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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개인적으로 악세사리를 좋아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여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시계나 팔찌 하나 쯤은 있어야 할 듯 싶어서 얻게 된 제품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더 하우스 오브 말리 가죽팔찌 이다. 이 제품의 경우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시계를 사니까 사은품으로 준 제품이다. [솔직히 얻어서 착용하는 거지 굳이 돈을 주고 내가 샀을까 싶다. 그래도 마음에 들긴 한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 가죽 팔찌 | 디자인
- 더 하우스 오브 말리 가죽 팔찌는 디자인적으로 꽤 마음에 든다. 가죽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고 멋스러운 더 하우스 오브 말리의 로고와 은은한 오색실의 포인트는 팔찌의 느낌을 더욱 살려 준다.
버튼은 2버튼으로 되어 있어서 팔목이 얇은 사람들에게도 나름 사이즈에 맞추어 착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였다. 필자는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팔목이 얇은 편인데 그런 내가 착용해도 꽤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든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 가죽 팔찌 | 착용감
더 하우스 오브 말리 가죽팔찌의 경우 팔찌치고는 꽤 폭이 넓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용감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오히려 얇은 메탈 소재의 팔찌보다 거슬리는 느낌이 덜 하다고 해야하나? 가죽의 부드러움도 느껴지고 말이다.
비록 사은품으로 얻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필자는 꽤 큰 만족도를 느낀다. 다만 돈 주고는 안산다. 왜냐? 원래 내가 거슬리는 걸 못참는 성격이라서 반지, 목걸이, 귀걸이 이런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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