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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정보 | 어플리케이션의 종류 ▶ 하이브리드앱 & 네이티브앱 & 웹 앱 우리가 항상 너무나 잘 이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그런데 이런 애플리케이션에도 종류가 있다. 어렵게 설명하자면 애플리케이션의 구동 메커니즘(?)에 따라서 구분을 하는 것인데 이번시간에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종류 ▶ 하이브리드앱 하이브리드란 두가지의 형태의 무언가가 합쳐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으로 마찬가지 하이브리드 앱 (혹은 하이브리드형 앱)도 그러하다.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는 앱스토어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켜보면 모바일 웹과 큰 차이가 없다.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즉, 애플리케이션안의 내부 환경은 Web의 환경을 따르는 것이다. 따라서 하이브리드형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해당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의 웹..
카카오톡 슬라이드(2). 가까운 미래, 먼 미래 일전에 필자는 카카오톡의 슬라이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다. 이번 포스팅 역시 그 와 연계되는 포스팅으로 짧게 적을 예정이다. 그러니까 그 글에 대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참고: 카카오톡 슬라이드(1). 어떤 것들과 경쟁할 것인가? [바로보기] 이번에 적을 내용은 카카오톡 슬라이드의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를 예측해보는 약간은 건방진 포스팅이다. 포스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일단 말했으니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카카오 슬라이드의 가까운 미래 참으로 건방지게 카카오 슬라이드의 가까운 미래를 예측해 보도록 하겠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사실 이 슬라이드로 언론이나 많은 IT 매체에서 이 서비스에 대해서 집중조명 할 것이다라는 것이다. 카카오톡은 일단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카카오톡TIP.1 그룹 채팅방 알람소리 제거하기. 필자는 최근들어서 카카오톡을 정말로 많이 이용한다. 여자친구가 있거나 여자친구가 있어서 혹은 여자친구 때문에 카카오톡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쓸데 없이 쏠로인 남정내들이 이상하게 뭉쳐있는 그룹이 3~4개 정도 되다보니 계속 카톡을 확인하고 또 상당히 무의미한 대화를 자주 나눈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단체그룹대화를 많이 하다보면 아무래도 끊임없이 울리는 카톡소리에 짜증날 수 뿐 없다. 거기다가 필자는 직장인이고 그러다보면 정작 업무를 해야 할 때 알림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제대로 일을 하기도 어렵다. 뭐 무음으로 해두면 되지 않으냐?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러다가 정작 중요한 전화를 못받기라도 하면 안 되니 그렇게 할 수는 없다. 때문에 필자는 대화가 잦아지는 카톡의 대화방의 알림을 무음으로 해둔다..
태블릿PC의 라이벌은 과연 울트라북일까? 우리의 역사를 보자면 라이벌의 대결구도는 정말로 많다. 그리고 이러한 라이벌 구도는 지금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최근 잠정은퇴를 선언한 호동이 형과 유느님 유재석 최근 영화로도 개봉된 최동원과 선동열, 헨리포드(미국 포드 창업자)와 알프레드 슬론(GM 창업자) 등이 있다. 이러한 라이벌 구도는 각 개인을 더욱 성장하게 하였고, 그들 스스로를 역사라는 흐름에 큰 획을 그은 인물로 만들었다. 그런데 이런 라이벌 구도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MS와 애플, 애플과 삼성, 삼성과 엘지, 구글과 애플 등 기업에서도 보여지고 기업에 만들어진 제품들 사이에서도 라이벌 구도는 형성이 된다. 그리고 제품의 카타고리끼리도 라이벌구도를 나누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과거의 CDP와..
K앱스 개발자에게 기회! 소비자에게는 평등! 어플리케이션: (Application) 1. 지원(서)/ 2. 적용, 응용/ 3. (페인트?크림 등을) 바르기, 도포 어플리케이션의 사전적 의미는 위와 같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낯선 영어보다 그냥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소프트웨어 정도로 더 익숙하다. 물론 응용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다면 사전적 의미로써의 2번째 의미가 담겨 있긴 하지만 말이다. 낯선 영어보다 응용프로그램, 소프트웨어로써의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이 더 익숙한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 때문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0천만 명을 돌파한 지금 어플은 우리 아버지도 알고 계시는 너무나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익숙하다는 것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드로이드마켓, 앱스토어, 티스토어, 올레마켓, 어둠의 경로 등을 통해서 어플들을..