전에도 이야기를 했듯 상대적인 것이다. 어떤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따라서 분명 좋은 스마트폰을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상대적인 소비 그리고 상식적인 소비는 개인적으로 꽤나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한다. 어떤식으로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데 IT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
그리울꺼야 너희들...(애니콜, 싸이언, 스카이 역사와 지금) 역사라는 것은 참 중요하다. 한 사람 혹은 한 국가의 역사관이나 역사가 개인의 성향이나 민족성에 영향을 주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둘러싼 여러 국가들이 역사외곡과 같은 것에 힘을 쏟는 것이고, 반대로 우리는 사실 그대로의 역사를 세계에 알리려고 하는 것이고 말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제품의 역사에도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지금이야 추억이 되어버린 이름 애니콜, 싸이언, 스카이는 이를 생산했던 제조사가 모두 사용하지 않는 이름이기도 하다. 지금은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의 이름으로 스마트폰을 생산하였고 당시의 일반폰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다. 출처: http://blog.daum.net/tjraks/15576846 하지만 분명 지금의 스마트폰과 과거의 이..
스마트폰 대전이 될 듯한 올 가을. 당신의 선택은? 소비자에게 선택이 폭이 넓다는 것은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첫째는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서 본인의 기호에 맞는 적절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부분이고 둘째는 어떠한 제품을 선택 할 지 고민이 되니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전자는 긍정을 후자는 부정을 의미 하는데 이는 제품을 구매할 당사자가 명확한 기준이나 뚜렷한 생각을 가지고 소비를 하는 요즈음 말로 하면 스마트한 쇼핑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명확한 기준, 뚜렷한 생각을 이번 가을 스마트폰 구매에서도 가능할지 필자는 잘 모르겠다. 스마트폰의 스펙은 갈 수록 항샹 평준화되고 있으니 사실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기준으로 삼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그리고 OS를 기준으로하는 소비 역시 지금 가장 많은 사..
옵티머스G 삼성과 LG의 싸움에서 조커가 될 수 있을까? 요근래에 보면 스마트폰 대란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적어지고 있다. 아니 적어진다기 보다는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적어져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관심이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필자 역시 최근에 스마트폰 보다는 스마트폰의 OS나 애플과 삼성의 법정공방, 기술력, 디스플레이 이런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 모든 것을 담는 것이 스마트폰이라는 하나의 IT 장비에 모두 담아내고 있다고도 볼 수 있지만 어쩐지 요즈음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적인 스펙만 강조하는 것 같아서 조금 그 관심이 떨어진 듯 보인다. 그런데 이러한 필자의 관심을 다시 스마트폰 쪽으로 돌려 버리는 제품이 발표가 되었다. 바로 LG의 옵티머스 시리즈 코드명G 옵티머스 G 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