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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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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시리즈:: 개인적으로 바라는 웹진이라는 IT 콘텐츠(플랫폼) 나는 이전까지 웹진이라는 콘텐츠 혹은 콘텐츠 플랫폼이 이런식으로 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적어 보았다. 시리즈물로 말이다. 이번시간에는 이런 이야기말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이러한 웹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는 글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 물의 마지막이고 말이다. 이 시리즈물에 대해서는 이 포스팅의 최 하단에 List Up 시켜 놓았으니 참고하면 될 일이지만 그래도 이전의 이야기들을 짧막하게 요약하여 보자면 이렇다. 웹진은 초기 비용이 덜 들고 쉽게 말들 수 있는 사업모델이라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여러 경쟁자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런 부분을 극복하고 웹진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이용하고 꾸준함으로 승부를 보아야 한다. 고 생..
생각::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접속오류 일지라도 난 라이엇이 좋다. 개인적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해소한다. 솔직히 블로그에 글적는 것도 이젠 일(?)처럼 느껴져서 즐기며 적는다기 보다는 의무감이나 하루의 일과라서 적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으니 이런 상황에서 게임은 나에게 한줄기 빛이요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여튼 이런 빛이 되고 오아시스가 되는 게임이 바로 나에게 있어서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쩐일인지 저번 토요일(2012.11.24) 부터 어제(2012.11.26) 까지 접속오류에 접속폭주에 게임스타트가 안 되는 등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게임에 되려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게임에 접속하고 진행을 하여야 했다. 이 때문에 롤 관련 커뮤니티와 롤 공식홈페이지는 게이머들의 불만들의 한 가득..
시장::최근 달라보이는 CJ E&M과 후발주자가 배워야 할점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문화마케팅, 문화콘텐츠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회사가 있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요즘 들어서 그 활동이 너무나도 활발하고 또 눈에 보이는 회사! 바로 CJ E&M 이라는 회사이다. 개인적으로 정말로 거쳐가고 싶은 회사이지만 학력을 문턱에 발목잡혀서 원서를 못넣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이 CJ E&M을 항시 지켜보고 있다. 여튼 CJ E&M 은 CJ 그룹의 계열사로써 엔터테이먼트적인 부분과 음악적인 부분 즉,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다루며 이를 유통하는 회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CJ E&M 이라는 회사가 최근에 활동하는 움직임을 보면 IT 문화 쪽에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CJ E&M 의 인터레스트 미 (Interest me) 대..
다음 정권에서는 IT 산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IT 산업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또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시민으로써 지금의 정권의 IT 정책에 참 불만이 많다. 예를 들어서 방통부 증발시켜버리고 게임산업을 규제하는 셧다운제를 만드는가 하면 S/W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나 관심 그리고 이를 부흥시킬 수 있는 정책에는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 정권에는 IT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나 발전을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방통위에서도 스마트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꽤 큰 규모의 투자를 계획해 두고 있고 대권 후보들도 IT 산업의 발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또 이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필자는 다음 정권에서의 IT 산업 발전은 진지하게 기대를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방통위에서 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