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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우스 오브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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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리뷰 |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폰 추천 | 가볍고 스타일 터지는 헤드폰 필자의 몇 안 되는 취미 중 하나가 바로 음악감상이다. [사실 취미는 좀 많은 편이긴 하다.] 뭐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지만 본인의 취미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며 사용하는 편. 필자 역시 이러한 부분 때문에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꽤 많이 소지하고 있는 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필자가 가지고 있는 헤드폰 중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폰에 관한 리뷰를 작성하고자 한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폰 추천 Stir it UP | 디자인- 필자가 구매한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폰은 바로 Stir it UP 이라고 하는 모델이다. 대부분의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제품이 그러하듯 이 헤드폰 역시 나무가 소재가 포인트가 된다. 나무는 더 하우스 오브 말리는 또다른 심볼이자 상징. 이 헤드폰에 사용된 나무는 밤나무라고 한..
| 제품리뷰 | 더 하우스 오브 말리 가죽 팔찌 | 가죽의 매력 넘치는 악세사리 추천 필자는 개인적으로 악세사리를 좋아 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여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시계나 팔찌 하나 쯤은 있어야 할 듯 싶어서 얻게 된 제품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더 하우스 오브 말리 가죽팔찌 이다. 이 제품의 경우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시계를 사니까 사은품으로 준 제품이다. [솔직히 얻어서 착용하는 거지 굳이 돈을 주고 내가 샀을까 싶다. 그래도 마음에 들긴 한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 가죽 팔찌 | 디자인- 더 하우스 오브 말리 가죽 팔찌는 디자인적으로 꽤 마음에 든다. 가죽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고 멋스러운 더 하우스 오브 말리의 로고와 은은한 오색실의 포인트는 팔찌의 느낌을 더욱 살려 준다. 버튼은 2버튼으로 되어 있어서 팔목이 얇은 사람들에게도 나름 사이즈에 맞추어 착..
| 제품리뷰 |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시계 - The House of MARLEY 필자는 개인적으로 악세사리를 상당히 불편해 한다. 갑갑하고 신경이 쓰이기 때문. 그 때문에 반지도 커플링 이외에는 착용하지 않으며 목걸이나 시계도 거의 착용하는 일이 없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시계 바로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시계이다. 왜 이 시계만 예외인가? 사실 큰 이유는 없다. 그냥 시계가 이쁘고 그래도 남자가 시계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해도 그냥 착용하고 다닌다. 그럼 지금부터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시계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필자가 생각하는 시계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딱 떨어지며 원형의 디자인을 좋아 한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시계의 경우에는 이러한 필자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블랙 베이스의 깔끔한 디..
| 제품리뷰 |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폰 Stir It Up "디자인" 전체적인 디자인은? ◁◀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폰 Stir It Up 음악을 즐겨듣는 나, 패션에 민감한 나 이런 내가 선택한 헤드폰이 있다. 바로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폰 Stir It Up 제품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이 헤드폰의 파우치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으로 헤드폰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우선은 디자인에 대해서 먼저 적고 이후에 음감에 대해서도 적도록 하겠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폰 Stir It Up ▷▶ 디자인 “나무”, “아날로그”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폰 Stir It Up 헤드폰의 첫 이미지는 “아날로그”, “나무” 딱 이렇게 두단어로 표현이 된다. 나무라는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서 만든 제품이다보니 아날로그라는 단어가 떠올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