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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소비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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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이야기에서는 충동구매에대해서 말해볼것이다.
줄곧 그러니까 첫,두 번재 이야기에서 신중한 이야기 하다가 왜 딴길로 세버리냐고 말할지도 모른다.

충동구매란?  구매의 시작과 구매의 단계가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음...
 쉽게 말해서 그냥 순간의 울컥(?)한 순간으로 소비행동이 이루어 지는것.

셋길로(?)세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건 셋길이아니다. 소비의 구성에는
소비자의 상품 필요성 인식 -> 구매전 자료조사(예산 확인 포함) -> 구매
이렇게 3단계로 구분될수 있다.

신중한 소비가 두번째 단계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상품 필요성의 인식단계에서 충동구매가 이루어 진다고 생각할수 있다.

나를 포함한 우리는 인식의 단계에서 찰나의 순간 스파크가 일어난다.
엥? 그럴리가 없다고? 휴대폰이 낡아서 바꾸고, MP3의 디자인이 철지나서 바꾼다고?
그게다 충동구매를 아니 엄밀하게 말하자면 충동적 소비 인식을 하는 것이다.
고장난 것도 아니고 못쓰는 것도 아닌데... 단지 낡아서 디자인이 구려서 바꾼다는 것은
침착한 소비를 한다고 절대로 할수 없다고 생각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