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171)
| 기술정보 | 새로운 아이폰의 라이브포토 기능 - iPhone6SPlus LivePhoto 이번 아이폰6S 시리즈의 경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상당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 되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라이브포토라고 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쉽게 말하면서 사진을 움직이는 형태로 촬영하여 GIF 형태로 볼 수 있게끔 해주는 기능으로써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기능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이 라이브포토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보려고 한다. 라이브포토의 촬영방식은 간단하다. 아이폰의 기본 카메라 어플을 실행 한 뒤 (세로일 때) 상단 가운데 있는 세개의 원 부분을 터치하면 된다. 움직임을 촬영하며 소리도 녹음이 된다. 촬영 형태는 사진을 촬영하기 전 1.5초, 촬영 후 1.5초 총 3초의 영상(사진)이 저장이 되는 형태이며 약간의 프레임 저하 현상은 있지만 그런대로 새로운 기능..
| 제품리뷰 |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시계 - The House of MARLEY 필자는 개인적으로 악세사리를 상당히 불편해 한다. 갑갑하고 신경이 쓰이기 때문. 그 때문에 반지도 커플링 이외에는 착용하지 않으며 목걸이나 시계도 거의 착용하는 일이 없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시계 바로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시계이다. 왜 이 시계만 예외인가? 사실 큰 이유는 없다. 그냥 시계가 이쁘고 그래도 남자가 시계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해도 그냥 착용하고 다닌다. 그럼 지금부터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시계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필자가 생각하는 시계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딱 떨어지며 원형의 디자인을 좋아 한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시계의 경우에는 이러한 필자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블랙 베이스의 깔끔한 디..
| 맛집리뷰 | 광화문 커피앳웍스 (Coffee@Works) 필자 개인적으로 참 좋아 하는 커피 브랜드가 있다. 바로 커피앳웍스 (Coffee@Work) 국내 점포수가 많치 않기 때문에 이 커피 브랜드의 커피를 먹기 위해서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광화문까지 가야한다. 뭐 굳이 커피를 마시자고 광화문까지 가는 것은 아니지만 광화문에 들리면 꼭 이 커피전문점에 가서 커피를 사마신다. 오늘 필자는 여자친구와 광화문에서 데이트를 했고, 당연히 이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사 마셨다. 여자친구도 이곳의 커피를 좋아 한다. 그럼 지금부터 필자와 필자의 여자친구가 참 좋아라 하는 커피브랜드 커피앳웍스의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커피앳 웍스의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깔끔하다. 사실 다른 카페브랜드에 비해서 인테리어적 특색이 있다고 할 순 없고, 무난한 인테리어. 하지만 눈에 띄는..
| 제품리뷰 | 몽블랑 마이스터튁 볼펜 아이폰6S+ 카메라 테스트겸, 블로그 콘텐츠도 작성할겸 겸사겸사 해서 작성하는 이번 포스팅. 꽤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서 한번도 다루지 않았던, 필자가 가지고 있는 몇 되지 않는 명품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제품,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유산(?) 같은 느낌이 있는 볼펜... 오늘 필자가 적을 제품리뷰는 바로 몽블랑 마이스터튁 볼펜 리뷰이다. 아마 명품을 좋아하지 않고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몽블랑" 이라고 하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대중적인 그러면서도 상당히 사치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겠다. 필기구에 20~30만원이 없는 가격대의 명품이니까 말이다. 참고로 아버지도 예전에 미국에서 선물받았다고 한다. 그럼 지금부터 필자의 리뷰를 시작해 보도..
| 제품리뷰 | 아이폰6S+ 로즈골드 (iPhone6SPuls RoseGold) 디자인 리뷰 필자가 최근에 구매한 아이폰6S+ 로즈골드의 경우 이전 아이폰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로즈골드라고 하는 핑크색 색상이 있다. 이 색상은 다소 여성스러운 색상이며 여심을 타켓으로 하여 만들어졌을 것 같은데 의외로 많은 남성들이 이 로즈골드 색상을 구매하고 있다. 필자 역시 그 무리중 하나고 말이다. 사실 로즈골드(핑크)를 사기에 앞서 다소 망서렸던 것도 사실이다. "남자가 무슨핑크야.."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S+ 로즈골드를 선택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① 그래도 남자는 "핑크" ② 아이폰6S+ 라는 것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색상.③ 지문인식 링의 색상이 아름답다. 그 결과 나의 손에는 지금 아이폰6S+ 로즈골드가 있고, 그 선택에 대해서 후회는 하지 않는다. 그럼..
| 제품리뷰 | iPhone6S Plus RoseGold (아이폰6S+ 로즈골드) "개봉기" 진짜 완전 오랜만에 이 블로그에 글을 적어 본다. 솔직히 지금까지 다른 블로그에 적었던 글 모두 합치면 족히 포스팅수가 한 200~300은 추가 되었을 것 같은데 이것 저것 테스해보고 블로그 이사한다고 이래저래 서비스 옮겨다니면서 한 것을 살짝 후회를 한다. 그냥 이 블로그를 꾸준히 운용하면서 다른 블로그를 서브로 운용하는 건데 내가 쓸데 없는 짓을 해버린 것이다. 여튼 새 마음까지는 아니지만 이제부터 가장 오래 운영했던 이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적겠다는 의지 + iPhone6S Plus RoseGold 산 기념으로 첫(?)포스팅을 진행해본다. (처음부터 부담스러우면 안 되니까 가볍게 개봉기부터...) 우선 iPhone6S Plus RoseGold 의 겉 Box 부터 보도록 하겠다. 겉 박스는 나비, 비..
| 제품리뷰 | 제닉스 GANDIVA 게이밍 마우스 추천 제닉스 GANDIVA ◀◁ 게이밍 마우스 추천 나는 게임을 엄청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래도 게임에 사용되는 장비도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이다. 키보드는 기계식을 사용하고, 마우스도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한다. 사실 게이밍이라고 이름만 붙었다 뿐이지 업무용도로 사용하기에 상당히 적합한 부분이 있기도 하다. (그래서 사무실에서도 게이밍 마우스와 기계식 키보드를 자비로 구매하여 사용중에 있다.) 최근에 구매한 마우스는 바로 제닉스의 간디바 (GANDIVA) 게이밍 마우스이다. 이 마우스는 제닉스의 제품 라인업 중에서 마우스 부분 하이앤드급 모델에 속하는 제품으로 기능, 디자인, 부가성 등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가격 빼고…) 게이밍 마우스 추천 제닉스 GAND..
| 제품리뷰 | 더 하우스 오브말리 "파우치" 파우치 는 어떤 모습일까? ◁◀ 더 하우스 오브말리 파우치 얼마전에 헤드폰 하나를 구매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더 하우스 오브 말리 Stir It Up 이다. 이 헤드폰을 구매하게 되면 파우치를 하나 준다. 파우치에 대한 리뷰는 별도로 적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꾸 사용하다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별도로 리뷰를 적으려고 한다. 파우치 는 어떤 모습일까? ▷▶ 디자인 “심플”, 소재 “거침”, 색상 “브라운” 우선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파우치의 경우 상당히 고급스럽다. 그려면서도 캐쥬얼하다. 이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조화를 잘 이루는 이유는 아마도 파우치의 색상과 디자인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약간 가죽의 느낌이 나는 브라운 색상에 거친 느낌이 뿜어나오는 소재는 이 파우치를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