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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플소개 |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마법의 애플리케이션 [어플리케이션 소개] 동영상 ◀◁ 사진 //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마법의 애플리케이션요즘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는 일이 많다.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가 되었기 때문이다. 캐논 100D 가볍고 쓰기 편하고 요물이다. 여튼 이렇게 찍은 사진을 나는 보통 플리커에 백업을 시키고 인스타그램등에 포스팅하는데 가끔은 나름 잘 찍은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기도 한다. (철저하게 자기만족…) 혹은 내 여자친구에게 주기도 하거나 하고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포스팅은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하여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마법의 애플리케이션 - Flipagram 우선 가장 단순하면서 속편한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바로 Flipagram 이라고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IT 모바일시장:: 모바일 OS 시장 드디어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나? 예전에 어떤 글에선가 내가 2013년에는 모바일OS 춘추전국시대, 대란이 올것 같다고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지금은? 지금 역시도 나는 모바일OS 춘추전국시대가 올것 같다는 생각을 여전히 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자! 지금부터 시작~" 이라고 할만한 사건이나 이벤트가 터진것은 없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모바일OS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가 먹고 있다. 독과점시장이다. 아직까지는.... 이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모바일OS 춘추전국시대가 올 것 같다고 예상하는 이유는 기존 PC OS 시장에서 꽤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고 시장점유율의 상당수를 꽤 차고 있는 기업(?)들이 대거 모바일 OS 시장에 합류를 하기 때문이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그렇고 아는사람만 알지만 꽤 좋은 OS라고 평가 ..
iPhone5(아이폰5):: iOS와 안드로이드의 주관적인 비교 나는 얼마전까지 아이폰이 아닌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사용한 스마트폰은 갤럭시S2 였다. 사실 나는 안드로이드 폰을 국내에서 사용한 1세대 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정말된 스마트폰 중에서 최초로 나온 모토로일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난 안드로이드에 대한 애정(?)이 참 많은 사람 중에 하나이다. 그런 내가 안드로이드 폰에서 애플의 아이폰으로 넘어간 이유는 간단하다. iOS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아이폰의 디자인 때문이다. 이번 리뷰는 과거 내가 사용했던 안드로이드폰과 애플의 아이폰OS인 iOS의 비교를 하면서 아이폰5을 리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개인적인 시간과 글의 길이이다. A-Z 까지 다 비교를 하자면 이 하나의 포스팅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그래..
애플의 지도서비스 좀 실망스럽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실제로 우리의 삶에 깊숙히 자리잡고 어떤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효과를 반대로 어떤 부분에서는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부정적인 효과라고 한다면 노안의 가속화, 신종 왕따문화 형성, 대화의 단절등이 있다. 반대로 긍정적인 효과라고 한다면 새로운 문화의 형성, 정보습득의 속도향상 등이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 가운데는 바로 모르는 지역에 있어도 지도를 받아와 찾고자 하는 위치를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포함된다. 이 지도를 받아온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지리적 정보가 부족한 외지인, 여행객이라도 위치한 지역의 지리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장소를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이러한 부분은 네이게이션, 여행지 안내 등의 서비스로 확되어 더 편안한 편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런데 ..
구글의 IAP 정책변화 안드로이드OS에 신의 한수가 될 까? 구글의 OS라고 불리는 안드로이드 OS는 iOS와 대적하는 아니 사용자량 부분에서는 이미 뛰어넘은 모바일 OS이다. 이러한 안드로이드 OS는 iOS와는 다르게 개방형이라는 점과 보다 자유롭고 자율적인 운용이 가능하여 소비자 혹은 APP 개발자에게 iOS와는 다른 매력과 이익을 가져다 준다. 필자가 말하는 이익 가운데 개발자에게 돌아가는 색다른 이익은 IAP의 규제(?) iOS보다 덜하여 보다 많은 마켓에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올려놓고 사용자는 이것을 보다 쉽게 구매 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참고: IAP (In APP Purchase) 란 무엇인가? [바로보기] 그런데 최근 구글에서 이러한 IAP에 대한 정책을 보다 보수적으로 그러니까 규제를 더 강화시키겠다는 발표를 하였다. 사실 발표라기 보..
안드로이드 게임무료 과연 사용자들에게 좋을까? 우리 주위를 찾아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 굳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안드로이드 혹은 iOS를 기반으로 하는 IT 장비들은 꽤 많은 편이다. 이래저래 따져 보면 진짜 국내에서는 스마트라고 불리는 모바일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우리가 이렇게 스마트한 모바일 장비를 사용하는 가운데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무엇일까? 카카오톡과 같은 MIM서비스가 1위일 것이고 그 다음이 게임(GAME)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게임이 블랙마켓(Black Market, 암시장)을 통해서 불법적으로 유통되어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하다. i..
스마트폰 OS의 선택 하나인가? 여러개 인가? 이런 말이 있다. “성공하고 싶으면 한 우물만 파라” 하지만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하나만 해서는 성공하는 것이 어렵다. 비즈니스적인 부분에서도 단순하게 특정 분야만 잘해서는 안 된다. 관련이 있는 몇 가지 분야까지도 어느 정도의 정보 및 지식은 알아두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러한 집중의 갯수에 대한 선택은 상대적인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 혹은 사람은 하나만 파면 더 성공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최근 IT 시장에서 이러한 한 우물만 파는 경우와 그 반대되는 경우 처럼 다양한 전략적 모습을 찾는다면 단연 OS 시장을 볼 수 있다. 2012년도에는 안드로이드, iOS뿐 아니라 다양한 OS가 등장하는 가운데 스마트 폰 제조사들은 본인들의 스마트 폰에 어떤 OS를 기반으로 해야 할지 그 방향이 달라..
(1화) 2012년 IT업계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을 논하다. 2011년 작년한해 IT 시장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불과 1년 사이에 스마트폰부터 시작하여 LTE Adv(LTE 어드벤스) 그 외에도 수많은 기술적 발전으로 우리 인간의 삶은 과거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2012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 2012년에는2011년 보다 어떠한 IT 기술의 발전이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 줄까? 필자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 것들을 적어 본다. 스마트폰 우선 스마트폰 부분이다.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과 하드웨어 적인 부분 2가지로 그 발전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볼 수 있다. 먼저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이다. APP의 퀼리티와 양적인 부분에서의 발전은 지금도 쭉~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 2012년에도 이 수준이라면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