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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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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TV가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는? 예나 지금이나 TV라는 하나의 Box는 우리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주고 또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 역할을 제대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PC가 날고 긴다고 하여도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에는 역시 TV를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그 때문인지 많은 IT관련 기업들이 TV라는 하나의 제품 카테고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실제로도 많은 수익을 내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TV라는 제품을 만드는 삼성이나 LG이며 최근에 주목할 만한 업체로는 애플도 있다. 참조: 애플TV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바로보기] 이렇게 TV를 제조하는 제조사 뿐 아니라 최근에는 TV속에 들어가는, TV로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급하려는 회사들도 계속 눈에 보이고 있다. ..
페이스북(Facebook)의 인스타그램(instagram) 인수! 우리에게 득일까? 실일까? 이번에 필자가 포스팅 할 이야기는 사실 약간은 철지난 이야기(?)이다. 바로 페이스북(Facebook)이 인스타그램(instagram)이라는 회사를 인수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적으려고 한다. 우선 이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페이스북이야 워낙 유명한 서비스고 SNS이니 별다른 설명을 할 필요는 없겠지만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해보고 이 회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시 해보려고 한다. 인스타그램은 2010년 7월에 발족한 회사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이 회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것은 쉽게 말하면 그냥 SNS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SNS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
태블릿PC를 비즈니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구매한다면? 필자는 옵티머스뷰의 메모기능을 이용해서 회의 시 메모를 한다. 뭐 하나의 IT장비를 최대한 적극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필자이기에 연필보다는 살짝 불편할 수 있는 태블릿폰에 메모를 하고 있다. 물론 상당히 힘들다. 글자체도 완전 악필로 보이는데다가 나중에 가면 못 알아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나에게 태블릿PC가 있다면 더 효율적으로 적극적으로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실제로도 이러한 태블릿PC를 이용해서 업무에 이용하고 있는 경우도 점차적으로 늘고 있고 심지어 병원에서도 태블릿PC로 환자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자 그럼 만약 필자가 이러한 목적을 두고 태블릿PC를 구매한다면 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까? 한 번 생각해..
삼성 스마트 TV모니터 TB750 - 보는 것에 충실했다. 필자가 삼성 스마트 TV모니터 TB750을 사용한지 벌써 5주 가 다되어간다. 그 동안 나름대로 TB750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것을 글로 풀어나간 것만 4편 정도가 된다. 참조 *스마트모니터의 정점 TB750을 개봉하며 느낀점과 기능소개 [바로보기] *TB750(T27B750) MHL로 스마트폰을 담다! [바로보기] *모든걸 공유하는 삼성의 AllShare, 스마트 TV모니터(TB750)에도 있다. [바로보기] *삼성의 스마트 TV모니터(TB750, T27B750)의 스마트 허브 [바로보기] 오늘이 그 마지막 이야기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사실 마지막이라고 하니 막상 어떤 것을 적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얼추 메인이 되는 이야기는 다 다룬 것 같기도 한데 그렇다고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다 한 것..
옵티머스뷰 새로운 스마트폰의 방향을 제시하다. 필자는 옵티머스뷰 체험단에 선정되어 다양한 부분에서 옵티머스뷰를 평가했다. 물론 체험단의 특성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글을 적기는 했으나 나름대로 객관성을 가지고 옵티머스뷰를 평가하려고 노력했다. 지금까지 말해왔던 내용은 아래 참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옵티머스뷰(optimus Vu:) 4:3비율의 화면! 보는 재미가 있다! [바로보기] *옵티머스뷰가 내장식 배터리를 사용한 이유! [바로보기] *옵티머스뷰의 메모기능; 나와 메모지를 갈라놓다! [바로보기] 그럼 이번에 필자가 말하려고 하는 옵티머스뷰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것은 다소 쌩뚱 맞을 수 있지만 옵티머스뷰에 대한 미래에 대한 기대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이미 제품을 받아놓고 사용까지 했으면서 무슨 미래에 대한 기대를 이야기 한다는 것일..
현 국내 1위 기업의 도전과제는 변화와 혁신이다. 인터넷을 뒤적거리던 중 꽤 재미난 기사를 찾았다. 기사의 제목은 “韓 IT·전자산업 '목표 부재 아노미'에 빠졌다.” 라는 것이다. IT에 관심이 많은 필자로서 상당히 흥미가 가는 재목이 아닐 수 없다. 이 기사는 “하지만 이 무기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된 기업들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시장을 창조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기업들의 도전 과제는 이미 시작된 셈이다.” 라고 마무리가 되면서 필자와 의견을 같이 하지만 적어도 제목에서 만큼은 필자의 의견과 달리한다. 참조: 원문기사 [바로보기] 먼저 아노미라는 것은 최근 인터넷을 강타하는 멘탈붕괴(일명 멘붕)과 비슷한 것으로 사회 구성원들의 욕구 및 행위의 무규제 상태를 의미한다. 이를 기사의 제목을 해석해보면 “현 IT기업들은 목표부재..
구글플레이(Google Play)의 의미: 단순한 마켓 네이밍 변경이 아니다. 필자는 이번에 다소 철지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번에 필자가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바로 구글 플레이(Google Play)라는 것에 대해서 다루어볼 것이다. 왜 이것이 철지난 이야기인가 하면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꽤 오래 전(?)에 구글 마켓이 구글 플레이로 변하였다. 구글플레이의 네이밍 변경? 그런데 필자는 마켓이 플레이라고 바뀐 것에 대해서 단순하게 네이밍이 변경되었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더 큰 의미가 있는 내용이 있고 이는 네이밍의 변경이 아니라 새로운 플랫폼의 런칭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구글 플레이는 안드로이드 마켓을 바꾼 것이 아닌 애플리케이션, 음원서비스, 비디오 서비스, 전자책을 통합하는 하..
삼성의 스마트 TV모니터(TB750, T27B750)의 스마트 허브 필자는 일전에 허브(Hub)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글을 작성했었다. 필자가 말하는 허브라는 것은 약초 허브가 아니다. IT부분에서 같은 장르의 서비스를 한 대 엮어볼 수 있는 플랫폼적인 서비스를 말한다. 참조 - (1화)Hub 뭉치면 산다? [바로보기] - (2화)Hub(허브) 제대로 관리가 필요한 이유 [바로보기] - (3화) Hub, 허브 콘텐츠 공유의 미래 [바로보기] 이러한 허브서비스는 지금까지 대부분 모바일 장비에 국한되어 왔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허브서비스는 사실상 다양한 장비에 이용될 수 있고 또 그 미래가 밝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있으니 바로 삼성 스마트 TV모니터 TB750(T27B750)이다. 참조: 스마트모니터의 정점 TB750을 개봉하며 느낀 점과 기능소개 [바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