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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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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타블릿PC OS는 어떻게 변할까? 필자는 요즈음 들어서 타블릿PC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하도 싸대기는 일이 많으니 뭔가가 있었으면 해서이다. 필자가 말하는 뭔가는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는 것으로 전자책이나 게임 SNS 필기가 가능한 것을 말한다. 하여간 이러한 이유로 지금 노트북을 사지 않았다면 타블릿PC를 구매 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타블릿PC를 생산하는 업체는 많다. 애플, 삼성, 모토로라 등 최근에는 아마존까지 이 시장에 발을 들이밀었다.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타블릿PC라는 것은 대체 어떤 것일까? 타블릿PC(Tablet PC)란 최초 MS가 2001년에 발표한 제품 터치 스크린을 주 입력 장치로 장착한 휴대용 PC로 유명해 졌고, 개인이 직접 갖고 다니며 조작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 장비이다. 하지만 이제 타블릿PC..
윈도우8에 대한 기대!! 과연 거품은 없는가? 2011. 09. 19 수정 - 이번 윈도우8는 PC버전과 모바일 버전이 같을 수 없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으며 이 점 고려하여 글을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관련 포스팅] 1인 1PC 시대는 예전에 도래 했었다. 아마 요즈음에는 타블릿PC까지 계산한다면 평균 1인 1.5 PC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1인 2PC까지도 말이다. 여기서 타블릿PC의 OS를 제외한 일반 PC(노트북 포함)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윈도우가 가장 많을 것이다. 실제로도 윈도우는 전세계 시장점유율 90%가 넘은 어마어마한 수치로 점유하고 있다. 이 정도면 거의 독점시장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건 PC 시장일 경우이다. 갈수록 포터블 함이 강조되고 있는 스마트한 세상에서 ..
바다OS의 성공을 위한 실천사항 스마트한 시대다. 스마트폰 시대의 시발점에는 iPhone이 있었다. 아이폰은 애플에서 만들어 OS 및 다양한 부분에서 소비자들의 공포영화처럼 꺄~ 소리치게 했다. 그리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니 안드로이드가 등장하여 한 시즌을 강타한 아이폰과 대적하고 있다. 국내 많은 제조사들도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며 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을 등장시키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잘 쉬지도 못하는 제조사들의 직원을 더욱 괴롭히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바로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물론 삼성이나 엘지 에서는 이 같은 사건을 어느 정도는 눈치 까고 있었다고 한다만 그러기에는 지금까지 삼성이나 엘지의 준비태세는 조금 뒤처진다고 보여진다. 뭐 그래도 삼성의 경우에는 바다 OS를 개발해서 IFA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