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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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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Siri)와 독도의 관계? 울프람알파가 문제인듯? 시리(siri)는 애플의 킬러콘텐츠 같은 녀석이다. 개인비서를 지향하는 시리는 사용자와 유동적인 그리고 다채로운 대화를 나누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주기도하고 여러부분에서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꽤 멋진 녀석이다. 그런데 오늘 이러한 시리에 관련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꽤 자극적(?)인 기사의 타이틀 의 기사이다. 아래 기사를 보도록 하자.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6'의 베타버전 지도 서비스가 독도를 '竹島(다케시마)'로 표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애플은 한국의 실정법상 한국 지도 데이터를 사용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iOS6 정식버전에서 다케시마가 독도로 바뀔지는 미지수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독도가 표기되지..
인텔의 프로토타입 하이브리드형 PC(?)는 아직 아니다? 필자의 친구가 이런 대화를 한 적이 있다. 친구(친): 야 넌 스마트폰이 뭐랑 뭐랑 합쳐진 것 같냐? 필자(나): PC + 휴대폰 친: 그럼 태블릿PC는? 나: 노트북 + 휴대폰 친: 그럼 갤럭시노트는? 나: 태블릿PC + 스마트폰 친: 장난 하냐? 친구의 질문에 대답한 필자의 답변은 간단하지만 진지했다. 절대 장난으로 그런 것이 아니다. 소위 말하는 혁명이라는 것이 이제는 두가지 제품군을 합치는 것만으로도 가능해 진 것이다. 물론 그것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합칠 수 있고 기술적으로 완성도 있게 가능한 것인가? 이것이 중요해진 것이다. 자 그럼 이 같은 부분을 생각해 보고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자. 기사 - 지난주 베이징에서 개최된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인텔이 태블릿PC와 울트라북의 하이브리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