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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힙합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이 가리온 형님들이 었다면
가장 큰 영향을 준 조직이라면 소울컴퍼니(Soul Company)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장대하리라" 라는 말은 소울컴퍼니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아직도 장대하게 커가고 성장하는 중이지만요.)
하여튼 최근 The Quiett 형님이 일이너네어레코드로 독립하면서 솔컴에는 마이노스(Minos)형님이 들어 오시는 등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변화에 마추어서 순식간에 싱글이기는 하지만 많은 엘범들이 나왔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정규 엘범의 출현이 예고 되었습니다.
제가 기대 했던 아티스트는 이루펀트(키비, 마이노스)형님들과, 랍티미스트 형님입니다.
키비형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랍티미스트 형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청춘이란 시간이 즐거 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랍티미스트 형님의 엘범이 나왔습니다.
잠시 랍티미스트 형님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엘범소개에 앞서 랍티미스트 형님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Producer 그리고 MC
이시지요.
대표 작품으로는 안타깝게 아는사람 안다는 키비 형님의
The Passage, 그리고 한국힙합을 말하면서 빼놓을수 없는
드렁큰타이거 타이거 JK 형님의 8집 Feel`s Good Musik의
True Romance 가 있겠습니다. 특히 타이거JK 형님의 8집 에서는 트루로멘스 인트로 곡에 재치있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기도 했었지요.
다시 엘범이야기로 넘어와서 랍티 형님의 3집 엘범명은 Lilac 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같은 제목을 붙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엘범분위기랑은 잘 맞아 떨어지는 듯 합니다.
(물론 그렇치 않은 곡들이 있기도 합니다,)
이 엘범에서는 프로듀서 랍티미스트와 MC 랍티미스트의 모습을 같이 볼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전까지의 모습에서는 MC보다는 프로듀서로써의 모습이 많이 보여서 랍티형님의 보이스에 목마른
저 같은 힙덕쿠 들이 아쉬워 하기도 했었지요.
타이틀 명은 다른사람입니다. 가사는 일단 전부다 스킵 하겠습니다.
가사까지 적으면서 이야기 하려면 이야기가 너무나 방대해질 것 같아서요.
하여튼 엘범에 수록된 곡들은 다양합니다. 물론 힙합이라는 장르에 속하기는 하지만 잔잔한 곡도,
사랑을 노래 한곡도, 형님 본인의 이야기를 한곡도(이건 추측임.) 그리고 웨건형님의 DJ잉가 들어간 곡도
있습니다. 힙합 패키지 처럼 알찬 구성이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힙합패이지 랍티미스트 형님의 3집 Lilac의 곡들은 전반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사실 저의 취향이 아닌곡도 있긴 합니다만 말이죠.
그래서 일까요? 저는 타이틀곡인 다른사람보다 다른 곡들이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프로듀서 랍티미스트 를 볼 수있었던 곡인 이루펀트 형님들이 참여한 연어 웨건 형님의 미친 DJ잉이 보이던 Coasal 2 이렇게 2곡과 MC 랍티형님을 볼수 있었던 나를 불러본다 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곡들에서 프로듀서, MC 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확실히 대한민국 힙합프로듀서 손가락 안에 들어 가는 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엘범이 었습니다.
오른편에 나와 있는 사진이 엘범 수록곡 입니다. 대부분이 소울컴퍼니 아티스트들이
도움을 주었고, 하이라이트의 팔로(알토) 형과 B-Free 도 보이는 군요.
여튼 많은 도움을 받고 도움을 받은 만큼 완성도 높은 엘범을 내놓은 랍티미스트 형님.
긴긴시간 (물론 중간에 싱글을 내긴 했었지요.) 정규엘범을 기다려온 보람이 확 느껴지는 이 멋진 엘범. 꼭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진 그린 콘서트도 하는데 가고 싶고, 막상 모레 찾아오는 EBS 공감에도 소울컴퍼니 특집이 있고
정말로 가고 싶은데 막상 시간이 나지 않아서 TV나 동영상으로 짧막하게 나마 보아야 할 것 같니다.
