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
| 게임특집 | RTS, AOS 게임장르란? GAME. 필자에게 게임은 하나의 추억이자 유희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전에 게임에 대한 나의 애정을 나타내는 글도 여러차례 작성했었다. 오늘 작성할 포스팅 역시나 게임에 대한 나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포스팅으로 게임장르 연재 2번째 글을 작성하려고 한다. 오늘 소개할 게임장르는 바로 RTS와 AOS 게임장르이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우리에게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로 익숙한 게임장르이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RTS 라고하는 장르는 시뮬레이션이라고 불릴 수 있는 게임의 가짓수는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다. 시뮬레이션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리얼리티. 하지만 리얼리티를 살린 게임은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RTS라고 하는 장르가 지..
생각::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접속오류 일지라도 난 라이엇이 좋다. 개인적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해소한다. 솔직히 블로그에 글적는 것도 이젠 일(?)처럼 느껴져서 즐기며 적는다기 보다는 의무감이나 하루의 일과라서 적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으니 이런 상황에서 게임은 나에게 한줄기 빛이요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여튼 이런 빛이 되고 오아시스가 되는 게임이 바로 나에게 있어서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쩐일인지 저번 토요일(2012.11.24) 부터 어제(2012.11.26) 까지 접속오류에 접속폭주에 게임스타트가 안 되는 등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게임에 되려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게임에 접속하고 진행을 하여야 했다. 이 때문에 롤 관련 커뮤니티와 롤 공식홈페이지는 게이머들의 불만들의 한 가득..
디아블로3 왜 열기는 금방 식었나? 불과 몇 달 전까지 PC게임 부분에서 엄청난 임펙트를 불러일으킨 콘텐츠가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디아블로3 이다. 필자 역시 이 게임을 즐겼으며 주말 24시간 중에서는 20시간을 투자할 만큼 깊게 빠져 있던 게임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5만5천원이라는 거금까지 투자 하면서 계정등록도 하였고 말이다. 그런데 요즈음 필자는 디아블로3를 하지 않는다. 이전에 했던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 일명 LOL 롤 이라는 게임을 다시 즐기고 있다. 본래 필자의 성격이 하나를 목표세워두면 그것 끝내고 나면 다음 목표를 새롭게 새워 그에 매진하기 보다는 흥미를 잃고 전혀 새로운 부분에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타입이라서 이러한 MMORPG류의 게임은 오래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5만5천원이라는 돈을 투자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