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Soulman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야 듣고 있냐? 나의 친구에게 바치는 나만의 엘범. 사족 A.K.A 뱀다리1. 포스팅을 듣기(?)에 앞서. - 올림픽 때문에 흥분한 맘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잠시 멘탈 정화용 포스팅을 올려야 겠다. 사실 멘탈 정화라기 보다는 보고 싶은 친구에게 적는 나의 작은 메시지랄까? 뭐 여튼 이번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그리고 내 친구에게 바치는 포스팅이니 만큼 아래 내용은 편지형식으로 작성해 보려고 한다. 친구라고 쓰지만 해석은 선수들 까지도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친구가 보고 싶은 자세한 이유와 포스팅 목적은 적지 않겠다. 자신이 노출되기를 지극히 꺼려하는 친구라서 말이다. 여튼 시작하겠다. 보고싶다. 그리고 응원한다 친구야. 친구에게 바치는 노래1. Set Me Free - L.E.O (Feat. 투게더 브라더스, 샛별) 니 생각이 참 많이 나는 하루다. 그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