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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종량제', '음원 종량제' 얼마나 마진 먹는 거냐? -음원 수익분배- 필자의 취미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은 음악감상이다. 주로 힙합을 듣지만 최근에는 아이유나 아이유 라던지 아이유곡을 듣는다. 필자가 사들인 앨범도 많고 불법적이든 합법적이든 다운로드 받는 음원도 많다. 현재는 네이버뮤직 정기결제를 통해서 꼬박꼬박 돈 내고 받는다. 주변 친구들은 나에게 "음원을 받아가면서도 왜 돈 내고 받냐?" 라고 한다만 내 취미이자 스트레스해소인 음악을 만들어낸 아티스트들에 대한 RESPECT 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불한다. 한편 필자는 한 아티스트의 CD앨범도 구입하고 같은 음원을 다운 받기도 하는데, 이는 내가 좋아 하는 음악을 만들어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응원이라도 주고자 이리 하는 것이다. 물론 혹자는 이런 행동을 바보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의 팬으로서 음악을 좋아하..
Beat`s By Dr.dre - Studio Ver. MP3 닥터드레 헤드폰을 구입한지 벌써 2주가 다되어 갑니다. 2주동안 저의 귀를 즐겁게 해준 요녀석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로 부터 3일전 휴대폰이 갈수록 병맛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노래가 자꾸 튀기거나 음악이 중간에 끈기는 현상이 발생해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지요. 해서 휴대폰을 바꾸려고 했지만 이 그지같은 휴대폰에 약정이 400,000\ 이상 걸려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음악이 계속끊기는 현상이 발생해서 도대체 짜증이 가시질 않아서 제가 보유하고 있는 MP3를 전부 꺼내 들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MP3는 코원의 S9, Mint Pass사의 민트패드, 소니의 NWZ-B15F 가 있습니다. 오늘은 Beat`s By Dr.dre - Studio (닥터드레 해드폰)과 잘어울리는 MP3 이야기를..
Mintpad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 전부터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민트패드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그것을 기념하여 리뷰 한번!! 민트패드 한국형아이팟이라는 닉넴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실천하려 노력중인 민트패드는 전 레인콤(아이리버의 모회사)의 양덕준사장이 조작키를 잡으면서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아이리버가 가진 이름값이란 정말로 대단했지요. 하지만 이 민트패드는 아이리버만큼의 영향력을 시장에서 행사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케팅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MP3의 시장이 커지면서 경쟁업체가 그것도 대형 초대형업체들이 등장했기때문입니다. 삼성 엘지 아이팟(전부터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을 노리기 시작했지요) 필립스 소니 등 하지만 민트패드는 이 모든 회사에서만든 MP3와는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메모형 디바이스라는점 인데요. 실제로 광고에서도..
스틱형 MP3의 진리 sony NWZ-B135F 어제 가볍게 사용할 PC를 구입하면서 MP3도 살겸 해서 MP3부스로 가버렸다. 그러더가 발견한 이놈. 원래부터 가지고 싶었고, 음질하면 소니라는 인식을 벗어나지 못해서 결국 할인을 받고 이빨까지 까대가면서 저렴한가격에 구입했다. 기본 외형은 엄청가벼운 무게(목에 걸고 다녀도 목디스크 걱정은 없겠다.) 심플함을 강조한 고급스런 디자인역시 나이스였다. 잘빠진 S라인의 이효리를 보는듯한 그의 바디라인은 날 반하게 하기 충분했다. 그리고 베이스(나중에 설명)킬시 플레이버튼을 두르고 있는 둥그런 LED조명은 우아하기까지 하다. 물론이거야 옵션에서 설정할수있는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이런스타일이 너무 좋다. ㅋ - 소니의 음질은 확실히 달랐다. 하지만 이 MP3의 능력은 비단음질뿐 아니다. BAss기능이 바로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