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기술정보 | 아이폰6S 의 3D 터치 활용 팁

이번 아이폰6S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3D 터치 부분이다. 3D 터치에 대한 부분은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3D 터치 관련 내용 보기] 그런데 이번 포스팅에서도 필자는 3D 터치에 대한 부분을 작성하려고 한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TIP 을 소소하게 나마 같이 공유하기 위해서이다. 물론 지금 필자가 작성하고자 하는 부분은 아이폰 3D 터치를 어느정도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다 아는 내용일 수 있겠지만 혹시라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작성해 보고자 한다. 

위 영상은 필자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이번 아이폰6S 시리즈의 3D 터치의 활용에 관한 첫번째 영상이다. 3D 터치 상태에서 위로 스와이프 (밀어내기) 를 하게 되면 다른 방식의 UI 나 타나난다. 위 영상속에서는 사파리를 테스트(?)로 한 영상.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3D 터치 상에서 위로 스와이프를 하게 되면 사파리에서는 이미지저장, 복사하기의 메뉴가 등장한다. 

이런 방식을 이용하면 3D 터치를 지원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활용도나 UI 적인 편의성이 증대하기 때문에 꽤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뒤 영상은 아이폰의 기본 음악 앱을 테스트로 하여 촬영한 것이다. 첫번째 동작에서는 마찬가지로 위로 스와이프하여 나타나는 UI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다음 동장에서는 3D 터치의 미리보기 형태를 실제로 밖(?)으로 끌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사용방법은 3D 터치를 한번 시작하고 다른 반대손으로 (그 3D 터치의 미리보기가 구동된 상태에서) 한번 더 3D 터치를 진행하면 미리보기 화면이 밖(?)으로 나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사파리 및 SNS 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 있으니 이 글을 보고 있는 아이폰6S 사용자들이 자신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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