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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리뷰 | 더 하우스 오브말리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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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는 어떤 모습일까? ◁◀ 더 하우스 오브말리 파우치


얼마전에 헤드폰 하나를 구매했다내가 구매한 제품은 더 하우스 오브 말리 Stir It Up 이다이 헤드폰을 구매하게 되면 파우치를 하나 준다파우치에 대한 리뷰는 별도로 적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꾸 사용하다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별도로 리뷰를 적으려고 한다. 

 



파우치 는 어떤 모습일까? ▷▶ 디자인 심플”, 소재 거침”, 색상 브라운

 


 

우선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파우치의 경우 상당히 고급스럽다. 그려면서도 캐쥬얼하다. 이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조화를 잘 이루는 이유는 아마도 파우치의 색상과 디자인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약간 가죽의 느낌이 나는 브라운 색상에 거친 느낌이 뿜어나오는 소재는 이 파우치를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과 말리의 가죽 패치는 파우치를 캐쥬얼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디자인과 소재 색상이 상당히 잘 어울리면서 다양한 매력을 준다는 이야기이다.

 

 

파우치 는 어떤 모습일까? ▷▶ Srit It Up + @ “넉넉한 사이즈

 


 

또한 파우치의 크기는 적당하다. 내가 구매한 더 하우스 오브 말리 Stir It Up 헤드폰이 충분하게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이며 사실 헤드폰을 살짝 벌린다면 다른 물건도 조금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를 자랑한다. 그 때문에 가끔 가볍게 들고다니는 용도로 이 파우치에 물품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도 한다.

 

 

파우치 는 어떤 모습일까? ▷▶ 아쉬움 점 없음




 

파우치를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 따위는 없다. 과거 밥말리 이어폰의 파우치의 쪼잔스러움을 찾을 수 없는 넉넉함을 자랑하는 사이즈에 디자인, 색상, 소재 모두 나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헤드폰 자체가 하이앤드급 모델이라고 할 수 없긴 한데 뭐 그게 근접한 모델이기도 하고 그 때문에 이렇게 고급스러운 파우치를 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