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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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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본 IT 개척시대 문제점 일전에도 이야기 한바 있지만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SNS는 총 3가지. 아임IN, 미투데이 (me2day), 페이스북(Facebook) 이렇게 된다. 물론 내가 가입만 해놓고 실제로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트위터나 기타 SNS를 포함하면 더 많다. SNS의 폐인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눈을 뜨면 굿모닝 인사를 내 가족보다 SNS의 친구들에게 먼저 말한다. 물론 자기 전에도 마찬가지 이며 친구들과 이야기하지 못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SNS로 적어 낸다. 그러던 중에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다. "난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 모두 끊었다" 라는 기사로 세계적인 IT 전문가들이 SNS를 끊기 시작했다는 기사였다. [기사원문] IT 서비스가 하루에도 수십 개씩 생겨나고 있는 지금 시대를 나는 IT 개척기 ..
소셜커머스 이대로 가도 될까? 소셜커머스라는 개념이 대한민국에 자리잡은 1년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은 없겠지만 간략하게 정의 내려보자면 인터넷(모바일포함)상에서 판매되는 할인쿠폰 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셜커머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종종 이용하기도 하지요. 그러다가 어그저께 소셜커머스에 관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소셜커머스에 리크스와 위기에 대한 기사였지요. [기사원문] 국내에는 엄청나게 많은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엄청난 수익률을 내고 있는 쿠팡과 티켓몬스터가 있지요. 한국의 소셜커머스 1세대이자 소셜커머스의 전성시대를 불러 일어켯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두 업체 외에도 이름도 모르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우우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국내에만 약 300개 이상의 업체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