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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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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IT기술의 발전을 위해 같이 해야 하는 것 필자는 IT산업에 대한 애착이 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해왔고 또래에 비해서 PC에 대한 이해도나 할 줄 아는 범위가 넓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남들 하는 만큼 어느 정도는 하는 수준으로 딱히 뛰어나도 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IT분야의 발전할 모습과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고 또 보고 있으면 과거를 떠올릴 수도 있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 필자이다 보니 어떤 부분이건 IT와 같이 묶어서 생각하는 버릇 같은 게 생겨버렸다. 예를 들면 “인터넷으로 옷을 구매하는데 직접 입은 내 모습을 거울처럼 보고 싶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일단 증강현실기술이 필요할 것이고 추가로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음 그럼 이게 과연 필요할까? 한다면 또 어떤 부분에 응..
옵티머스뷰(optimus Vu:) 4:3비율의 화면! 보는 재미가 있다! 저번에도 필자가 말한 적이 있지만 LG는 스마트폰을 생산할 때 가독성이라는 부분을 많이 고려한다고 하였다. 즉, 보이는 부분을 참 많이 고려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참조: LG와 애플이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관점 [바로보기] 보이는 부분은 가독성 뿐 아니라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포함하게 되는데 LG의 이번 태블릿폰 옵티머스뷰와 같은 경우에는 앞서 필자가 언급했던 보이는 부분을 정말로 많이 고려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평가를 받았던 프라다폰의 디자인을 닮아있고, 4:3비로 가독성을 살리며 IPS 패널로 화면의 선명도와 화질을 보다 높게 끌어 올린 옵티머스뷰. 그 중에서도 필자가 옵티머스뷰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부분인 4:3비율의 디스플레이 즉, 가독성에 대한 부분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
그라운드 스웰(Groundswell) -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 요즘 책을 잘 안 읽게 된다. 그 이유는 회사일도 조금 바쁘고 집에서는 게임을 해서 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읽으려고 안 한 것은 아니다. 나름대로 짬짬이 읽기는 한다. 다만 완독하는 속도가 더딜 뿐이다. 이렇게 방탕(?)한 생활을 즐기고 있을 때 대표님이 철지났지만 읽어보라고 주신책이 있다. 바로 그라운드 스웰이라는 책이다. 참고로 온라인 마케팅에 관련된 책이다. 더 정확하게는 온라인 마케팅 중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서비스에 대한 서적이다. 그리고 급변하는 IT세계로 보자면 “꽤 오래된 책”이기도 하고 말이다. 평소에 마케팅관련 서적도 조금씩 읽고 관심도 많아서 IT이야기를 하면서 가끔 마케팅에 관한 포스팅도 하는 필자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쿨하게 감사합니다. 하고 읽어내려 갔다. 물론 완..
SNS 마케팅 성공을 위한 발걸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인구가 1천명을 돌파(2001.3월 기준)했다. 그리고 이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하나씩은 가입되어 있는 SNS! 필자 역시 SNS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번 했었다. SNS의 문제점 이라던지 소통으로써의 역할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기도 하면서 SNS 파급력에 대해 어필을 했었다. [SNS(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의 소통으로서의 역할 1화] [SNS(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의 소통으로서의 역할 2화] 이러한 파급력 때문에 많은 기업에서는 SNS를 이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마케팅 방법을 보고 있자면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아쉬운 그러니까 실패하는 기업 그리고 성공하는 기업 이렇게 두 가지 기업을 보면 몇 가지 차이점을 보이는 부분이..
카카오톡 플랫폼 왜! 중요하고 주요할까? "세계적이다." 라는 말은 하나의 인물, 제품, 서비스 등의 것들이 전세계에 걸쳐 널리 알려져 있고 또 그것이 하나의 트랜드화 되감을 표현하는 말이다. 세계적인 기업 삼성, 세계적인 기업 LG, 세계적인 축구스타 박지성 등 "세계적"이라는 말은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또 스스로의 브랜드 값어치를 높이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보면 국내에서 생산된 혹은 만들어지고 기획된 콘텐츠 중에서는 세계적이다 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최근에는 "뽀로로"가 생겨서... 그나마 펭귄 녀석 덕에 "대한민국의 콘텐츠도 좋은 것들이 있다." 정도만 인식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IT분야 쪽에서 강국임을 표방하는 우리의 대한민국이 IT콘텐츠를 개발하고 기획하는데 있어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 를 말해주고 있는 ..
구글플러스 과연 페이스북의 대항마가 될 것인가? 갈수록 성장하고 있는 SNS시장 그 중심에는 Face Book(이하페이스북)이 있다. 영화로까지 소개되면서 급속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SNS는 기업의 마케팅용도로 혹은 연예인들의 인기도 유지를 위한 방법 등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 최대의 SNS로 발돋움하고 있다. 과거에는 트위터가 이러한 역할을 했었다. 물론 지금도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여러 부분에서 성장하는 페이스북의 강세에 밀리는 듯 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한다. 사실 이러한 페이스북의 성장을 잡을 수 있는 없어 보이기만 했다. 하지만 이 페이스북의 독주를 막으려고 구글이 새로운 SNS를 시장에 내놓는다. 그것이 바로 Google + (이하 구플)이다. Google + 네이밍 구플이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
(1화)Hub 뭉치면 산다? 우선 글을 작성하기 전에 요 근래 게을러진 나를 되돌아보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포스팅이 밀린 점은 어떻게 하나 나의 나태함 때문이니 이해를 해주길 바랍니다. 사실 소재거리 찾기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고, 최근 IT 및 저의 관심사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연애초기이기에 사랑 또는 사람에 빠져 있어서 말이지요. 하지만 오늘부터 그런 저를 다시금 채찍질 하면서 다시 블로그에 꾸준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절 잊지 말아주세요. (이후에 본문 포스팅 글은 반말 입니다.) 옛 선인(이승만 대통령)의 말씀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우리는 이 말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리고 많이 보아오기도 했다. 예를 들면 시위 혹은 대모의 현장에서 말이다. (물론 이 경우야 과격한 ..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는 없는 미투데이 강점!!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급증하고 있다. 보통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신세계라고 표현하면서 정말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마찬가지로 처음 모토로이(지금은 빌어먹을 휴대폰으로 변모하긴 했지만...)를 구입하고 이것저것 해보았을 때는 정말로 입이 딱 벌어 졌었으니까 말이다. 그 신세계중 하나가 바로 SNS이다. 스마트폰의 유져들 중에서 SNS를 하는 사람은 약 80%가 넘으며 20%역시 사용은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스마트 폰에 SNS 관련 어플이 설치되어 있기는 하다. 이러한 SNS의 이용이 급증하다보니 그 종류가 정말로 다양해졌다고 할 수 있다. 이전에 내가 작성한 글 [SNS 소통으로써의 역활1], [SNS 소통으로써의 역활2] 을 통해서 이야기 한바있지만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