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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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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를 비즈니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구매한다면? 필자는 옵티머스뷰의 메모기능을 이용해서 회의 시 메모를 한다. 뭐 하나의 IT장비를 최대한 적극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필자이기에 연필보다는 살짝 불편할 수 있는 태블릿폰에 메모를 하고 있다. 물론 상당히 힘들다. 글자체도 완전 악필로 보이는데다가 나중에 가면 못 알아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나에게 태블릿PC가 있다면 더 효율적으로 적극적으로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실제로도 이러한 태블릿PC를 이용해서 업무에 이용하고 있는 경우도 점차적으로 늘고 있고 심지어 병원에서도 태블릿PC로 환자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자 그럼 만약 필자가 이러한 목적을 두고 태블릿PC를 구매한다면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까? 한 번 생각해..
2012 MWC(Mobile World Congress)의 관전포인트 필자의 요즘 낙은 새롭게 탄생하고 소개되는 IT 제품 및 기술개발 소식을 접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이나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평가를 받고 또 어떻게 어떤 식으로 사용될 것인지 생각하고 상상하면 즐겁기만 하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필자는 이번 MWC(Mobile World Congress)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 이번 MWC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며 2월 27일부터 3월 1일 까지 열리게 된다. 이 행사 기간 동안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직접가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사도 작성할 것이고 그 기사를 보고 필자와 같은 블로거는 나름의 생각이나 예상과 같은 글을 적어 사람들에게 소개를 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그 전에 이번 MWC에서 주목해서 보아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기로 했다...
터치방식 3가지! 갤럭시노트의 터치방식은 뭘까? 하나의 행동을 하는 데에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할 수 있다. 필자가 좋아 하는 스타2를 예로 들어 보자. 상대가 강하게 압박을 들어 온다. 는 가정하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예상 시나리오의 종류는 이런 것이다. 1)압박을 정면으로 뚫어 낼만한 병력을 뽑는다. 2)공중유닛을 뽑아 상대방 기지에 견제를 통해 압박라인이 뒤로 빠질 수 있게 한다. 3)몰래 멀티를 통해서 훼이크를 넣는다. 이 정도의 시나리오가 있다. 하지만 결론은 모두 같다. 압박을 뚫어내고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다. 필자는 게임으로 비유를 하였지만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행동들 속에 셀수 없을 만큼보다 더 많은 방법들이 존재한다. 이번에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하나의 행동을 위해서 사용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무엇일까?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