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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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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 VS 갤럭시노트 (Optimus Vu VS Galaxynote) 스펙분석 필자는 일전에 옵티머스 노트(현 옵티머스 뷰)가 갤럭시노트보다 더 기대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 필자의 의견에 수긍하는 사람도 있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필자를 LG빠가 아니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했고 말이다. 참조: 갤럭시노트보다 옵티머스노트가 더 기대되는 이유. [바로보기] 그런 이야기에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필자는 LG빠는 아니다. 오히려 삼성 디바이스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삼성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삼성 제품을 찬양하였는가? 아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부분은 좋다고 하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가감 없이 사실대로 이야기 하였다. 다시 옵티머스 뷰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최근 옵티머스 뷰의 스펙이 일부 공개되었다...
구글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가재)의 임박! 위 광고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내용이다. 애플의 디바이스만 있다면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고 그 작업내용물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는 심지어는 애플리케이션까지도 공유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애플에서 제작한 이 서비스는 필자가 일전에 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이러한 애플의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에서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러한 서비스가 나온다고 한다. 아직은 가재이기는 하나 “드라이브” 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는 아직 공개가 되지는 않았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서 이 서비스가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에서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져 있는 드라이브를 말하기 전에 우선 ..
크롬 모바일 브라우저 등장! 모바일 브라우저 계의 왕좌를 거머쥘 녀석! 크롬! 필자가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바로 크롬이다. 크롬 뿐 아니라 크롬 류에 해당하는 크롬플러스를 같이 병행하면서 사용한다. 그리고 IE같은 경우에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크롬의 확장기능 중에서 IE TAB을 사용한다거나 하면 충분히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자의 이러한 크롬 애착은 필자가 작성한 이전 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애착을 확인할 수 있는 글 1) 인터넷익스플로러9 VS 구글크롬 [바로보기] 2) 구글크롬 11 - 구글크롬플러스 어떤 것이 더 편한가? [바로보기] 3) 구글크롬11, 크롬플러스 확장기능/ 크롬, 크롬플러스 추천 [바로보기] 4) 구글크롬11 어떤 것이 발전했나? [바로보기] 그런데 이런 크롬이 모바일 버전에도 출시가 된다고 한..
통신사의 수익률 감소의 원인 3가지! 통신사 수익률은 왜 감소하고 있는 것일까? 필자는 개인적으로 지금의 통신사들에게 상당히 불만이 많다. 일단은 비싼 요금제를 시작으로 하여서 망 서비스 및 스마트폰 약정에 대한 부분과 SMS요금에 관련해서 까지 말이다. 그들이야 영리집단이고 그렇기 때문이 이러한 이윤추구가 당연시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너무하다 싶은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어찌되었던 이러한 통신사들이 최근 들어서 그 영업이익(이후 그냥 수익, 수익률 등으로 표기)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훗 쌤통이다~!” 라고 했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이러한 현상들이 왜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여 나름대로 생각도 해보았다. 필자가 생각해본 원인은 총 3가지이다. 통신사 수익률 감소의 원인 1) MIM서비스의 증가 / 활성화 2) 그들만의 경쟁 3) ..
스마트폰 음향기능에 주목하는 이유! (삼성과 HTC의 사례) 필자의 취미 생활은 독서, 블로깅, 웹질, 게임, 음악 감상이다. 특히 음악 감상의 경우에는 별도로 시간을 내서 하루에 약 30분 정도 낼 정도로 상당히 좋아 한다. 그렇다보니 이동할 때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집중이 잘 되지 않을 때 도 듣는다. 그렇다보니 음향장비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최근에는 WESC 헤드폰을 구매하기도 했고 말이다. 참조: WESC 헤드폰 리뷰 [바로보기] 그렇다. 필자에게 음악 듣기는 하나의 생활이다. 그런데 이렇게 음악을 듣다보면 욕심이 생긴다. 바로 조금 더 좋음 음질로 음악을 듣고 싶다는 것 말이다. 물론 집에서는 구입해놓은 CD도 있고 하여서 CDP나 오디오로 음악을 듣지만 외부에서는 그게 아니다. CDP를 따로 가지고 다닐 만큼 내 주머니공간이 여유가 있는 것..
새로운 입력장치! 입력장치의 미래를 말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PC의 입력 장비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돈의 값어치를 모를 한창 나이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당시에는 고가였던 마우스를 바꾸기 일쑤 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지금에 와서 직장을 구하고 마우스나 키보드에 대한 생각이 많이 줄어들어서 위 사진 속 마우스를 군 입대 전에 구입한 것을 아직도 쓰고 있다. 그렇게 오래 쓰다 보니 마우스가 종종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있다. 바꿀 때가 왔나보다. 그래서 어느걸 살까 고민하던 중에 입력 장치(기술) 전반에 대해서 조사를 하다 보니 재미있는 사실이 보인다. 요즈음에는 새로운 입력 장치(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뭐 조금 더 정확하게는 "이미 나왔지만 최근에 새롭게 이용 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말하는 새로운 입력 장치(기술)란 모션을 이..
안드로이드OS의 태동 필자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이다. 첫 번째 스마트폰 역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공식유통 된 모토로이 이었다. 1년 4개월 가까이 쓰다가 스마트폰이 휴대폰으로써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해서 환멸(?)을 느꼇지만 당시 잘나가던 아이폰에 쓸데없는 자격지심(?)이 붙어서 갤럭시S2를 구입했고 결과는 대 만족이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게 많이 쓰면 질리는 법. 그래서 다음 스마트폰은 아이폰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하지만 약정의 노예 기간이 더 남은 관계로 당분간 나의 갤럭시S2를 더 사용해야 하는데 질리면 안 되기에 어떻게 하면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을까? 하다가 찾은 하나의 내용을 포스팅해 보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안드로이드OS의 발전사이다. 약간..
애플의 1위 재탈환! 그 방법과 애플의 미래전략? 2010~2011년 IT시장은 바야흐로 전쟁터와 다를 바 없었다. 스마트폰부터 태블릿PC에 이르기까지 기업 간의 전쟁은 끊이지 않았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부터 법정싸움까지 말이다. 이러한 싸움의 포문을 연 것은 바로 애플이었다. 물론 애플이 처음부터 시비를 걸면서 한 것은 아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라는 센세이션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타 기업들을 자극시킨 것이다. 참고: 애플과 삼성의 법정싸움 [바로보기] 다시 말하면서 애플은 최근 IT시장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제품인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선발주자라는 것이다. 한 부분의 선발주자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는 일전에 다시 이야기를 해본 적이 있다. 참고: 한국의 반도체 산업의 위기에 관련한 도입부 내용 참고 [바로보기] 때문에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