하여튼 최근 The Quiett 형님이 일이너네어레코드로 독립하면서 솔컴에는 마이노스(Minos)형님이 들어 오시는 등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변화에 마추어서 순식간에 싱글이기는 하지만 많은 엘범들이 나왔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정규 엘범의 출현이 예고 되었습니다.
제가 기대 했던 아티스트는 이루펀트(키비, 마이노스)형님들과, 랍티미스트 형님입니다.
키비형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랍티미스트 형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청춘이란 시간이 즐거 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랍티미스트 형님의 엘범이 나왔습니다.
잠시 랍티미스트 형님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엘범소개에 앞서 랍티미스트 형님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Producer 그리고 MC
이시지요.
대표 작품으로는 안타깝게 아는사람 안다는 키비 형님의
The Passage, 그리고 한국힙합을 말하면서 빼놓을수 없는
드렁큰타이거 타이거 JK 형님의 8집 Feel`s Good Musik의
True Romance 가 있겠습니다. 특히 타이거JK 형님의 8집 에서는 트루로멘스 인트로 곡에 재치있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기도 했었지요.
다시 엘범이야기로 넘어와서 랍티 형님의 3집 엘범명은 Lilac 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같은 제목을 붙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엘범분위기랑은 잘 맞아 떨어지는 듯 합니다.
(물론 그렇치 않은 곡들이 있기도 합니다,)
이 엘범에서는 프로듀서 랍티미스트와 MC 랍티미스트의 모습을 같이 볼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전까지의 모습에서는 MC보다는 프로듀서로써의 모습이 많이 보여서 랍티형님의 보이스에 목마른
저 같은 힙덕쿠 들이 아쉬워 하기도 했었지요.
타이틀 명은 다른사람입니다. 가사는 일단 전부다 스킵 하겠습니다.
가사까지 적으면서 이야기 하려면 이야기가 너무나 방대해질 것 같아서요.
하여튼 엘범에 수록된 곡들은 다양합니다. 물론 힙합이라는 장르에 속하기는 하지만 잔잔한 곡도,
사랑을 노래 한곡도, 형님 본인의 이야기를 한곡도(이건 추측임.) 그리고 웨건형님의 DJ잉가 들어간 곡도
있습니다. 힙합 패키지 처럼 알찬 구성이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힙합패이지 랍티미스트 형님의 3집 Lilac의 곡들은 전반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사실 저의 취향이 아닌곡도 있긴 합니다만 말이죠.
그래서 일까요? 저는 타이틀곡인 다른사람보다 다른 곡들이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프로듀서 랍티미스트 를 볼 수있었던 곡인 이루펀트 형님들이 참여한 연어 웨건 형님의 미친 DJ잉이 보이던 Coasal 2 이렇게 2곡과 MC 랍티형님을 볼수 있었던 나를 불러본다 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곡들에서 프로듀서, MC 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확실히 대한민국 힙합프로듀서 손가락 안에 들어 가는 사람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엘범이 었습니다.
오른편에 나와 있는 사진이 엘범 수록곡 입니다. 대부분이 소울컴퍼니 아티스트들이
도움을 주었고, 하이라이트의 팔로(알토) 형과 B-Free 도 보이는 군요.
여튼 많은 도움을 받고 도움을 받은 만큼 완성도 높은 엘범을 내놓은 랍티미스트 형님.
긴긴시간 (물론 중간에 싱글을 내긴 했었지요.) 정규엘범을 기다려온 보람이 확 느껴지는 이 멋진 엘범. 꼭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진 그린 콘서트도 하는데 가고 싶고, 막상 모레 찾아오는 EBS 공감에도 소울컴퍼니 특집이 있고
정말로 가고 싶은데 막상 시간이 나지 않아서 TV나 동영상으로 짧막하게 나마 보아야 할 것 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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