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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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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통합화 애플(마운틴라이언)vs구글(크롬)vsMS(윈도우8, 다운로드)의 전초전 필자는 이전부터 OS통합화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면 OS가 통합화되게 되면 하나의 모바일 장비로도 PC 및 노트북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며 스마트폰과 PC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인터페이스적인 부분이나 사용기능에 대한 부분 등에서 이질감이 사라져 사용자들은 더 편안한 환경에서 모바일이든 PC이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조: 향후 타블릿PC OS는 어떻게 변할까? [바로보기] 그리고 드디어 이러한 OS 통합화를 이루고자 하는 OS 생산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대립구도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그 대립구도는 MS(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Google, Apple 이렇게 3사 이다. Google의 경우에는 PC OS가 있는 것은 아니나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OS를 가지고 있고 또 ..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의 기대와 바라는 점 필자는 이전에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 많을 글을 작성해 왔다. 그렇게 글을 작성하면서 느낀 것은 클라우드서비스는 충분히 매력적이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이다.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가 원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모든 제품을 연결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조: 지금까지 작성한 클라우드에 대한 글 -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는 대체 무엇인가? [바로보기] - 클라우드 컴퓨터(Cloud Computer)환경과 비즈니스 접목 [바로보기] - 크롬북(Chrome Book)과 클라우드 서비스 [바로보기] - (1화) 2012년 IT업계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을 논하다. [바로보기] 아직까지는 모든 전자제품을..
옵티머스 뷰 VS 갤럭시노트 (Optimus Vu VS Galaxynote) 스펙분석 필자는 일전에 옵티머스 노트(현 옵티머스 뷰)가 갤럭시노트보다 더 기대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 필자의 의견에 수긍하는 사람도 있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필자를 LG빠가 아니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했고 말이다. 참조: 갤럭시노트보다 옵티머스노트가 더 기대되는 이유. [바로보기] 그런 이야기에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필자는 LG빠는 아니다. 오히려 삼성 디바이스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삼성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삼성 제품을 찬양하였는가? 아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부분은 좋다고 하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가감 없이 사실대로 이야기 하였다. 다시 옵티머스 뷰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최근 옵티머스 뷰의 스펙이 일부 공개되었다...
구글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가재)의 임박! 위 광고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내용이다. 애플의 디바이스만 있다면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고 그 작업내용물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는 심지어는 애플리케이션까지도 공유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애플에서 제작한 이 서비스는 필자가 일전에 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런데 이러한 애플의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에서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러한 서비스가 나온다고 한다. 아직은 가재이기는 하나 “드라이브” 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는 아직 공개가 되지는 않았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서 이 서비스가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에서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져 있는 드라이브를 말하기 전에 우선 ..
크롬 모바일 브라우저 등장! 모바일 브라우저 계의 왕좌를 거머쥘 녀석! 크롬! 필자가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바로 크롬이다. 크롬 뿐 아니라 크롬 류에 해당하는 크롬플러스를 같이 병행하면서 사용한다. 그리고 IE같은 경우에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크롬의 확장기능 중에서 IE TAB을 사용한다거나 하면 충분히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자의 이러한 크롬 애착은 필자가 작성한 이전 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애착을 확인할 수 있는 글 1) 인터넷익스플로러9 VS 구글크롬 [바로보기] 2) 구글크롬 11 - 구글크롬플러스 어떤 것이 더 편한가? [바로보기] 3) 구글크롬11, 크롬플러스 확장기능/ 크롬, 크롬플러스 추천 [바로보기] 4) 구글크롬11 어떤 것이 발전했나? [바로보기] 그런데 이런 크롬이 모바일 버전에도 출시가 된다고 한..
새로운 입력장치! 입력장치의 미래를 말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PC의 입력 장비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돈의 값어치를 모를 한창 나이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당시에는 고가였던 마우스를 바꾸기 일쑤 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지금에 와서 직장을 구하고 마우스나 키보드에 대한 생각이 많이 줄어들어서 위 사진 속 마우스를 군 입대 전에 구입한 것을 아직도 쓰고 있다. 그렇게 오래 쓰다 보니 마우스가 종종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있다. 바꿀 때가 왔나보다. 그래서 어느걸 살까 고민하던 중에 입력 장치(기술) 전반에 대해서 조사를 하다 보니 재미있는 사실이 보인다. 요즈음에는 새로운 입력 장치(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뭐 조금 더 정확하게는 "이미 나왔지만 최근에 새롭게 이용 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말하는 새로운 입력 장치(기술)란 모션을 이..
안드로이드OS의 태동 필자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이다. 첫 번째 스마트폰 역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공식유통 된 모토로이 이었다. 1년 4개월 가까이 쓰다가 스마트폰이 휴대폰으로써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해서 환멸(?)을 느꼇지만 당시 잘나가던 아이폰에 쓸데없는 자격지심(?)이 붙어서 갤럭시S2를 구입했고 결과는 대 만족이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게 많이 쓰면 질리는 법. 그래서 다음 스마트폰은 아이폰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하지만 약정의 노예 기간이 더 남은 관계로 당분간 나의 갤럭시S2를 더 사용해야 하는데 질리면 안 되기에 어떻게 하면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을까? 하다가 찾은 하나의 내용을 포스팅해 보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안드로이드OS의 발전사이다. 약간..
애플의 1위 재탈환! 그 방법과 애플의 미래전략? 2010~2011년 IT시장은 바야흐로 전쟁터와 다를 바 없었다. 스마트폰부터 태블릿PC에 이르기까지 기업 간의 전쟁은 끊이지 않았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부터 법정싸움까지 말이다. 이러한 싸움의 포문을 연 것은 바로 애플이었다. 물론 애플이 처음부터 시비를 걸면서 한 것은 아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라는 센세이션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타 기업들을 자극시킨 것이다. 참고: 애플과 삼성의 법정싸움 [바로보기] 다시 말하면서 애플은 최근 IT시장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제품인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선발주자라는 것이다. 한 부분의 선발주자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는 일전에 다시 이야기를 해본 적이 있다. 참고: 한국의 반도체 산업의 위기에 관련한 도입부 내용 참고 [바로보기] 때문에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