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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뷰 새로운 스마트폰의 방향을 제시하다. 필자는 옵티머스뷰 체험단에 선정되어 다양한 부분에서 옵티머스뷰를 평가했다. 물론 체험단의 특성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글을 적기는 했으나 나름대로 객관성을 가지고 옵티머스뷰를 평가하려고 노력했다. 지금까지 말해왔던 내용은 아래 참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옵티머스뷰(optimus Vu:) 4:3비율의 화면! 보는 재미가 있다! [바로보기] *옵티머스뷰가 내장식 배터리를 사용한 이유! [바로보기] *옵티머스뷰의 메모기능; 나와 메모지를 갈라놓다! [바로보기] 그럼 이번에 필자가 말하려고 하는 옵티머스뷰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것은 다소 쌩뚱 맞을 수 있지만 옵티머스뷰에 대한 미래에 대한 기대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이미 제품을 받아놓고 사용까지 했으면서 무슨 미래에 대한 기대를 이야기 한다는 것일..
갤럭시S2 ICS 업그레이드후 달라진 점! 그리고 느낀점! 필자는 얼마 전 스마트폰 갤럭시S2를 ICS(아이스크림샌드위치, android 4.0)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업그레이드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였고 실제로 UI적인 부분에서 달라짐 점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바뀌어서 불편했던 점도 있었다. 참고: 갤럭시S2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방법 소개 [바로보기] 그래서 이번에 필자가 준비한 내용은 갤럭시S2를 ICS로 OS 업그레이드 한 이후에 대한 부분이다. 필자가 이후 작성할 내용은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끼고 발견했던 차이점과 그 차이점으로 느낀 점을 작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소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반영될 수 있으며 진저브래드(ICS 이전 버전)와 ICS의 차이점을 모두 작성하지는 못했다. 특히 System 적인 부분에서는 내용이 없다고 보아..
갤럭시S2 ICS 업그레이드 후 공장초기화를 하면 OS버전이 롤백될까? 필자의 블로그는 2011. 3. 13 에 갤럭시S2 ICS 때문에 수혜를 좀 본 편이다. ICS 업그레이드 방법을 작성하여서 그걸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아닌 ICS 업그레이드 전 공장초기화를 위해서 “갤럭시S2 공초”와 같은 키워드를 검색에서 필자의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ICS를 빨리 사용하여 보고 싶어서 공초든 모든 “일단 ICS 업그레이드”를 먼저 했다. 하지만 공장초기화 없이 ICS를 업그레이드 해버리니 몇 몇 애플리케이션은 작동이 잘 되지 않았고, 또 뭔가 조금 더 느려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참조: 갤럭시S2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방법 소개 [바로보기] 그래서 필자는 이 기회에 남들과는 다른 시도를 해 보기로 했다. 선 업그레이드 후 갤럭시S2 공장초기화를 ..
갤럭시S2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방법 소개 필자의 스마트폰은 갤럭시S2 이다. 일전에 말했던 각 스마트폰 제조사의 포지션에서 언급했듯 삼성은 OS의 업데이트가 타 제조사의 스마트폰에 비해서 빠른 편이다. 참조: 삼성, LG, SKY 스마트폰들의 특징과 그들만의 포지셔닝(위치) [바로보기] 그리고 오늘(2011. 03. 13) 드디어 필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드로이드(android)4.0 OS, ICS(아이스크램샌드위치)의 업데이트의 길이 열렸다. 정말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참조: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변화 그리고 기대 [바로보기] 이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필자는 갤럭시S2를 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시켜보았다. 이번에는 필자가 갤럭시S2를 ICS로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ICS로 업그..
옵티머스 뷰 VS 갤럭시노트 (Optimus Vu VS Galaxynote) 스펙분석 필자는 일전에 옵티머스 노트(현 옵티머스 뷰)가 갤럭시노트보다 더 기대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 필자의 의견에 수긍하는 사람도 있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필자를 LG빠가 아니냐고 비아냥거리기도 했고 말이다. 참조: 갤럭시노트보다 옵티머스노트가 더 기대되는 이유. [바로보기] 그런 이야기에 신경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필자는 LG빠는 아니다. 오히려 삼성 디바이스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삼성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삼성 제품을 찬양하였는가? 아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좋은 부분은 좋다고 하고 나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가감 없이 사실대로 이야기 하였다. 다시 옵티머스 뷰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최근 옵티머스 뷰의 스펙이 일부 공개되었다...
크롬 모바일 브라우저 등장! 모바일 브라우저 계의 왕좌를 거머쥘 녀석! 크롬! 필자가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는 바로 크롬이다. 크롬 뿐 아니라 크롬 류에 해당하는 크롬플러스를 같이 병행하면서 사용한다. 그리고 IE같은 경우에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 왜냐면 크롬의 확장기능 중에서 IE TAB을 사용한다거나 하면 충분히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자의 이러한 크롬 애착은 필자가 작성한 이전 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애착을 확인할 수 있는 글 1) 인터넷익스플로러9 VS 구글크롬 [바로보기] 2) 구글크롬 11 - 구글크롬플러스 어떤 것이 더 편한가? [바로보기] 3) 구글크롬11, 크롬플러스 확장기능/ 크롬, 크롬플러스 추천 [바로보기] 4) 구글크롬11 어떤 것이 발전했나? [바로보기] 그런데 이런 크롬이 모바일 버전에도 출시가 된다고 한..
스마트폰 UI는 더 자유로와야 한다! 자동차를 좋아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꾀나 유명한 말이 있다. “튜닝의 끝은 순정” 개인적으로 이 말에는 100%공감할 수 없지만 어느 부분에서 만큼은 맞는 말 같기도 하다. 그런데 튜닝은 자동차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폰도 가능하다. 케이스를 씌우거나 아이폰의 경우 외부 커버를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꾸어 드레스업 튜닝(자동차의 외관을 바꾸는 튜닝)을 한다거나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루팅을 통해서 내부를 튜닝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스마트폰의 튜닝을 하다보면 끝이 없고 결국 몇 유저들은 그냥 “순정으로 돌아갈래!” 하면서 언 루팅을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렇게 보면 스마트폰이나 자동차나 “튜닝의 끝은 순정” 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것 하지만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