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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그리고 블로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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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부터인가... 블로그에 글을 적지 않고 그냥 쉬고 있다. 솔직히 쉬고 싶기도 했고 글적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해서 블로그는 일시정지상태로 그냥 두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가 요즘도 블로그를 하냐고 물었다. 자신의 친구가 뭐 알아보고 있는데 내 블로그를 찾아서 도움이 되었다고 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보잘것 없고 비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나의 미흡한 블로그라도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문득 고맙게 느껴졌다. 그래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블로그를...

그간 이웃간 왕래도 없었고 했지만 이제 다시 시작해 보련다. 아마 다음주 월요일 이나 5월 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뭔가 새마음으로 하고 싶으니까. 블로그 컨셉은 변함없이 그냥 비전문가가 생각하는 IT 이야기와 뭐 내 주변에서 발생한 이벤트, 문화 이런걸 적어 내려갈 생각이다. 그간 구매한 물건도 많고 이래저래 해서 리뷰로 가볍게 적어내려가는 식으로 먼저 적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