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윈도우8

(8)
IT제품:: 하이브리드PC VS 태블릿PC 각 제품의 장점은? 최근에 내가 관심을 두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하이브리드PC이다. 회사 직원 1명이 HP의 하이드리드PC를 구매 했는데 어찌나 좋아 보이던지... 뭐 그것으로 게임을 할 수도 없고 사실 내가 원하는 성능의 PC는 아니지만 그래도 하이브리드의 매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정말로 가지고 싶긴 했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가 태블릿PC 시장이 하이브리드에 먹히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 말이다. 자 그럼 한번 생각해보자. 정말로 나의 불안감(?)때문에 태블릿PC시장이 하이브리드PC시장에 잠식당하고 말것인가? 말이다. 오늘 내가 이야기 해볼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하이브리드PC시장과 태블릿PC시장에 관한 내용말이다. 하이브리드PC는 무엇일까? 근데 내가 위에서 말했던 하이브리드PC가 무엇인..
생각:: 입장바뀐 애플? MS에 도발 당하다!? MS와 애플의 입장! 최근에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를 선보였다. 아이패드미니는 7인치대의 태블릿PC로 기존의 아이패드 보다 작아서 포터블함이 더욱 강조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억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애플의 미니아이패드는 참 재미난 애플의 태도라고 보여진다. 왜냐면 과거 잡스가 CEO 였던 시절에 애플에서는 7인치 대의 태블릿PC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애플에서 태블릿 PC를 더 작게 내놓았다. 아이패드 미니로 말이다. 분명 잡스가 없는 지금의 애플은 이 아이패드 미니를 내놓을 수 뿐 없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애플이 야심차게(?) 내놓은 아이패드 미니가 MS에게 Diss 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MS는 애플의 아이패드미니를 329$ 짜리 오락기라고 폄하(?)했다. 물론 ..
MS가 직접만든 태블릿PC 서피스(Surface)1. 긍정적으로 바라볼까? 예전에 포브스라는 곳에서 정리해야할 기업 CEO중에 하나로 MS의 스티브 발머 CEO를 뽑은 적이 있었다. 그 이유는 MS가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고 여러 부분에서 투자자를 실망시키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MS는 나름대로 윈도우8 부터 IT시장에서 통합화라는 하나의 명제를 잘 받들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곧 MS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지 않을까? 하고 필자는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MS에서 서피스라고 하는 MS자체적으로 제작한 윈도우8을 기반으로 하는 태블릿PC를 공개하였다. MS의 야심작(?)이라고 까지라고 할 수 있는 이 태블릿PC의 이름은 서피스(Surface)이다. 이 서피스라는 제품이 공개 되고 나서 필자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
인텔의 프로토타입 하이브리드형 PC(?)는 아직 아니다? 필자의 친구가 이런 대화를 한 적이 있다. 친구(친): 야 넌 스마트폰이 뭐랑 뭐랑 합쳐진 것 같냐? 필자(나): PC + 휴대폰 친: 그럼 태블릿PC는? 나: 노트북 + 휴대폰 친: 그럼 갤럭시노트는? 나: 태블릿PC + 스마트폰 친: 장난 하냐? 친구의 질문에 대답한 필자의 답변은 간단하지만 진지했다. 절대 장난으로 그런 것이 아니다. 소위 말하는 혁명이라는 것이 이제는 두가지 제품군을 합치는 것만으로도 가능해 진 것이다. 물론 그것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합칠 수 있고 기술적으로 완성도 있게 가능한 것인가? 이것이 중요해진 것이다. 자 그럼 이 같은 부분을 생각해 보고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자. 기사 - 지난주 베이징에서 개최된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인텔이 태블릿PC와 울트라북의 하이브리드 방식..
스마트폰 OS의 선택 하나인가? 여러개 인가? 이런 말이 있다. “성공하고 싶으면 한 우물만 파라” 하지만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하나만 해서는 성공하는 것이 어렵다. 비즈니스적인 부분에서도 단순하게 특정 분야만 잘해서는 안 된다. 관련이 있는 몇 가지 분야까지도 어느 정도의 정보 및 지식은 알아두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러한 집중의 갯수에 대한 선택은 상대적인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 혹은 사람은 하나만 파면 더 성공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최근 IT 시장에서 이러한 한 우물만 파는 경우와 그 반대되는 경우 처럼 다양한 전략적 모습을 찾는다면 단연 OS 시장을 볼 수 있다. 2012년도에는 안드로이드, iOS뿐 아니라 다양한 OS가 등장하는 가운데 스마트 폰 제조사들은 본인들의 스마트 폰에 어떤 OS를 기반으로 해야 할지 그 방향이 달라..
(1화) 2012년 IT업계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을 논하다. 2011년 작년한해 IT 시장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불과 1년 사이에 스마트폰부터 시작하여 LTE Adv(LTE 어드벤스) 그 외에도 수많은 기술적 발전으로 우리 인간의 삶은 과거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2012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 2012년에는2011년 보다 어떠한 IT 기술의 발전이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 줄까? 필자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 것들을 적어 본다. 스마트폰 우선 스마트폰 부분이다.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과 하드웨어 적인 부분 2가지로 그 발전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볼 수 있다. 먼저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이다. APP의 퀼리티와 양적인 부분에서의 발전은 지금도 쭉~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 2012년에도 이 수준이라면 큰 ..
향후 타블릿PC OS는 어떻게 변할까? 필자는 요즈음 들어서 타블릿PC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하도 싸대기는 일이 많으니 뭔가가 있었으면 해서이다. 필자가 말하는 뭔가는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는 것으로 전자책이나 게임 SNS 필기가 가능한 것을 말한다. 하여간 이러한 이유로 지금 노트북을 사지 않았다면 타블릿PC를 구매 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타블릿PC를 생산하는 업체는 많다. 애플, 삼성, 모토로라 등 최근에는 아마존까지 이 시장에 발을 들이밀었다.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타블릿PC라는 것은 대체 어떤 것일까? 타블릿PC(Tablet PC)란 최초 MS가 2001년에 발표한 제품 터치 스크린을 주 입력 장치로 장착한 휴대용 PC로 유명해 졌고, 개인이 직접 갖고 다니며 조작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 장비이다. 하지만 이제 타블릿PC..
윈도우8에 대한 기대!! 과연 거품은 없는가? 2011. 09. 19 수정 - 이번 윈도우8는 PC버전과 모바일 버전이 같을 수 없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링크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으며 이 점 고려하여 글을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관련 포스팅] 1인 1PC 시대는 예전에 도래 했었다. 아마 요즈음에는 타블릿PC까지 계산한다면 평균 1인 1.5 PC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1인 2PC까지도 말이다. 여기서 타블릿PC의 OS를 제외한 일반 PC(노트북 포함)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윈도우가 가장 많을 것이다. 실제로도 윈도우는 전세계 시장점유율 90%가 넘은 어마어마한 수치로 점유하고 있다. 이 정도면 거의 독점시장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그건 PC 시장일 경우이다. 갈수록 포터블 함이 강조되고 있는 스마트한 세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